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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침주기 35탄

||1||0안녕 하십니까.
아침에는 날씨가 춥더니 오후들어서는 기온이 올라가는군요.오늘은 오목천 상류 자인교밑 보에도착 하니 드낚하시는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네요 새벽 4시에 오셨답니다.부지런도 하십니다. 그래서 보건너로 해서 보아래까지 2시간이상 헤맷으나 겨우 조기급으로 한수 하고 자리 이동 합니다.

가천동 잠수교 상류 지점 . 이곳도 수위가많이 줄었읍니다. 작은 크랑크 세팅하여 세번째 캐스팅에 애기 배스 앙탈 부리며 침을 맞고 계속 해서 두드리니 비록 씨알은 작지만 오전 손맞을 똑똑이 보고 왔읍니다.
아침에는 조용 하던 바람이 10시가 넘어서니 작은 크랑크 날아지를 않읍니다.

크랑크 한단게높혀서 몇수에게 침을 주고 오늘 배스 침주기 일찍 마무리 합니다.요즘 그림 때문에 제가 애를 좀 먹고 있읍니다. 이조행기도 오전에 올리려다가 사진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게되었읍니다.

오늘 사용루어 :크랑크 두점 에 조기급으로 9수. 시간 0700--10.30분 까지.
그럼 이번 주말에 모두가 대박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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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오늘도 바람이 그리 적게분건 아니였는데... 대단하십니다!
전 오전에 민들레아파트 건너편에서 잠시 짬낚시 했는데 꽝 맞았습니다![울음]
금호강 배스들이 부부배스님이랑 저랑 차별하는듯 하네요....![미소]

09.04.02. 16:35

김진충(goldworm)

사진에러가 유독 어르신 조행기에 많이 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혹시 에러나시면 사진들을 링크갤러리에 올려두시면 제가 수동으로 링크걸어놓을께요.

오늘은 게시판이 말을 잘 듣네요. [미소]

09.04.02. 16:36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골드웜님 저에게 많이 나는게 아니고 제가 잘다루지 못한 탓입니다.[내탓]
오늘 새벽에 약간 익혀가는 중입니다.

09.04.02. 16:41

조현식(골프맨)

요즘 낚시하기가 조금은 불편 하실것 같은데 너무 활동적 이십니다.....다음침주기...기대 하겠습니다...물론 건강 하시구요....

09.04.02. 16:49

우정규(꼼지)

침주기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가입전에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이렇게 댓글 달아 봅니다. 집사람이 낚시를 싫어하는데.............
부부배스님처럼 꼭 같이 낚시갈 수 있도록 꼬셔봐야겠습니다. [미소]

09.04.02. 18:20

육명수(히트)

어느새 또 한수 하고 오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이제 경우 미팅 끝내고 잠깐 들렀습니다.
불량 목표 못맞춘다고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 회사에서.
얼릉 낚시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네요[하하]

공지 봤습니다.
같은 고향분 만나서 저도 반갑습니다.
요거 작성하고 바로 전화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09.04.02. 18:29

박흥준(同行)

부부배스님 오늘도 이른 출조를 하셔서 여러 배스들에게 침을 놓아주셨군요.
이렇게 침을 놓의다가 루어계에 허준이 되시겠습니다.[굳]

09.04.02. 18:31

한영상(자운영)

날씨가 차거운데,
물가나들이하셨군요.[하하]
항상 건강챙기십시요.
오늘도 꼬마크랑크를보니반갑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9.04.02. 20:12

이권태(태권)

저는 웜뿐이 못쓰는되요 언제봐도 대단하십니다 열정에[짝짝]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꽃]

09.04.02. 20:33

박재성(越限兎)

익스플로러는 그냥 놔두시고, '파이어폭스( FireFox)' 를 추가로 설치하시어 그것으로 해 보십시요
해결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target=_blank>http://www.mozilla.or.kr/ko/

09.04.02. 20:37

고영찬

낚시는 못가고 사진으로만 마음을 달래려니
한숨만 나옵니다.
그리고 크랭크로 잘 잡으시는데
액션은 따로 비법이 있으시면 공개 해 주세요.

09.04.02. 22:27

송재일(배스낭군)

크랭크가 효자 노릇하는것 같아요...손맛보심 축하드림니다..[꽃]

09.04.02. 23:25

배조

9수~~축하드립니다[미소]
35...숫자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헤헤]

09.04.03. 01:42

이상훈(공주님머슴)

어제의 날씨가 전날 영향으로 배스가 입을 꾹 다물었던데요.. 대단하십니다. 크랭크신공!!

09.04.03. 07:36

권대혁(코봉이)

오늘도 여전히 손맛 보셧네요 [미소] 손맛 축하 드립니다 [꽃]

09.04.03. 08:07

금성현(늑돌이)

크랭크로 정말 나오는거 같습니다.
저는 크랭크에 반응도 없던데..[울음]

35탄 성공 및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굳][굳]

09.04.03. 09:17

이성민(신제우스)

크랭크에 나오네요!!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굳]

09.04.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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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48409.03.30.15:09

||0||0안녕 하십니까. 오늘아침에 볼일 보고나니 10시반입니다.무료한 시간 달래려고 금호강으로 나감니다. 안심교 하류에 도착하니 11시가 넘었읍니다.언제나 하드이 크랑크 작은것 달아 물에 들어가 봄니다. 바람도 잔잔하니 났시하기 좋은 날인데 배스들은 간곳이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