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행기 쓰고 싶다....

정진수(배스마루)

전 6월 이후로 조행기를 못 써봤네요...

 

이거 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10.11.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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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그 특단의 조치라 하심은....

10.1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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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이호영(동방)

어탐을 사이드이미징으로 바꾸면 좀 나을려나..............?

10.11.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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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글쎄요....

10.11.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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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정진수(배스마루)

기기를 바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기기를 잘 활용하는 법을 공부하심이...  

사이드이미징이 좋기는 하나... 지금 있는 것도 100% 활용하지 못하시면서 뭐..

어차피 배스의 행동 패턴과 계절별 배스낚시의 패턴 등 앵글러가 잘 매칭하고 수심과 지형을 찾는데 어탐을 활용할 뿐입니다. 그렇치 않나요?

아니면 형님은 방수 망원카메라를 보트 아래에 하나 장착하심이 어떠실런지요...?  

10.11.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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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

내년엔 배스마루님 대박치는 현장을 생생히 볼수 있갔지요...

10.11.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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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호(몸부림)

동병상련이군요. 저는 올봄에 한번 출조하고 땡이네요~

장비가 아깝네요.처분할까 고민입니다.  아 슬프다

10.11.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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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양인호(몸부림)

10.1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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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정투낚시)

저의 마음과 똑 같으시네요.

장사 시작해서 낚시 가본지가 까마득 합니다.

장비만 꼬지락 만지고 놀구 있습니다. 

10.11.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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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안형준(정투낚시)

네....집에 있는 장비를 보며...언제나 나갈꼬...하는 생각 뿐입니다..

10.11.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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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영삼)

같은맘...

 

저는 얼음 얼기전까진 보팅하려고 하지만.. 앞으로 배를 몇번이나 탈수 있을지...

큰 걱정입니다.

한마리를 잡아도 시간만 생기면 얼음 얼기 전까진 해보렵니다.

아니.. 일부 얼어도 할수 있으면 할겁니다.

10.11.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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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영삼(영삼)

얼음깨며 낚시 할순 없어요....손이 시려버서....

10.11.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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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아니..처가집 김장담그는데..왜..긴장을 하세요..??

김장 다하면 김치만 가져오면 되는거 아니에요??

11일날 송어나 치러 가시죠...

10.11.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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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육명수(히트)

그러게요....

송어는 로드도 없고...릴도 없고....우찌 잡는지도 모르고... 뭐 그렇습니다..

10.11.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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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번주 바람이 세서 어디서든지 낚시가 어려울 겁니다. 위안이 좀 되나요?

10.11.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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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주....

10.11.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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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기(배조)

시즌이네요...김장

낚시가도 쓸꺼리가 없어서 못쓰는1인.

10.11.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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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법기(배조)

네...김장 시즌입니다..

10.11.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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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법기(배조)

낚시가도 쓸꺼리가 없어서 못쓰는1인.

 

주로 어느쪽에서 낚시를 하십니까?

10.11.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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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기(배조)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여름에는 신동지&금호강 이구요.

겨울에는 오직~금호강입니다

주로 팔달교(여성회관),부엉덤이,집터,매천대교,지천철교 등을 짬짬이 헤매고다니죠

10.11.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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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법기(배조)

주말에 나가신다면 언제 기회를 만들어서 같이 금호강에서 한마리 잡아보고 싶습니다...

썬그라스 구경도 한번 하고 싶고요...

10.11.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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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전 보유하고 있던 장비마져 대부분 처분해버리고 매일 골드웜 들어와서 대리 만족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마눌님의 낚금이 조금씩 해제 기미가 보여 다시금 장비들을 마련해야 되는데... 육아로 인한 자금 압박에 쉽사리 지름신을 모시기가 어렵네요...

아~~~ 저도 낚시 가고 싶습니다...

10.11.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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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이해 합니다...

저도 낚시 가고 싶어요...

10.1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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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전 오늘 밤부터 집사람이 금요일 야근..

토요일 올데이 출근..

일요일 올데이 출근 이라는 어마어마한 선언을 한터라..

 

꼬맹이 (이제 겨우 3살)랑 집에서 그냥...

지지고 볶구 있어야 할 상황이...

 

더 추워지기 전에 얼릉 이곳 저곳 더 댕기야 하는데...

이건 뭐..

 

발목을 잡아도 단단히 잡아놓는군요..

10.11.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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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최인상(현진아빠)

이번 주말 대부분의 지역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붑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마음 편하게 애 잘 보시기 바랍니다...

10.11.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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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이시기에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시기라죠..

포인트 적립에 힘을 쏟으시길

10.11.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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