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깜신

깜 1475

0

3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강창교 5짜입니다. 51Cm.

이게 깜신이죠.

골드웜님이랑 부야지 번개 관련 통화중이라 자세가 불량합니다. [씨익]


히트 장소는 강창교 직벽.

히트 루어는


꽤나 깊이 들어가는 ㄷㅣㅍ 크랭크... 세일할때 5천원인가 4천원인가 준것인데...

한번도 못잡아 보았는데... 수심 깊은 곳에서 효과가 있네요. [푸하하]







그럼... 휘버덕~

                     깜.


* 雲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11 14:15)
신고공유스크랩
31
우와~[헉]
부럽당~[침]
지금 같아서는 4짜만 해도 했겠네[부끄]

깜님, 강창교에서의 51cm 축하드립니다.[굳]
05.07.10. 16:54
축하드립니다. [꽃]
그런데, 장갑은 그 사이에 염색 하셨나봐요 ? [사악]
05.07.10. 16:57
우와~~축하합니다...

드디어 깜님과 어울리는 씨꺼먼 장갑 구하셨네요.... [굳]
05.07.10. 17:06
건달배스
두번째 사진 가증스러워 보여요
저리 귀여울수가 [우억]
축하드려요 [꽃]
05.07.10. 17:58
[꽃] 저는 매번 조행기를 읽으며 "깜신싸이즈"이라는말이 뭘까 했는데...

깜님께서 모든걸 바꿔버리시네요...

축하드립니다...
05.07.10. 19:18
깜신 탈출축하드립니다. [굳]
05.07.10. 19:34
키퍼
깜신이 드디어 물러 가는건가요[씨익]
축하드립니다.[꽃][꽃][꽃][꽃][꽃][꽃][꽃]
05.07.10. 20:39
배스렉카
깜님,,, 축하드려요,,,
이젠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꽃]
05.07.10. 21:20
yeoin배스
이제 진정한 깜신인 듯 하네요[씨익] 앞으로도 계속 주~~~욱[꽃]
축하드립니다[꽃][꽃]
05.07.10. 22:05
susbass
깜님
오랜만에

옛날 깜님 같네요

[꽃]
05.07.10. 22:36
옛날 깜신은 물렀거라....훠이!!!
깜신의 새로운 버젼이군요,,,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작살이었겠습니다....[굳]
05.07.11. 00:20
뜬구름
[헉]깜신을 잡아버렸다구요?
빅 축하드립니다[미소]

크랭크 그놈 맹하게 생겨가지고는 큰일 했네요[굳]
05.07.11. 03:00
깜------ 깜신?

쎈배스---쎈신?

쎈신?---베드신?![부끄]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05.07.11. 06:20
[헉].. 부러버라...
저는 언제나 5짜를 넘기나...[울음]
중증님 어제 청도에 나타나자마자 언제 5짜 할꺼냐고 염장 지르시는데...
부운영자님! 축하드립니다. [굳][꽃]
05.07.11. 08:42
깜님이 컴퓨터의 귀재라서
혹시 합성내지 조작이 아닐런지

뭐 아니라면 축하하고
부운영자님 농담...........
05.07.11. 09:06
깜님 축하드립니다.
사진, 익살스러워 보여요.[푸하하]
05.07.11. 09:43
profile image
축하드립니다.[굳]
깜님 세번째 오짜시네요.[씨익]
05.07.11. 10:08
한번 깜신은 영원한 깜신..
5짜라...
우리는 이렇게 말들을 하죠..
재수!!![씨익]
05.07.11. 10:16
profile image
토요일 잔챙이에 시달리시더니..
드디어 대물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5.07.11. 10:25
대물축하드립니다! [꽃]

두번째 사진 정말 죽음입니다! [굳][사악]
05.07.11. 10:53
대물 축하드립니다![꽃]
오짜 손맛!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05.07.11. 11:01
오짜 축하 드려요....[별][별][별][별][별]

앞으로 깜신이 강림하시면 무조건 5짜....[씨익]
05.07.11. 13:12
profile image
깜신이란 말은 깜의 신기록을 줄임말입니다..

