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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낚시제자들

낚시미끼 12년 전 7432

캐스팅거리에 대한 지적으로
바지를 벗기고 물속으로 뛰어들게 하였다,

대상어는 양태,광어

1/8,1/4온스 지그헤드
4인치,5인치 글럽웜,세드테일
7.6피트 로드,8피트
8lB,합사0.8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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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몸치)

너무 엄격하십니다...선생님....

12.06.08. 09:08

낚시미끼 글쓴이

이정민(몸치)

낚시에 관해선 절대적 신임을 얻고 있는 스승입니다
,^^

12.06.08. 14:12

최남식

혹시! 낚시미끼님이 대장이신 앵벌이~

12.06.08. 09:15

낚시미끼 글쓴이

최남식

앵벌이 대장이 아니라
교주 수준정도 입니다

12.06.08. 14:1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 저도 발 담그고 저기 같이 서서 고기 잡고 싶어요~

12.06.08. 09:18

낚시미끼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얘네들 핫팬츠 마니아가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물의 애무를 즐기는듯...,.^^

12.06.08. 14:17

쥔장 김진충(goldworm)

양태 회맛이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바로 잡아 먹어야되지 안그러면 탈 난다고....

헌원삼광님이 꼭 전하래요.

12.06.08. 09:19

낚시미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맛이있다는데 회로서는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

12.06.08. 14:19

박주용(아론)

시원해보입니다.

못잡으면 그냥~~~~상상에 맞깁니다.

12.06.08. 09:34

낚시미끼 글쓴이

박주용(아론)

크크

12.06.08. 14:20

강성철(헌원삼광)

맛있는 양태
살아있을때 꼭 썰어 무봐야것습니더
부러워요

12.06.08. 09:44

낚시미끼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명태와 비슷한 느낌과 맛의 생선입니다

12.06.08. 14:21

구경태(MoonBass)

아 ~ 또 부럽.. 바다야 ~

12.06.08. 09:54

낚시미끼 글쓴이

구경태(MoonBass)

아직까진 바람이 시원합니다

12.06.08. 14:22

김창용(더블테일)

확실한 지도자 십니다

12.06.08. 22:54

낚시미끼 글쓴이

김창용(더블테일)

이날 좋은 조과로 인해

저의 지도력이 배가 되었습니다.

12.06.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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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거리에 대한 지적으로 바지를 벗기고 물속으로 뛰어들게 하였다, 대상어는 양태,광어 1/8,1/4온스 지그헤드 4인치,5인치 글럽웜,세드테일 7.6피트 로드,8피트 8lB,합사0.8 기대하시라
FAR AND AWAY(STORY-26) [2012 코리아 오픈 배스토너먼트 우승의 궤적]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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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어체라 말이 짧은 점 양지 부탁드립니다... 2005년 5월 15일 KB 이스턴 리그 제1전 (안동호) 2위 2005년 5월 22일 KB 프로토너먼트 제2전 (안동호) 2위 2006년 5월 21일 KB 프로토너먼트 제2전 (안동호) 우승 2008년 6월 22일 KB 프로토너먼트 제3전 (안동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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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배스들이 많이 나올때는 동생이 그렇게 오라도해도 안가던 안동을 명진형님께서 고기나 굽자는 말씀에 혹해서 안동으로 달렸습니다. 뜻하지 않게 골드웜님도 만나게 되었내요. 오전에는 상류 구간 셀로우지역을 찾아다녔는데 배스를 찾지 못하고 말았내요. 점심으로 맛...
120606 안동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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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며칠전 안동호 낚시로 지겨울만도 한데또 안동을 다녀왔습니다.이번엔 라이트닝님의 레인져185로 출동을 했구요.가기전날 누구를 모셔갈까 이래저래 레이다를 돌리다가다들 사정이 있어 패스하고우연찮게 연담님과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동행하게 되...
웨이더 곰팡이 제거중... 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851612.06.07.13:36

일년 반만에 꺼낸 웨이더에 곰팡이가 피었더군요. 세재로 닦아도 안되던데 락스 희석해서 분무기로 자주 뿌려가면서 볕에 말리니 말끔하게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