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속 보팅
금일 문천지서 보트 띄웠는데
생각보다 날이 엄청 춥네요.
보트도 많이 떴는데 고기 잡는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그저 얼굴이나 보고 갑니다. 철수~~
생각보다 날이 엄청 춥네요.
보트도 많이 떴는데 고기 잡는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그저 얼굴이나 보고 갑니다. 철수~~
신영석(흐르..
고생하셨어요 저도 조만간에 봄맞이 보팅할겁니다.
15.03.01. 10:5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재미난 보팅 하기엔 아직 이른가 봅니다.
4월 중순은 되어야 가서 후회 안하고 철수할 듯요~~
4월 중순은 되어야 가서 후회 안하고 철수할 듯요~~
15.03.01. 11:26
조금전에 시험 끝내고 오는길입니다.
이제 낚시 시작해야겟죠
이제 낚시 시작해야겟죠
15.03.01. 14:3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결과는 좋았겠지요? 흐흐
물론 결과는 좋았겠지요? 흐흐
15.03.01. 15:22
그래도 꽝은 면하셨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15.03.01. 18:1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천만다행이지요...
다녀와서 오한이 들어 뜨끈하게 해두고 푸욱 잤습니다.
다녀와서 오한이 들어 뜨끈하게 해두고 푸욱 잤습니다.
15.03.01. 20:53
늦겨울 담수 보팅으로 이정도면 만족아닐까요?
저는 금호강에서 꽝~했습니다^^
저는 금호강에서 꽝~했습니다^^
15.03.01. 22:5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법기(배조)
어탐도 없이 낚시하니라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어요.
춥고 입질없는 고통속 보팅에서 그나마 풍부한 먹거리로 버티다 왔어요~ 흐흐
춥고 입질없는 고통속 보팅에서 그나마 풍부한 먹거리로 버티다 왔어요~ 흐흐
15.03.01. 23:02
문천지,,,
아직 이른가 보네요
15.03.02. 10:0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가이드에 얼음이 얼더군요.
애들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었고요...
애들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었고요...
15.03.02. 12:01
흐흐 살아계시네요
죽었는줄..
죽었는줄..
15.03.02. 10:1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3대 9년만에 출조하는 날이 하필 이리 추운날 당첨이 되다니... 복도 복도 지질이 없는기라...
15.03.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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