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지교 보팅 05/0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건달배스님과 채은아빠님 조. 건달배스님 한 수.



포인트 이동중... 40파운드랑 30파운드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못 따라 잡겠어요~ [울음]



골드웜님. 지금 자세는 양호하나... 이동중 보면 뒤로 누워서 가이드 모타를 발로 조정하면서... [씨익]



둘 보트는 쌩쌩 달리는데... 제 보트는... 느릿느릿...



다리윗편 구름사진이 한폭의 그림처럼...



노피쉬의 압박에 좀 처럼 철수하기 싫었지만... 가족들과의 약속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철수하고 맙니다.

총 조과는 건달배스님 3수, 골드웜님 2마리다 보트 앞에서 털리고... [사악]

채은아빠님. 깜. 둘다 손에 비린네 못 뭍혔습니다. [미소]


조만간 다시 율지교 도전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