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77탄

한영상(자운영)

부부배서님 여전하시니 참 반갑습니다.
항상건강챙기시어 오랫동안,
함께해주길기원합니다.
늘,행복하세요.[씨익]

09.06.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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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자운영님 고맙습니다.[꾸벅]

09.06.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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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조마루에서 늦은점심 먹고 집으로 오려는데, 차안은 왜그리 뜨겁던지요.

집에와서 샤워하고 거실에 딱 누운다음부턴 해질때까지 꼼짝도 안한듯 싶습니다. [푸하하]


구미까지 먼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09.06.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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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골드웜님 고맙습니다. 저도 오다가 유학지 가보려 했는데 너무 더워서
바로 집으로 왔읍니다.

09.06.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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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다자바)

많이들 모여서 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요...

09.06.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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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부부배스님을 직접 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재미난 낚시 이야기 많이 듣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로 맛빼기만 듣었네요

어찌 이야기도 맛깔나게 잘하시는지...

평소에도 침주기 조행기 보면서 대단한 내공에 감탄했지만

오프라인에서 얼굴 뵙고나서 더욱 반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멋진 모습 오래오래 보여 주세요

09.06.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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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구미에서 얼굴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대구에서 벙개한번 날려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꽃]

09.06.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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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고맙습니다.즐거운 시간 이엇읍니다.[미소]

09.06.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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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뚜벅이님 너무 친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반가웠읍니다.[꾸벅]

09.06.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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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히트님 애 많이 쓰셨읍니다.덕택에 여러 조우님들을 맞날수 있었읍니다.[꾸벅]

09.06.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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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멀리 구미까지 가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네요.
즐거운 조행 축하드립니다.[꽃]

09.06.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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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배스사랑)

회원분들과 담소 나누시는 모습 또한 보기 좋습니다
주변 청소까지 열정이 넘치는게 보기 너무 좋습니다

09.06.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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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호 (낭만자객)

너우나 아름다운 조행이군요
부럽기만 합니다

09.06.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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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광(사발우성)

먼저 퇴청하게 되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헤헤]
그래도 골드웜네 유명인을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푸하하]
언제나 건강하시고 100회 200회 침주기 리스트 작성하시길 기원합니다[꽃]

09.06.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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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언제 뵈올까했는데 뜻하지 않게 가까운 곳에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물가에서 또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09.06.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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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고맙습니다.[꾸벅] 대구 번개때 나오세요.

09.06.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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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친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09.06.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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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09.06.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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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제가 조금 일찍 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죄송 스럽읍니다.[꾸벅]

09.06.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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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도 맞나서 이야기좀 하고 싶었는데 제가 늦게 가는 바람에 아쉬웠읍니다.[꾸벅]

09.06.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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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배스 침주기 77탄 축하드립니다.[꽃]
좋은모임에 다녀 오셨드군요.

너무 멀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부럽습니다.

09.06.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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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부부배스님 정말 반가웠습니다[꾸벅]

09.06.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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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행복냄새가..풀..풀..납니다..

행복한 조행 축하드립니다~

09.06.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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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대(사투)

진짜 좋아보이세요
100탄때는 꼭 불러주세요 ㅎ

09.06.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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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너무 부러운 조행기 ....
너무 즐거우셨겠읍니다...
이사가야겠어여~~
수고하셨읍니다..

09.06.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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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써)

함께 조행길에 나서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새로운 필드에서의 낚시였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하신 조행이라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꼭 한번 물가에서 뵙고 싶습니다. [꾸벅]

09.06.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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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당찬basser)

일요일 참석은 했는데..

오후 약속으로 얼굴만 잠시 뵙고 먼저가서 죄송합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는 꼭 끝까지 남아서 으쌰으쌰~~

09.06.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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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모모)

100탄이 정말 기대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09.06.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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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더위도 상관없군요.~

부부배서님 내외분의 조행은 지칠줄 모르시네요~[굿]

혹시 부부배서님만의 여름 나는 비법이라도?

전 더위는 딱 질색입니다.[흑흑]

09.06.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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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공산 명월님 고맙습니다.[꾸벅]
언젠가 만나게되겠지여.

09.06.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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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삼광님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고마웠읍니다.[꾸벅]

09.06.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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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정말 좋았읍니다.[꾸벅]

09.06.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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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모두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꾸벅]

09.06.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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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배조님 곰ㅂ고 감사 합니다.[꾸벅]

09.06.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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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낚시 하는것보다 골드웜네의 정이 너조은거 같읍니다.[꾸벅]

09.06.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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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저도 더위 무지 하게 탐니다. 그래도 버티는것은
여러분들의 염여덕인가 생각 합니다.[꾸벅]

09.06.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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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해질녁)

늦게 ㄴㅏ마 도착했으나. 아무도 없어서 돌아왔습니다.

어르신 한번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담에 꼭 한번 불려 주십시요~

대구로 한번 가고싶은데. 꼭 불려주세요.

100탄 까지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

100탄 ㄱㄱ~

09.06.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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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77탄도 대 성황리에 마첬네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잔치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욱더 힘이 넘치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씨익]

09.06.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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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프랍스랍)

즐거운 조행이되신듯합니다...
동참하지못해 아쉽습니다...
회원님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6.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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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여러분 모이셨네요.
회원이 얼마 안되는 우리 충청사단은 늘 부러울 뿐입니다.

09.06.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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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해질녁님 아쉽군요.다음에 또기회가 있을겁니다. 고맙습니다.[꾸벅]

09.06.24. 15:23

댓글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잔치 했읍니다.늘 마음써 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09.06.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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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다음에 뵈기를 기대 하겠읍니다.고맙습니다.[꾸벅]

09.06.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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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불꽃 천사님 제가 고향이 수북리 건너편에 있는 석탄리입니다.
충청 사단은 대청에서 번출 하시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듬니다.[미소]

09.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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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더운 날시에 멀리 다녀 오셨군요.

침주기 77탄 축하드립니다.[꽃]

09.06.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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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원님 고맙습니다.[꾸벅]

09.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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