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 또 . .
?놀 라 셨 죠 .
오늘은 출조는 하였으나 아쉽게 ? 꽝 입니다.
하지만 다른 오짜 한 수 했습니다.
오전 6 시 부터 오후 한시 까지 완전 꽝 ! 꽝! 꽝! 입니다]
지느러미에 얻어 걸린 녀석 한 마리가 있었으나,
손에 쥐질 못했으니 뭐 그저 꽝 이라는 말 밖에는 . . .
다른 오짜 한 수로 만족한 출조 였습니다
담기 전 입니다
담은 후 입니다
한봉다리 순식간이더군요
앞으로 저의 놀이터기에 작지만 한 번 시작 했습니다
자주 해야 할것 같네요
꽝 이라 고기 사진은 없습니다
낼도 달창 갑니다
그럼 남은 주말 알차게 보네시길...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담기전 사진은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에 올립니다
13.05.12. 18:17
좋은일 하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5짜 축하드립니다.
13.05.12. 22:11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고맙습니다
이런 오짜 앞으로도 자주 해야겠지요
이런 오짜 앞으로도 자주 해야겠지요
13.05.13. 21:44
보기 좋읍니다.
오짜 축하드립니다.
13.05.13. 08:12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어르신 감사합니다
아직 어르신 따라갈려면 얼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어르신 따라갈려면 얼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13.05.13. 21:43
좋은일 솔선수범하신거 감사합니다.
오짜 축하 드려요.
13.05.13. 10:03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아닙니다
솔선수범은 과찬이십니다
그저 대꾸리에 감사하는 맘으로 . .
다음뻔에 잘부탁한다는 의미로. . .
육짜잡으면 하루 종일 청소 모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솔선수범은 과찬이십니다
그저 대꾸리에 감사하는 맘으로 . .
다음뻔에 잘부탁한다는 의미로. . .
육짜잡으면 하루 종일 청소 모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3.05.13.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