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명월님의 조행기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꾸벅]
회문저수지 조행기를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됨을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7월 29일 3시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정하고 2시50분 나에 애마에 몸을 싣고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길이 엄청 막힌다.
휴가철이라는 것을 깜빡 잊고 늦게 출발한 것이 후회가 된다.
김포공항에서 신갈까지 2시간 반 신갈에서 호법까지 1시간 시간이 엄청 걸린다.
운문님의 자세한 안내로 어려움 없이 가게 되었는데 어째 좀 이상하다 음성IC에서 운문님은 일반국도 알려주신
모양인데 나는 산업도로를 타게 되었나보다.
법정속도 80km로 달릴 수 있는 산업도로(준 고속도로)아무리 달려도 동락초등학교가 보이질 않는다.
얼마를 달렸을까 동락이라는 조그마한 이정표가 보인다.
얼마나 반가운지 구세주를 만났어도 이만큼 반가웠을까?(구세주를 본적은 없지만…….)
다음 나들목에서 무조건 지방 국도로 빠져나와 어느 촌로한분께 동락초등학교를 여쭈어보니 5분정도
되돌아가라고 알려주신다.
동락 초등학교 앞 고인돌 식당에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든가?
저녁식사부터 허기진 배를 해결하고 회문저수지로 향하였다 저수지 관리인 최모씨의 말씀이 동네이름은 (회문리)며
저수지이름은 (광월지)가 맞는다고 하신다.
다음에 가시는 분계시면 회문리에 있는 광월지를 물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7시경이 되어 땅콩보트 조립하고 바람을 넣고 나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음력으로 24일이라 달도 없고 구름이 끼어 어둠이 빨리 온 것 같다.
로드 한대에는 카이젤리그 또 한대는 탑워터(포퍼)로 채비를 무장을 하여 빅배스를 기대하면서 의기양양 공략에 들어갔다.
카이젤리그로 첫 캐스팅을 해보니 걸림이 아주 심하여 러버지그로 채비를 교체하니 걸림이 덜하다.
물이 빠졌을 때 보이던 고사목지역, 직벽, 험프지역은 물속에 잠기고 날이 어두워 찾을 길이 없고 희미하게
보이는 고사목 옆에 바짝 붙여 캐스팅을 하고 쉐이킹을 해주니 툭하고 단발의 입질이 들어온다.
바로 훅셋 후 랜딩을 하고보니 20초반의 어린배스가 나온다.
배스가 있긴 있구나![배스]
바로 릴리즈하고 다음의 입질을 기다리며 계속 캐스팅을 하고 흔들어주고 감고를 반복 해보지만 입질이 없다.
10시쯤 두 번째 입질이 드디어 투툭하고 들어온다.
앞전의 입질은 툭하고 단발 이였지만 이번에는 투툭하고 연속으로 입질을 하니 기대가된다.
그러나 올라온 놈은 역시 20초반의 배스…….
배스를 잡아보자는 용기와 힘이 쭉빠진다.
처음 잡은 배스를 릴리즈 하면서 큰놈으로 보내달라고 부탁도 했건만 허사였다.
오늘밤 낚시꾼은 물가에 붕어낚시 하시는 분 세분 그리고 보팅은 나 혼자다.
땅콩보트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물위에 떠있으니 기분도 산만한데 짐승들은 왜 그리도 울어 되는지 나 원~
짐승의 소리와 부스럭 걸이는 소리에 머리끝은 쭉빗쭉빗 서고 기분이 영~~ 아니네요.
뭐라고요 왜 그리 겁이 많으냐고요?
천만의 말씀 나도 젊은 시절엔 한가락 했다고요.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도 캄캄한 밤에 혼자서 보트타고 있는데 옆에서 짐승이 아니라 갑자기 고기라도 튀어 보라고요 놀라지 않나…….
새벽을 기대하며 차에 들어가 잠을 청하였다
얼마를 잦을까? [시원]
눈을 떠보니 시계를 보니 4시 반을 가리킨다.
다시 공격작전 시작 러버지그로 한수를 하고 6시경 배스의 식사시간인지 피딩타임이 시작된다.
쉘로우 지역으로 장소를 이동 탑워터(포퍼)로 캐스팅 후 로드를 살살 흔들면서 감아 들이니 숏바이트에
랜딩을 하고보니 역시 20초반이다.
잠시 후 다시 또 한수를 하고나니 피딩타임이 끝나버린다.
아침에 오신 두 분의 메니아님도 두수를 하셨는데 보니 똑 같은 20초반의 배스다.
어제 저녁 2수 오늘아침에 3수 모두 1cm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릴리즈를 하고 낚시를 접고 나왔다.
저수지 관리인의 말씀이 저수지 둑이 너무 높아 배스가 올라오지 못하였는데 2~3년 전에 동네 회문리 동네분이
다른 곳에서 잡은 배스를 풀고 난 후부터 배스가 번식을 하여 배스가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재수가 좋아 풀었던 배스가 걸리면 40~50cm급이 올라오고 그렇지 않으면 그 자손들 20초반급 배스가 올라오니
배스가 더 크기 전에는 출조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골드웜 회원 가족 분들께서는 당분간 가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사료됩니다.
