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북성님의 배와 엔진입니다.
잘 달리더군요. [굳]
아마.....
다른동호회들도 같은 고민들이 있을겁니다.
정출날 날짜만 잡으면 비가 온다거나...... --- "팀비오네"의 전설 아주 유명하죠. [하하]
비가 안오면 어제까지 잘 나오던 고기가 없다거나... --- 이건 공통사항일겁니다. [씨익]
그래도 정출이 좋은것은 반가운분들을 뵐수 있기때문일겁니다.
오늘 삼랑진에서 함께하신분들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꾸벅]
앗, 너무 빨리 봤나봅니다. '작성중'?!?!?. 즐거운 주말이셨네요. 잠시뒤에 다시 읽어야겠습니다[헤헤]
08.10.19. 23:11
부지런하십니다.
바다보담,원동직벽의 단풍이 너무곱습니다.
물과 어우러진 고운단풍에,
이미 우리는 깊은가을의 한복판에 와있나봅니다.
늘,
아름다운풍경이있는 골드웜님의 조행기에 한참을 머물다가갑니다.
행복하십시요.
바다보담,원동직벽의 단풍이 너무곱습니다.
물과 어우러진 고운단풍에,
이미 우리는 깊은가을의 한복판에 와있나봅니다.
늘,
아름다운풍경이있는 골드웜님의 조행기에 한참을 머물다가갑니다.
행복하십시요.
08.10.19. 23:30
골드웜님 중전마마님께 포인트를 많이 충전 해두셨나 봅니다.[씨익]
즐거운 시간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즐거운 시간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0.19. 23:56
요즘, 동해안 중남부에 삼치가 거의 미터급으로 물때만 맞으면 올라온다 카던데
물때가 안맞은것 같습니다...그래도 만세기로 찡한 손맛을 보셨군요...[꽃]
물때가 안맞은것 같습니다...그래도 만세기로 찡한 손맛을 보셨군요...[꽃]
08.10.20. 00:20
주인장님[버럭]
어찌 저희 사진이 저렇게 다정하게 나왔데유~~~~~
포토샵을 너무 과하게 하신거 아니라예..... 아님 합성.
다음에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원수처럼 리얼하게 해주셔유[씨익]
어찌 저희 사진이 저렇게 다정하게 나왔데유~~~~~
포토샵을 너무 과하게 하신거 아니라예..... 아님 합성.
다음에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원수처럼 리얼하게 해주셔유[씨익]
08.10.20. 07:52
박재완(키퍼)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강행군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08.10.20. 08:29
음... 이번주 바다로 외도를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배스조황이 안좋으면 한번 갈까 하는데...
연타로 고생하셨습니다.
배스조황이 안좋으면 한번 갈까 하는데...
연타로 고생하셨습니다.
08.10.20. 08:54
첫번째 사진이 콱 박힙니다.
그야말로 "놈 놈 놈" 비유가 거시기 합니다만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야말로 "놈 놈 놈" 비유가 거시기 합니다만 재미있어 보입니다.
08.10.20. 10:45
정출때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충고?도 꼭 명심하겠습니다.[씨익]
근데 만세기 맛은 보셨어요? 삼치랑 비슷한가요?
많은 충고?도 꼭 명심하겠습니다.[씨익]
근데 만세기 맛은 보셨어요? 삼치랑 비슷한가요?
08.10.20. 11:27
너무 좋으셨겠어여.......
어제 근무를 하면서 철교 밑 한척의 배를 보았는데...
역시나 우리 회원님들 이셨군요...
멀치기 손은 흔들었읍니다...
수고 하셨어요..
어제 근무를 하면서 철교 밑 한척의 배를 보았는데...
역시나 우리 회원님들 이셨군요...
멀치기 손은 흔들었읍니다...
수고 하셨어요..
08.10.20. 11:59
수고 하셨습니다.
두분 가시고..
오후에는 두편으로 갈라서 저녁내기 했는 데..
국밥 만나게 얻어먹고 왔습니다.[씨익]
두분 가시고..
오후에는 두편으로 갈라서 저녁내기 했는 데..
국밥 만나게 얻어먹고 왔습니다.[씨익]
08.10.20. 12:33
[미소]
정이 넘쳐나고 겉이 하진 못했지만 웃음이 절로 묻어나는 사진들입니다!
그나저나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몸살 안나셨나요...?[씨익]
정이 넘쳐나고 겉이 하진 못했지만 웃음이 절로 묻어나는 사진들입니다!
그나저나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몸살 안나셨나요...?[씨익]
08.10.20. 12:47
주말을 아주 바쁘면서도 재미있게 보내셨네요~[씨익]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8.10.20.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