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한동안 바쁘고 감각을 잃어버린 관계로 조과가 저조 했네요[미소]
사실 해가 짧아져서 여름처럼  낚시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퇴근후 포인트를  앞마당에서 조금이동해서 자갈밭쪽으로  옮겨서 작업해 보았습니다.,

채비는 고령침투후 귀찮아서 그대로 네꼬리그 요즘 이거 너무 재미있습니다.
던지자말자 간만에 입질같은 입질 묵직...[흐뭇]

헨폰 사진이라서 이렇지만 디카로 찍었으면 작품 나올텐데.. 아쉽습니다.

또다시 캐스팅 ....힘 좋은 1 학년 [배스] 입니다. 손맛 엄청났습니다.[기절]
세천엔 물색은 엄청 맑아보이는데 [배스]는 엄청 안나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잡아본  세천 강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