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웃골 낚시터 송어 낚시 개장 하던날 대박
웃골 낚시터 무지개 송어 조행기
새벽 안개를 맞으며 달려간 웃골지 시간은 아침06:30분
19일 송어 낚시 개장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생전 처음 으로
루어 낚시 체비 구입하고 부푼 마음으로 낚시터 도착
새벽부터 몇몇 조사님들이 루어와 플라이낚시로 조과를 올리고 있는모습을 볼수 있었다
웃골지는 개장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웃골지의 고기 손맛을 한번
본 조사분이라면 다시 한번 꼭 다시찾게되는 곳이다. 웃골지 뒷산이 황토로 되어있어 비가 올때마다
황토가 저수지로 유입되어인지 고기의 힘이 보통이 아니다
무엇보다 웃골지에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 때문이다 라면 함 먹으려 치면 필요
하다면 공기밥도 무료로 주며 커피는 기본이고 밤낚시 하고 난뒤 새벽에 타주는 사모님의 커피는
죽인다는 표현이왜에는.. 그리고 가족이 함께나와 텐트치고 낚시하고 고기 구워 먹을수 있을 정도 넓은
공간이 많이 있어 가족동반의 조사님을 많이 볼수 있는 곳이다....
웃골 낚시터 새벽정경
밤 낚시를 한 노 조사님
오리의 한가로운 모습
제방 쪽에서 플라이 낚시 플라이 낚시는 이쪽에서 많은 조과를 볼수 있었다
바닥 낚시에도 어분을 먹고 올라 오는 송어
루어 낚시 에도
흐르는 가물 처럼
고기 방류 모습
풍덩
껄려 나오는 송어
한 조사님의 살림망 에는 (루낚시로)
사장님의 낚시모습
지금까지 몇일간 계속 고기 방류 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이날도 엮시 방류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웃골 낚시터 곳곳에 송어 소금 구이를 할수 있게 화덕이 준비 되어있고
사장님께 이야기 하면 송어 회도 즐길수 있다 (7000원)
새벽 안개를 맞으며 달려간 웃골지 시간은 아침06:30분
19일 송어 낚시 개장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생전 처음 으로
루어 낚시 체비 구입하고 부푼 마음으로 낚시터 도착
새벽부터 몇몇 조사님들이 루어와 플라이낚시로 조과를 올리고 있는모습을 볼수 있었다
웃골지는 개장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웃골지의 고기 손맛을 한번
본 조사분이라면 다시 한번 꼭 다시찾게되는 곳이다. 웃골지 뒷산이 황토로 되어있어 비가 올때마다
황토가 저수지로 유입되어인지 고기의 힘이 보통이 아니다
무엇보다 웃골지에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 때문이다 라면 함 먹으려 치면 필요
하다면 공기밥도 무료로 주며 커피는 기본이고 밤낚시 하고 난뒤 새벽에 타주는 사모님의 커피는
죽인다는 표현이왜에는.. 그리고 가족이 함께나와 텐트치고 낚시하고 고기 구워 먹을수 있을 정도 넓은
공간이 많이 있어 가족동반의 조사님을 많이 볼수 있는 곳이다....
웃골 낚시터 새벽정경
밤 낚시를 한 노 조사님
오리의 한가로운 모습
제방 쪽에서 플라이 낚시 플라이 낚시는 이쪽에서 많은 조과를 볼수 있었다
바닥 낚시에도 어분을 먹고 올라 오는 송어
루어 낚시 에도
흐르는 가물 처럼
고기 방류 모습
풍덩
껄려 나오는 송어
한 조사님의 살림망 에는 (루낚시로)
사장님의 낚시모습
지금까지 몇일간 계속 고기 방류 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이날도 엮시 방류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웃골 낚시터 곳곳에 송어 소금 구이를 할수 있게 화덕이 준비 되어있고
사장님께 이야기 하면 송어 회도 즐길수 있다 (7000원)
goldworm
가입하시자 마자 조행기부터 올리셨네요.
글 올리자마자 이런글로 답을 드려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우려하는것은 글이 다소 광고적으로 보일수있다는 것입니다.
광고로 보인다는것은 글쓴분께나 낚시터쪽에도 역효과를 줄수도 있는것이구요.
저는 제 홈페이지에서 특별히 광고제한을 두려 하지는 않지만, 여기를 들르시는분 또는 다른 이해관계에 있는분께 그런식으로 비칠수 있기에 이런글을 적은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
웃골낚시터는 올겨울에 저도 가끔 들리게 될것입니다.
