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서..
새집에,
"자운영" 흔적남겨봅니다.
주인장의 성격처럼...
간결 깨끛하니 눈이상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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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골드웜네가족여러분의 가정에
차고넘치는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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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신,
"골드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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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기,사진올리기,음악올리기가 조금 생소하나 곧 적응되면 괜찮으리라생각됩니다.
나이들면 새로운것에 적응하기가쉽지않거든요.>
월량대표아적심... 등려군의 노래죠.
첨밀밀 노래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나올까 감탄하다가 이리저리 찾아보았던적이 있습니다.
편안하고 차분하고 부드럽고... 자운영님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10.01.06. 13:36
등려군을 이야기 할때 그녀의 인생이 안타까울 정도로 슬프다. 라고
한다 하는데 목소리가 그녀의 인생을 닮았나 봅니다.
등려군... 아까운 가수였죠...
눈속의 눈... [雪속의 眼...] 멋지십니다.
10.01.06. 15:43
스키 타러가셨나보네요~
재미있게 놀다오셔요...[씨익]
10.01.06. 17:42
오랫만에 추억의 노래를 듣네요...[미소]
저녁에 녹차 한잔 마시며 듣고 있자면 누군가를 그립게 하는....
10.01.07. 00:54
설경을 배경으로 하신 사진과 근사한 배경음악까지 너무 멋지십니다.
10.01.07.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