남들은 다 잡는 51센치잡고 저기 저 방자하게 누워서 누구에게 자랑하려고

전화기를 대고 웃는 깜님...


부럽습니다~~~~~~~~~~~~~~~~~~~~~~~~~~~~~~~~~~~~~~~~~~~~
05.07.11. 14:17
깜님 5짜 [배스]축하드립니다.[꽃][꽃] 오~~~너무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 5짜 잡나...
05.07.11. 16:46
이제 깜님 사이즈는 무조건 5짜네요..[굿]
05.07.11. 20:27
이제 사진찍이는 포즈도 능숙하시네요 [푸하하]
표정관리도 연예인 표정.[하하]
두번째 사진 배스보다 깜님의 표정이 더 압권이네요.[굳]
05.07.11. 23:46
profile image
올들어 세번째 잡는 5짜[배스] 축하 합니다
이제 부터 깜신이라 함은 5짜를 말하는군요
접수 했습니다.
저도 깜신을 한번 만나야 할껀데
영 조용합니다.
깜신을 만나는 그날까지
배싱은 계속되야 한다~~
05.07.12. 09:12
우러러보이는 포즈이십니다~
저 포즈 기억해놓았다가 꼭 똑같이 찍을랍니다...
한손에 들고 전화기 꺼내들고 앉아서 한장~^^
05.07.12. 16:2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깜신
    배스 조회 147505.07.10.16:45
    05.07.1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강창교 5짜입니다. 51Cm. 이게 깜신이죠. 골드웜님이랑 부야지 번개 관련 통화중이라 자세가 불량합니다. [씨익] 히트 장소는 강창교 직벽. 히트 루어는 꽤나 깊이 들어가는 ㄷㅣㅍ 크랭크......
  • 배스blackjoker 조회 128505.07.11.11:14
    05.07.11.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정경진님께서 먼저 멋진 조행기를 쓰시곤 저에게 바톤을 넘기신지도 모르고 일욜 서울도착후 바로 애인님 즐겁게 해드리기에 열중하느라 미처 사진도 못올리고 말았네요^^;; 주말을 돌...
  • 봉정에서..
    배스나도배서 조회 123505.07.11.10:22
    05.07.11.
    토요일 오후 라테르에 들리니..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채은아빠님, 모비딕님, 중증님계시고.. 채은아빠님은 볼일이 있어서 출조가 불가하고, 중증님과 모비딕님 함께하기로 합니다. 뒤이어 콩다섯개님과 깜님 합류하...
  • 토요일 새벽배스님께 전화하니 일요일 부야지 번개에 같이 가잡니다.. . . . "혼자가이소~" [씨익] 간만에 늦잠도 좀 자고 싶었고 또 비온다는 소식도 있고해서 부야지 번개는 포기했습니다. 막상 일요일 아침 눈뜨니...
  • 배스goldworm 조회 137805.07.10.23:10
    05.07.10.
    ※ 비 때문에 카메라를 지참하지 못해 지난해 이맘때 찍은 사진 올립니다. 금요일 기상청 예보를 보니 비 왕창오고 번개 마구친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토요일엔 느즈막히 움직여야지 하곤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 오랫만에 도보 다녀왔읍니다.... 새벽 6시에 일행들과 만나서 냅다 달려 장척지로.... 온통 수면을 뒤덮고 있는 수초사이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장척지 아기배스... 조금 큰 청년 배스도 나와주더군요... 드디어 장척...
  • 배스정경진 조회 163805.07.10.16:23
    05.07.10.
    2005년 7월 9일, 춘천계 후기 [제1편]입니다. 제 카메라에 들은 사진이 몇장 없어서, [제2편]은 블랙조커님께로 떠넘기기로 하겠습니다. [사악] 줄기차게 내리던 비, 주말에도 비가 올 거라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춘천...
  • 목마름
    배스同行 조회 125505.07.10.02:32
    05.07.10.
