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해창만 조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사진이 2장 말고는 다 배꼽으로 나옵니다.

 

많이도 잡으시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10.11.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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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리 멀리 다녀도 달창 몸짱 배스들보면 기 죽습니다.~~

늦가을까지 물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10.1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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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맨~~아래 두장 빼고는 사진이 모두 엑박입니다...

다른 사진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나저나..

배스 때깔이 정말 진한것이.. 힘좀 쓸것같아 보입니다.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10.11.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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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글쓴이

최인상(현진아빠)

마지막 녀석은 번개늪에서 잡은 것 입니다.

열심히 다운샷 고패질 했지만, 제겐 저런녀석이 오질않더군요.

슬슬 번개늪과 장척이 깨어날 것 같습니다.

물론 고통스런 찬바람속에서 싸워야 하겠지만요.

 

10.11.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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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해창만은 엑박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지금씨즌에 45수면...징하게 손맛 보고 오셨네요...

10.11.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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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글쓴이

육명수(히트)

목적은 하드베이트 풀 로테이션이었으니 어느정도 소기목적 달성했다고 봅니다. 하하

근데 꼭 장거리 출조가면 비싼 녀석 2개정도는 유실하고 오네요.

전라도에서 벌써 10만원 넘게 수장시키고 왔습니다. 에공..

10.11.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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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글쓴이

등록 전에 앞에 있던 사진을 리스트에서 삭제하고 진행해서 그리된듯 합니다..

이젠 괜찮을거 같은데..제 자리 PC에서는 사진이 모두 나와서 몰랐었습니다. 하하

10.1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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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다양한 크랭크베이트를 사용 하셨군요.

 

45수라...엄청난 손맛 부럽습니다~~

10.11.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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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글쓴이

조갑선(누리애비)

실제로 가장 필이 꽂힌녀석은 이마카츠 IS-200입니다.

이녀석 정말 명기란 생각 확실히 받고 왔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10.11.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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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혼자  먼길 다녀오셨네요 

 

그래도  좋아 하시는 하드베이트로  손맛 많이 보셨군요 

 

 올해는 끝났고 ...내년에는  꼭한번 해창만에  가보고 싶습니다.  

10.11.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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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글쓴이

오승욱(스타)

1월말이나 2월초에 다시한번 모임추진 해보지요~~

그땐 함께 가시죠..

그나저나 약산 송어낚시 이야기에 귀가 간질, 손도 간질 합니다.

얼능, 중고 플라이대 하나 용가리님께 부탁해야겠네요~~

10.11.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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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가고싶은 맘은 굴뚝인데..  그 넘의 장거리운전의 압박으로!!!

가까운 곳에서 배스보다는 달리기를 더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10.11.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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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하하 운전은..제가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년에 한번 더 기약해 보지요.

공주머슴님 실력이라면, 초토화 시킬 듯 합니다.

10.11.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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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흠 혼자멀리도갔다 왔네요

대단합니더.

그열정~~~~

 

역시나 해창만 5짜 잡기는 힘들군요

10.11.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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