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회원여러분 지난 3년동안 정말 고맙습니다

주진휴게소에서 만든 김밥과 어머님이 해주시던 시골밥상은 이제 없다하니 많이 아쉽네요.

조황정보도 자주 전해주시고 

우리 골드웜네 가족분들 잘 대해주시고 해서  

여태 얼마나 고마웠던지 모릅니다.

그만두신다고 하시니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안동호에 가면 종종 뵐수있을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전화 한번 드릴께요....

그동안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동댐에 가면 조황이나 식사나 잡담으로 많이 정들었던 곳인데

많이 아쉽네요

내년에도  다른일을 하시겠지만 건승하세요

저도 올 한해 참 많이 안동을 다녀왔고, 그때마다 맛있는 김밥이며

시원한 음료수등을 편안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늘 안동은 그 자리에 있으니까, 또 뵙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하시는 다른일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동에 가면 항상 정보도 주시고..맛난 라면을 잊을수가 없네요...그만두신다니 아쉽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다른 일을 하시더라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뵐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감사했는데...

이젠 물위에서 뵈면 되죠~  늘 건승하시기를...

생업을 놓는것 만큼 걱정되고 어수선한 마음이 없으실겁니다.

여태 해 오신만큼 다른일로도 더 발전되시는 계기가 되시었으면 합니다.

저는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늘 도움을 주셨다는데 제가 다 아쉽네요.

다음 계획하시는 일 모두 잘 성사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시합때는 뵙게되겠죠?

3년간 고생 많이 하셨구요.

날 따뜻할때 뵈요.

안동은 인연이 참 거슥해서 2번 가봤는데..  그때마다 그 김밥은 참~!!  맛있었습니다.

다른 곳에 가셔서도 잘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