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04/14 오후 - 조행기에 꽃을...
[캠페인] 조행기에 꽃을 올립시다. [미소][미소][미소]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 동행표 총알 싱커로 스피너베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행표 공구 총알 싱커를 사용한 스피너베이트.
요놈 테스트를 위해 점심시간 꽃밭으로 나갔습니다.
헉. [헉] 3/8 온스가 꽤 커 보인다 했는데...
여태 만들어본 스피너베이트 중 가장 무거운것 같습니다.
제 39,800 원짜리 MH 액션 로드가 버거워 합니다.
꽃밭 휴게소 부터 치고 올라가는데... 운용이 힘드네요... [울음]
헤비액션의 로드가 필요한지...
여태 기성품 3/8 온스 싱커로 만들었던것 같은데... 그것이 3/8 온스가 아니었나?
아니면 이것이 3/8 온스 오버되는지 궁금해 지네요.
암튼 오늘 스피너베이트에 반응이 없네요. [울음]
그래서 계속 놀다가 지그스피너도 던져 보다가... 잠잠....
결국엔 꽝 탈출을 위한 스왐프크롤러 지그와키 장착...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잔챙이...
역시 잔챙이... 채색이 이쁩니다.
mk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스왐프크롤러 지그와키 채비.
이상 꽃밭 점심 조행이였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배스얼굴안본지 꽤되어가는저로선 부럽기만합니다...
틈틈이 화랑교를 두드려 보지만 끄리만 ㅋㅋㅋ
오늘도 눈맛만 실컷 보고 들어옵니다...
틈틈이 화랑교를 두드려 보지만 끄리만 ㅋㅋㅋ
오늘도 눈맛만 실컷 보고 들어옵니다...
05.04.14. 19:58
뜬구름
아깝네요~꽝일 수 있었는데[씨익]
꽃 잘 봤습니다.
꽃 잘 봤습니다.
05.04.14. 20:31
동행님표 총알싱커 3/8oz는 조금 무거운듯 합니다.(전 3/8oz만 구입)
기존 프로배*존 3/8oz싱커에 저번 황동비드 7mm 합한 무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무거운것 같아 철사를 정확히 가운데를 나눠 양옆에 메달아 봤습니다.
정 무거우시면 2mm나 3mm 드릴로 가운데 구멍을 확장 하셔도 좋을듯...강선 두가닥도 들어가고 무게도 줄이고요...[웃음]
전 싱커 딱 좋습니다.... 조금 무겁게 사용 할려면 지금 대로 사용하고 조금 가볍게 사용 할려면 가운데 구멍을 조금 확대 하거나 뒤편을 어느정도 날려 버리면 되겠네요......
이번 공구때 3/8, 1/2oz를 각각 구입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는데 전 딱입니다..
기존 프로배*존 3/8oz싱커에 저번 황동비드 7mm 합한 무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무거운것 같아 철사를 정확히 가운데를 나눠 양옆에 메달아 봤습니다.
정 무거우시면 2mm나 3mm 드릴로 가운데 구멍을 확장 하셔도 좋을듯...강선 두가닥도 들어가고 무게도 줄이고요...[웃음]
전 싱커 딱 좋습니다.... 조금 무겁게 사용 할려면 지금 대로 사용하고 조금 가볍게 사용 할려면 가운데 구멍을 조금 확대 하거나 뒤편을 어느정도 날려 버리면 되겠네요......
이번 공구때 3/8, 1/2oz를 각각 구입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는데 전 딱입니다..
05.04.14. 22:58
깜 글쓴이
[미소] 조만간 적응 되겠죠 뭐~
이걸루 리자드 달아서 텍사스 멋지게 한번 날려 볼랍니다. [씨익]
이걸루 리자드 달아서 텍사스 멋지게 한번 날려 볼랍니다. [씨익]
05.04.14. 23:23
요즘 계속 꽃밭을 못나가봤는데~
깜님이 잘 지켜주고 계시네요![씨익]
깜님이 잘 지켜주고 계시네요![씨익]
05.04.15. 09:20
깜님 요즘 조용하시네요...
그래도 나가시면 잡으시네요..[굳]
꽃구경 잘 햇습니다..
그래도 나가시면 잡으시네요..[굳]
꽃구경 잘 햇습니다..
05.04.15.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