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낚시 박람회 다녀왔읍니다.
안녕 하십니까.
오늘 저히 부부 같이처음이자 마지막이될 낚시 박람회에 다녀 왔읍니다.
봄나들이겸 기차타고 부산가서 지하철타고 벡시코 박람회장에 도착하니 오전 11시가조금 넘은것 같읍니다.
입장 하려고 매표소로 가려는데 집사람이 n.s사장님이 계시다고 하길래 찿아뵙고 인사드리니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그리고 저히 부부를 안내 하여 박람회장으로 입징을 시켜 줍니다. 여기서 또 n.s사의 김사장님에게 페를 끼치게 되었읍니다.
올때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그냥와서 죄송 스럽고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일부를 제외 하곤 거의 낚시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큰기대는 가지고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은 보고픈장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것은 낚시대. 길이가 15m 짜리가 있는것도 이곳에서 처음 알았읍니다.
입장하여 신동만 프로님과. 이정구프로님을 맞나 기념 사진도 찍는 기회도 가졌고. 이벤트로 영상 낚시 하는곳에 참석 하여
제가 8.5kg짜리 낚아서 상품으로 라인(사진)을 받았고 집사람은 모자를 받았읍니다.
사진에 몇가지 상품은 몇몇 조구사 별로 받은 찬조품입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 봄나들이 잘하고 왔읍니다.
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도 따듯하고..좋았는데...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전혀 낯설지 않은 이정구프로님 반갑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다녀오셨군요.
전 내일 갑니다.
정말 오늘 하루 궁뎅이가 달삭달삭 그렸네요.
이제 당직근무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드라이브 잘하고 오셨군요.
오늘은 구경 다녀오셨으니, 내일은 낚시하러 나가셔야겠습니다..?
낚시 박람회에 가셔도 영상 낚시로 손맛(?) 보셨네요
부부배스님은 언제나 꽝이 없어신듯 합니다
두분이 같이 다니시니까 역시 더욱 보기 좋으네요
어르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재미나게 다녀오셨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나봅니다.
차량과 보트의 색이 화려합니다. 영상낚시 손맛은 어떨지가 참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자꾸 사고싶은것이 많아질것 같아 참고 있습니다
어르신께서도 그런 생각인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