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엔 무안낭자 없습니다.
제가 어제 확인했습니다.
꽃밭엔 없습니다...[씨익]
야근과 스트레스로 지친몸으로
해소를 위해 딸기나무님과 꽃밭에 잠시 갔습니다.
하당근님과 친구도 오고 조금뒤 운문님도 오시네요.
즐거운 입낚시와 함께 1시간 가량 낚시 결과
운문님 2수 저 1수, 1수는 바늘털이... 생긴게 블루길인것 같다고 하시는데
배스말고 다른고기는 처음 이라 아쉽습니다.
하루의 스트레스는 잠시나마 물가에 있으니 풀어 지더군요.
딸기나무님도 한수 해야 하는데 꽃밭은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잠시지만 즐거운 조행이였습니다.
그리고 운문님 홧팅 하십시요 다~ 좋은 일로 해결 되실겁니다...
꽃밭엔 없습니다...[씨익]
야근과 스트레스로 지친몸으로
해소를 위해 딸기나무님과 꽃밭에 잠시 갔습니다.
하당근님과 친구도 오고 조금뒤 운문님도 오시네요.
즐거운 입낚시와 함께 1시간 가량 낚시 결과
운문님 2수 저 1수, 1수는 바늘털이... 생긴게 블루길인것 같다고 하시는데
배스말고 다른고기는 처음 이라 아쉽습니다.
하루의 스트레스는 잠시나마 물가에 있으니 풀어 지더군요.
딸기나무님도 한수 해야 하는데 꽃밭은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잠시지만 즐거운 조행이였습니다.
그리고 운문님 홧팅 하십시요 다~ 좋은 일로 해결 되실겁니다...
무안낭자는 18일 저녁 깜님이 퇴치하셨다는군요.
관련조행기 1982 참조.. ===33=3=3=3=3
관련조행기 1982 참조.. ===33=3=3=3=3
05.05.20. 09:32
그래서...
깜님이 심각히 아이디를 "퇴마사"로 변경을 고민중이라는 얘기가...[씨익]
깜님이 심각히 아이디를 "퇴마사"로 변경을 고민중이라는 얘기가...[씨익]
05.05.20. 09:42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무지 열받아 다 폭파시키고 싶었드랬습니다....
제 주위에 있던 분들이 괜히 저때문에 힘들지는 않았는지...
에 효..... 아직도 흔들리는 머리야...
무지 열받아 다 폭파시키고 싶었드랬습니다....
제 주위에 있던 분들이 괜히 저때문에 힘들지는 않았는지...
에 효..... 아직도 흔들리는 머리야...
05.05.20. 09:50
제가 없어도 깜님이 없어도 꽃밭은 여전하군요.[울음]
손맛이 그립습니다.[울음]
오늘은 점심때 잠시 물(?)리치료를 하여야 겠네요[씨익]
손맛이 그립습니다.[울음]
오늘은 점심때 잠시 물(?)리치료를 하여야 겠네요[씨익]
05.05.20. 10:03
에어복 글쓴이
전 어제 10시넘어서 갔는데 먼저간 일행말로는
발디딜틈이 없었답니다...[씨익]
운문님 우리들은 식구잖아요.. 골드웜식구..
발디딜틈이 없었답니다...[씨익]
운문님 우리들은 식구잖아요.. 골드웜식구..
05.05.20. 11:35
무안낭자는 안동에서는 먹혔어도 꽃밭에선 사람들이 안무서워해 영 무안해서 그런지
꽃밭엔 안온답니다..
꽃밭엔 안온답니다..
05.05.20. 11:59
전형사
과연 꽃밭에 무안낭자가 없을까요?.....[씨익]
05.05.20. 16:30
에어복 글쓴이
헉... [기절]
05.05.20. 19:10
뜬구름
다른 곳은 몰라도 꽃밭직벽초입 근처는 밤에 가지마세요[사악]
무안낭자도 문제지만 꽃밭에 뱀이 있더군요. 좀 멀리서 봐서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더 무섭죠?[씨익]
무안낭자도 문제지만 꽃밭에 뱀이 있더군요. 좀 멀리서 봐서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더 무섭죠?[씨익]
05.05.21. 02:13
에어복 글쓴이
인자 직벽은 다 갔습니다. [울음]
05.05.21.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