    물소리 바람소리 포인트에 오늘은 많은 조사들이 모였습니다.(약 30~40명쯤) 깜신이 여기 경기도에도 왕림을 하신 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깜님 사이즈를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4자를 넘겨보...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주말인디...그토록 좋아하던 비건만..야속하기만 합니다. 멀리가긴 글렀고..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보시면 어딘지는 아실테고...운문님처럼 점빵에서 꼼짝못하는 분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사진...
  • 비가 와도 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왜!!!!
    배~~~~~스가 있으니까~~~~~~~~~~ 어젯밤에 빗방울이 하나 둘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내일은 잠이나 자야겠다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눈을 뜨니 6시30분......... 창박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잠...
  • 남쪽 소식입니다. 최대어 기록 깨었습니다.
    7월 6일 12시경. 날씨 흐리다겜. 진영 용산지 채비. 다X끼 5.5인치 렁커를 꼽고 첫 캐스팅 라인 쭉~ 끌고 갑니다. 얼떨결에 올리고 보니 4짜입니다. 옆에 같이 간 형이 ' 오늘 낚시 될거 같다' 그말이 사실이었습니다...
  • 요새 실적으로 인한 쪼임이 극심한지라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이 지나면 더 밀릴 거 같아서 짬을 내어 올려봅니다. 지난 주말 10시쯤되니 비가 그쳐 밥먹고 부야지로 혼자 사부자기 들이대 봅니다. 제방입구에 파킹,...
  • 오늘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사진 포토위크하다가 조금 큰넘들 사진 다 날아가버렸습니다[울음][울음][울음] X 100000.. 어제 푸닥거리해주신 동행님, 나도배서님 덕분에 금호강 3짜...
  • 연습생들..
    배스나도배서 조회 121905.07.08.09:42
    05.07.08.
    오목천 포인트에 도착하여.. 스피닝에 네꼬채비를 한 후 건너편의 수초위에 안착시키고.. 달달달 끌어서 수초 끝에서 폴링시킵니다. 채비가 가라 앉을 무렵.. 입질이 들어옵니다.. 느낌상 잔챙이 같습니다.. 훅킹..저...
  • 훅크선장님의 번개같은 번개늪 출조 제의를 순식간에 허락하고 오늘 아침 제가 퇴근 하는 시간에 맞춰 영산으로 출발 합니다..... 가는길에 조금씩 흩날리는 빗줄기가 다소 불안하였지만 비맞고라도 하자는 선장님 말...
  • 배스탑워터뽕 조회 157005.07.07.19:30
    05.07.07.
    시계가 5시쯤을 가르킬때쯔~~음 장비점검이후 마실준비합니다...[헤헤] 나서는순간 어두컴컴하니 비가 한바탕 쏟을 분위기라서 가 마러 가마러 를 여러차례 고민하던중 비오면 어때 다리밑인데 라는 생각이 역역히 들...
  • '깜신'이 머라예?
    배스mk 조회 123505.07.07.18:18
    05.07.07.
    도대체 뭔 말인 동?[궁금] 요기 고김미꺼?
  • 낙화담에서 시비걸기
    어제 예고대로 오늘은 낙화담에서 가서 시비좀 걸어봤습니다. [배째] 전날 맥주피처 하나 헤치우고 늦게 잤는데도 새벽 4시30분에 눈이 번뜩 뜨입니다. 제대로 시동걸린거 같습니다. [하하] 요술고개를 넘어 신동지에...
  • 어제 하양번개가 있었습니다.. 퇴근후 최원장님을 동호지구에서 픽업.. 함게 참가했습니다. 나도배서님, 해밀님, 러빙캐어님, 저 , 최원장님. 그리고 쓰시는 글처럼 멋쟁이신 쎈배스님이 함께한 즐겁고 유쾌한 자리였...
  • 순결, 군자, 신성, 청정
    오목천 제방에는 하천 방향과 반대방향의 농경지로 내려가기 위한 길이 두군데 있습니다. 이 곳의 주인어른은 부지런 하시지요. 새벽마다 오셔서 약도치시고 풀도 뽑으시고 합니다. 간혹 차를 밭으로 가는 길목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