송어를 은박지에 싸서 구워먹는맛이 일품인데, 화덕까지 준비해두셨다니 맑은물한병과 함께면.... ^^
거기서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글 올리자마자 이런글로 답을 드려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우려하는것은 글이 다소 광고적으로 보일수있다는 것입니다.
광고로 보인다는것은 글쓴분께나 낚시터쪽에도 역효과를 줄수도 있는것이구요.
저는 제 홈페이지에서 특별히 광고제한을 두려 하지는 않지만, 여기를 들르시는분 또는 다른 이해관계에 있는분께 그런식으로 비칠수 있기에 이런글을 적은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
웃골낚시터는 올겨울에 저도 가끔 들리게 될것입니다.
송어를 은박지에 싸서 구워먹는맛이 일품인데, 화덕까지 준비해두셨다니 맑은물한병과 함께면.... ^^
거기서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03.10.21. 14:53
카드라 글쓴이
그런 식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절대 광고성은 아니구여
한데 운영자님께서도 달리 함 생각 해볼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여기는 가입하지 않고도 글을 읽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저도 지금 까지 가입은 하지않고 기양 손님으로만 왔다가 자료만 보고 가고
했습니다 근데 막상 제가 알고 있는 글이나 조행기를 올리려 하니 가입을 해야
되길레 가입하고 바로 올렸습니다 물로 운영자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구여 정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이글을 삭제 시켜도 전 상관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누 를 끼칠 생각은 없으니깐요^^
한데 운영자님께서도 달리 함 생각 해볼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여기는 가입하지 않고도 글을 읽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저도 지금 까지 가입은 하지않고 기양 손님으로만 왔다가 자료만 보고 가고
했습니다 근데 막상 제가 알고 있는 글이나 조행기를 올리려 하니 가입을 해야
되길레 가입하고 바로 올렸습니다 물로 운영자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구여 정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이글을 삭제 시켜도 전 상관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누 를 끼칠 생각은 없으니깐요^^
03.10.23. 00:38
goldworm
먼저 제 홈페이지는 공지사항에 밝혔듯이 분명히 제 개인홈페이지입니다.
루어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홈페이지지만, 그속에 따뜻한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하는것이 또 제바램이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위의 코멘트는 제가 경솔했습니다. 위에도 적혔듯이 염려하는 마음에서 적어둔 글이니 특별한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부디 이해와 용서부탁드립니다.
이번주말에 웃골에 들릴것 같습니다. 혹시 그때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루어낚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홈페이지지만, 그속에 따뜻한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하는것이 또 제바램이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위의 코멘트는 제가 경솔했습니다. 위에도 적혔듯이 염려하는 마음에서 적어둔 글이니 특별한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부디 이해와 용서부탁드립니다.
이번주말에 웃골에 들릴것 같습니다. 혹시 그때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03.10.23. 01:21
카드라 글쓴이
전 월요일날 갈예정입니다 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시간이 나질 않아
지금까지 바닥 낚시만 하다 이번에 처음 으로 루어 낚시를 해보았는데
쉬운게 아니더군요 저의 주변에 루어 낚시 하는 분도 없고 하여 궁금한건 너무
많고 배울것도 넘 많은데 ..............
하여간 담에 만나면 쓴 커피 라도 한잔 하죠....
그리고 앞으로 루어에 대한 만은 지도 부탁 합니다.
지금까지 바닥 낚시만 하다 이번에 처음 으로 루어 낚시를 해보았는데
쉬운게 아니더군요 저의 주변에 루어 낚시 하는 분도 없고 하여 궁금한건 너무
많고 배울것도 넘 많은데 ..............
하여간 담에 만나면 쓴 커피 라도 한잔 하죠....
그리고 앞으로 루어에 대한 만은 지도 부탁 합니다.
03.10.23. 06:13
goldworm
저는 쓴커피도 좋아하지만, 맑은물한병도 좋아합니다. ^^
바다낚시에 비해 루어낚시는 짧은시간에 가까운곳에서 즐길수 있다는것이 무엇보다도 장점같습니다. 인조미끼라서 따로 생미끼를 준비할필요도 없고요,
겨울동안 송어낚시로 재미를 느끼신다음에는 배스낚시에 빠져보십시요.
배스낚시야말로 루어낚시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수있습니다. ^^
바다낚시에 비해 루어낚시는 짧은시간에 가까운곳에서 즐길수 있다는것이 무엇보다도 장점같습니다. 인조미끼라서 따로 생미끼를 준비할필요도 없고요,
겨울동안 송어낚시로 재미를 느끼신다음에는 배스낚시에 빠져보십시요.
배스낚시야말로 루어낚시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수있습니다. ^^
03.10.2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