입어료는 루어낚시는 \5.000원 입니다.
생전처음 올리는 조행기를 사진 한 장 없이 올리니 조잡한 조행기가 되었네요.
자주 올리다보면 재미있는 조행기를 올릴 때가 있겠지요.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 가족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여러분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문저수지 조행기를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됨을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7월 29일 3시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정하고 2시50분 나에 애마에 몸을 싣고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길이 엄청 막힌다.
휴가철이라는 것을 깜빡 잊고 늦게 출발한 것이 후회가 된다.
김포공항에서 신갈까지 2시간 반 신갈에서 호법까지 1시간 시간이 엄청 걸린다.
운문님의 자세한 안내로 어려움 없이 가게 되었는데 어째 좀 이상하다 음성IC에서 운문님은 일반국도 알려주신
모양인데 나는 산업도로를 타게 되었나보다.
법정속도 80km로 달릴 수 있는 산업도로(준 고속도로)아무리 달려도 동락초등학교가 보이질 않는다.
얼마를 달렸을까 동락이라는 조그마한 이정표가 보인다.
얼마나 반가운지 구세주를 만났어도 이만큼 반가웠을까?(구세주를 본적은 없지만…….)
다음 나들목에서 무조건 지방 국도로 빠져나와 어느 촌로한분께 동락초등학교를 여쭈어보니 5분정도
되돌아가라고 알려주신다.
동락 초등학교 앞 고인돌 식당에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든가?
저녁식사부터 허기진 배를 해결하고 회문저수지로 향하였다 저수지 관리인 최모씨의 말씀이 동네이름은 (회문리)며
저수지이름은 (광월지)가 맞는다고 하신다.
다음에 가시는 분계시면 회문리에 있는 광월지를 물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7시경이 되어 땅콩보트 조립하고 바람을 넣고 나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음력으로 24일이라 달도 없고 구름이 끼어 어둠이 빨리 온 것 같다.
로드 한대에는 카이젤리그 또 한대는 탑워터(포퍼)로 채비를 무장을 하여 빅배스를 기대하면서 의기양양 공략에 들어갔다.
카이젤리그로 첫 캐스팅을 해보니 걸림이 아주 심하여 러버지그로 채비를 교체하니 걸림이 덜하다.
물이 빠졌을 때 보이던 고사목지역, 직벽, 험프지역은 물속에 잠기고 날이 어두워 찾을 길이 없고 희미하게
보이는 고사목 옆에 바짝 붙여 캐스팅을 하고 쉐이킹을 해주니 툭하고 단발의 입질이 들어온다.
바로 훅셋 후 랜딩을 하고보니 20초반의 어린배스가 나온다.
배스가 있긴 있구나![배스]
바로 릴리즈하고 다음의 입질을 기다리며 계속 캐스팅을 하고 흔들어주고 감고를 반복 해보지만 입질이 없다.
10시쯤 두 번째 입질이 드디어 투툭하고 들어온다.
앞전의 입질은 툭하고 단발 이였지만 이번에는 투툭하고 연속으로 입질을 하니 기대가된다.
그러나 올라온 놈은 역시 20초반의 배스…….
배스를 잡아보자는 용기와 힘이 쭉빠진다.
처음 잡은 배스를 릴리즈 하면서 큰놈으로 보내달라고 부탁도 했건만 허사였다.
오늘밤 낚시꾼은 물가에 붕어낚시 하시는 분 세분 그리고 보팅은 나 혼자다.
땅콩보트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물위에 떠있으니 기분도 산만한데 짐승들은 왜 그리도 울어 되는지 나 원~
짐승의 소리와 부스럭 걸이는 소리에 머리끝은 쭉빗쭉빗 서고 기분이 영~~ 아니네요.
뭐라고요 왜 그리 겁이 많으냐고요?
천만의 말씀 나도 젊은 시절엔 한가락 했다고요.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도 캄캄한 밤에 혼자서 보트타고 있는데 옆에서 짐승이 아니라 갑자기 고기라도 튀어 보라고요 놀라지 않나…….
새벽을 기대하며 차에 들어가 잠을 청하였다
얼마를 잦을까? [시원]
눈을 떠보니 시계를 보니 4시 반을 가리킨다.
다시 공격작전 시작 러버지그로 한수를 하고 6시경 배스의 식사시간인지 피딩타임이 시작된다.
쉘로우 지역으로 장소를 이동 탑워터(포퍼)로 캐스팅 후 로드를 살살 흔들면서 감아 들이니 숏바이트에
랜딩을 하고보니 역시 20초반이다.
잠시 후 다시 또 한수를 하고나니 피딩타임이 끝나버린다.
아침에 오신 두 분의 메니아님도 두수를 하셨는데 보니 똑 같은 20초반의 배스다.
어제 저녁 2수 오늘아침에 3수 모두 1cm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릴리즈를 하고 낚시를 접고 나왔다.
