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스피너 두번째
오늘 테스트해보니 베이트에 쓰기는 가벼워서 무거운거로 만들어봅니다.
3/8온스....
내일 출근길에 한번 테스트 해봐야겟네요.
3/8온스....
내일 출근길에 한번 테스트 해봐야겟네요.
아웃라인 스피너 아닌가요??
블레이드몸통이 중간통과(인라인스피너), 바깥통과(아웃라인스피너)
괜히 태클걸었다면 죄송합니다.
12.08.16. 19:4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승우(낚고파)
블레이드 끼워지는 것을 두고 인라인 아웃라인 이렇게 구분하진 않던데요?
아웃라인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봅니다.
ㄷ자 고리는 쓰고 안쓰고 자유죠.
인라인스피너로 제일 유명한 제품이 루스터테일일텐데 ㄷ자 고리가 들어가있죠.
대개 인라인 스피너베이트라고 하면 위의 형태처럼 직선에 "블레이드 - 싱커 - 바늘" 순서로 들어간 형태를 이야기합니다.
12.08.16. 20:26
팬더마틴이 크래비스가 없는거 같고 루스터테일이 크레비스가 있는거 같은디 차이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들은 안다는디 전 그냥~ 5개들이 한상자 짜리로..
12.08.16. 22:4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남식
크레비스 있는게 회전이 훨씬 좋고
줄 꼬임도 덜합니다.
할수 있다면 넣는게 좋은거 같아요.
12.08.17. 14:33
제가 한때 스피너를 많이 쓰던때가 있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크레비스쓴 스피너 는 안그런 인라인 스피너보다
회전력이라던지 낚시줄꼬임이 더나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땐 로스트테일 브라운테일이 인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카피본도 많이 나와 쓰기도 했습니다.
계류에 꺽지 킬러 스피너는 밑걸림시
그당시 출혈이 컸습니다.(가격때문에)
12.08.16. 23:0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승우(낚고파)
어제 밤에 테스트해보니 3/8온스 싱커가 너무 커서 블레이드가 회전할때 간섭을 일으키더군요.
블레이드가 더 커야 회전반경이 커지고 괜찮을듯 합니다.
아니면 앞쪽에 비드가 두어개 더 들어가야할까봐요.
12.08.1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