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자전거타고....
아파트옆 새로 놓인 자전거 길을 따라...
아들과 자전거타고 낚시...
몇년째 캐스팅만 가르키는데... 타고난 소질은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집에 가자 소리는 안하네요.
아들과 자전거타고 낚시...
몇년째 캐스팅만 가르키는데... 타고난 소질은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집에 가자 소리는 안하네요.
집 근처에 저런곳이 있다는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12.08.11. 20:2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알로하님도 가까운데 하빈지가 있자나요.
12.08.13. 14:08
흐이.. 낙동강이 살아나길 기다리며~~!! 아들이 언제쯤 저리 클지요...
12.08.12. 23:2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너무 빨리 커버리던걸요.
초등6학년 올라오면서 자고나면 큰거같고 그러더니
어느새 제 키를 다 따라오고 있습니다.
훌쩍 커버리고 나니 어릴때 귀여운 아들이 그립기도 해요.
12.08.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