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는 어디가고..?
출근전 아침 짬으로 금호강 나왔는데 배스는 보이지 않고 블루길만 득실대네요
금호강 따라오니 강정보에 노아의 방주를 짓나 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금호강 따라오니 강정보에 노아의 방주를 짓나 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동방님! 잘 지내시는지요?
헉! 노아의 방주...
얼마전 금호강 주변에 라이딩을 가보니 아직도 분위기가 그리 좋진 않은듯 했습니다...
짬으로 손맛 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12.09.01. 12:02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뭐....형상이 희한해서....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요...올해는 영 함께할 시간이 없네요...담에 물가에서 함 봅시다
12.09.03. 11:00
검색해보니 4대강 대표 문화관이네요.
보들은 수문을 개방하든가 폭파하든가 해야
예전처럼 낚시를 할수 있을텐데요
동방님 담주에 달창갈까합니다.
정말 들이댈곳이 마땅치가 않네요.
12.09.01. 22:38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규식(뿌뿌)
네...저도 어딜갈까 항상 고민은 됩니다..가장 가까운 하빈지를 짬으로 들락거려 보는데..
예쩐 같지 않네요....달창...이제 슬슬 터져줄때가 됐는데...올해는 영~~~어렵네요...
12.09.03. 11:01
금호강 안나가본지가 1년이넘었네요..
뿌뿌님말씀대로 이젠정말 들이댈곳이 없어서..
이러다 보팅 접고 다시 전투낚시 해야하나싶습니다..
블루길도 20넘으면 나름 드랙도풀어주고 재미나더군요..
물론 라이트에 드랙이빠이.. 강계소식 감사드립니다
뿌뿌님말씀대로 이젠정말 들이댈곳이 없어서..
이러다 보팅 접고 다시 전투낚시 해야하나싶습니다..
블루길도 20넘으면 나름 드랙도풀어주고 재미나더군요..
물론 라이트에 드랙이빠이.. 강계소식 감사드립니다
12.09.02. 00:21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락현(락군)
블루길 달려드는거 보니....꺽지대로...스피너 날리면...손맛 징허게 볼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담번에..꺼지채비로 가봐야 겠어요...
12.09.03.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