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
간만에 골드웜에 글을 남기네요
오늘 동갑내기 친구인 까피 결혼식에 갔다가
간만에 여러분들도 만나고 하니 다시 낚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둘째가 조금 더 크면 다들 물가에서 뵙기로 하고 얼마 안남은 시즌 모두 잘 즐기세요~
그럼 다음 번에는 조행기로 찾아뵈겠습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셧네요.
애들 어릴때는 같이 시간 보내주는것도 낚시보다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아이 커가는 모습이 흐뭇하시겟네요 ^^
까피님 결혼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애들 어릴때는 같이 시간 보내주는것도 낚시보다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아이 커가는 모습이 흐뭇하시겟네요 ^^
까피님 결혼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12.11.10. 20:01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나요?
애많이 컸죠?
지면을 빌어서라도 까피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11.15.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