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도전 - 강창교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부푼 꿈을 안고 강창교로 나섰습니다.
골드웜님은 사정상 못 오고... 저 혼자 외로이(? 또는 분위기 있게?) 보팅을 즐깁니다.
배를 피고 출발... 신나게 달립니다. (햐~ 이 맛이야~)
오늘도 부푼 꿈을 안고 강창교로 나섰습니다.
골드웜님은 사정상 못 오고... 저 혼자 외로이(? 또는 분위기 있게?) 보팅을 즐깁니다.
배를 피고 출발... 신나게 달립니다. (햐~ 이 맛이야~)
깜 글쓴이
참... 집에 와보니 주머니속에 천원짜리 한장이 있더군요... ㅋㅋ
주인은 찾아가세요. [씨익]
주인은 찾아가세요. [씨익]
05.01.16. 20:27
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 첫배스는 언제 힛트될런지...^^
저도 한번씩 나서는데 힘들더군요...딥으로 다 들어갔는지...
노력하는자에게 복이 ...^^그럼 수고하십시요
저도 한번씩 나서는데 힘들더군요...딥으로 다 들어갔는지...
노력하는자에게 복이 ...^^그럼 수고하십시요
05.01.16. 21:00
멀리 깜님 보트 보면서도 그대곁에 가지못하는 이네심정을 아시나요[씨익]
눈물을 머금고 강창교를 넘었습니다.[울음]
사연은 ...그냥 게시판에..
눈물을 머금고 강창교를 넘었습니다.[울음]
사연은 ...그냥 게시판에..
05.01.16. 21:17
뜬구름
오늘 저도 같이 통닭 뜯으려 했는데...[씨익]
대구는 눈이 안왔다던데 저희집은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소복히 왔었습니다.[헉]
배스잡는 기분도 좋겠지만 강물위를 달리는 기분도 멋질것 같습니다.
대구는 눈이 안왔다던데 저희집은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소복히 왔었습니다.[헉]
배스잡는 기분도 좋겠지만 강물위를 달리는 기분도 멋질것 같습니다.
05.01.16. 22:34
goldworm
오늘도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슬퍼]
몇주째 낚시다운 낚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하지못해서 아쉽습니다. [울음]
몇주째 낚시다운 낚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하지못해서 아쉽습니다. [울음]
05.01.16. 22:46
아마 곧 깜님에게 좋은 소식 올거예요..
깊은 꽝에 대물의 아침이 올겁니다..
깊은 꽝에 대물의 아침이 올겁니다..
05.01.16. 23:10
깜 글쓴이
간만에 운문님께서 덕담을... [씨익] 감사합니다.
조만간 대물로 보답하지요... [푸하하]
조만간 대물로 보답하지요... [푸하하]
05.01.16. 23:35
일단 닭잡아서 고사는 지냈습니다만 저주가 풀릴란지...
05.01.17. 08:12
동구쪽에는 눈이 많이와서 시골엘 못갔는데..
강창쪽은 괜찮았던 모양이네요..
사진의 돌무더기 쪽에는 [배스]가 없다고 하던데....
깜님 기운내서 보트를 배달용으로 하지 마시고..
[배스]용으로 신속하게 전환하시길....
힘내시고....화이팅도 한번 하시고[굳]
강창쪽은 괜찮았던 모양이네요..
사진의 돌무더기 쪽에는 [배스]가 없다고 하던데....
깜님 기운내서 보트를 배달용으로 하지 마시고..
[배스]용으로 신속하게 전환하시길....
힘내시고....화이팅도 한번 하시고[굳]
05.01.17. 09:22
역시 새해가 밝아도 부지런 하시군요....
올해는 깜님 닮기나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5짜가 물어줄지...ㅎㅎㅎㅎㅎㅎ
올해는 깜님 닮기나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5짜가 물어줄지...ㅎㅎㅎㅎㅎㅎ
05.01.17. 12:05
깜님 배는 속도가 많이 빨라 보이네요.
언제 저랑 레이싱 한판 해야할텐데요~[씨익]
언제 저랑 레이싱 한판 해야할텐데요~[씨익]
05.01.17. 12:53
초심
다음엔 꼭 대물 하실길..
05.01.17. 15:51
05년 첫배스 조만간에 모습을 드러 낼것입니다 힘내세요 [미소]
05.01.17. 16:35
전형사
헉~닭까지 먹고도 못잡았다말이죠.....에~그
연말저주가 참오래가네요...힘네요[미소]
연말저주가 참오래가네요...힘네요[미소]
05.01.17. 17:01
깜님,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깜님에겐 휴식이란게 없나봐요~[하하]
전 아직 겨울잠 모드에서 조금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쯤 후, 설 지나고부터 슬슬 움직여 볼 생각입니다. 저... 참 게으르죠...?ㅎㅎ
전 아직 겨울잠 모드에서 조금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쯤 후, 설 지나고부터 슬슬 움직여 볼 생각입니다. 저... 참 게으르죠...?ㅎㅎ
05.01.17.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