저수지 관리인의 말씀이 저수지 둑이 너무 높아 배스가 올라오지 못하였는데 2~3년 전에 동네 회문리 동네분이
다른 곳에서 잡은 배스를 풀고 난 후부터 배스가 번식을 하여 배스가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재수가 좋아 풀었던 배스가 걸리면 40~50cm급이 올라오고 그렇지 않으면 그 자손들 20초반급 배스가 올라오니
배스가 더 크기 전에는 출조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골드웜 회원 가족 분들께서는 당분간 가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사료됩니다.
입어료는 루어낚시는 \5.000원 입니다.
생전처음 올리는 조행기를 사진 한 장 없이 올리니 조잡한 조행기가 되었네요.
자주 올리다보면 재미있는 조행기를 올릴 때가 있겠지요.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 가족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여러분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야밤에 물가에 혼자 서 있는것만 해도 등골이 쭈삣 서는데
물 한가운데서 보팅이라... 담력 [굳][굳] 입니다.
특히 비 많이 오고 난 뒤 물살이 심하게 흐르는 곳.
청각적 공포도 장난이 아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대물 조행과 직접 올리신 조행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대신 조행기를 작성해 주신 동행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물 한가운데서 보팅이라... 담력 [굳][굳] 입니다.
특히 비 많이 오고 난 뒤 물살이 심하게 흐르는 곳.
청각적 공포도 장난이 아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대물 조행과 직접 올리신 조행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대신 조행기를 작성해 주신 동행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05.08.03. 01:12
열심히 공들여 쓰신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굳]
[꽃][꽃]
[꽃][꽃]
05.08.03. 01:21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장면이 그려지네요.[굳]
저는 갈 수록 나태조행기가 되어 버리는데...
심야 나홀로 조행도 계속 해 보면 익숙해집니다.
그뭄날 밤 산그림자가 뒤에서 울렁거리고 산짐승 소리 들리고...
첨에는 좀 그렇더니 나중에는 무덤덤해지더군요.
저는 갈 수록 나태조행기가 되어 버리는데...
심야 나홀로 조행도 계속 해 보면 익숙해집니다.
그뭄날 밤 산그림자가 뒤에서 울렁거리고 산짐승 소리 들리고...
첨에는 좀 그렇더니 나중에는 무덤덤해지더군요.
05.08.03. 01:24
공산 명월님,,
빠른 시간에 문제 해결하시고
자주 조행기 올려주세요...[꽃]
빠른 시간에 문제 해결하시고
자주 조행기 올려주세요...[꽃]
05.08.03. 01:32
뜬구름
이유가 뭘까요? 빨리 조행기 올리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미소]
잘 읽었습니다[미소]
05.08.03. 02:00
goldworm
답답한마음에 계신곳까지 확 날아갔다가 오고 싶네요. [하하]
아마 조행기를 올리시지 못했던것은 시간초과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략 30분정도를 초과하면 작성후 [확인] 단추를 누르면 팅겨버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것은 제가 어떻게 잘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컴퓨터화면 좌측하단에 [시작] 이라는 단추가 있습니다.
그걸 누르신후...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메모장] 을 실행합니다.
메모장에 글을 작성하신후...
[편집] 메뉴에 [전체선택] 그리고 복사하기 단축키인 Ctrl + C 를 눌러줍니다.
골드웜네에 접속후 게시판에서 [글쓰기] 를 누른후... 글쓰는곳에 클릭 그리고 붙이기 단축키 Ctrl + V 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완료 단추인 [확인]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굳]
아마 조행기를 올리시지 못했던것은 시간초과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략 30분정도를 초과하면 작성후 [확인] 단추를 누르면 팅겨버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것은 제가 어떻게 잘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컴퓨터화면 좌측하단에 [시작] 이라는 단추가 있습니다.
그걸 누르신후...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메모장] 을 실행합니다.
메모장에 글을 작성하신후...
[편집] 메뉴에 [전체선택] 그리고 복사하기 단축키인 Ctrl + C 를 눌러줍니다.
골드웜네에 접속후 게시판에서 [글쓰기] 를 누른후... 글쓰는곳에 클릭 그리고 붙이기 단축키 Ctrl + V 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완료 단추인 [확인]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굳]
05.08.03. 02:23
첫 조행기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굳]
05.08.03. 03:08
푸른아침
물가에 홀로 배를 타고 배스와의 상면을 기대하고 계신 어르신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저수지 낚시도 재미 있지만 댐 낚시도 재미 있습니다.
언제 춘천에 들리시어 멋진 조행기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수지 낚시도 재미 있지만 댐 낚시도 재미 있습니다.
언제 춘천에 들리시어 멋진 조행기 부탁 드리겠습니다.
05.08.03. 08:47
어렵게 찾아가셔서 조행을 하셨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라서 실망도 있으시겠지만..
다음 가시는 곳에서는 어복이 충만하실 겁니다[미소]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굳]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라서 실망도 있으시겠지만..
다음 가시는 곳에서는 어복이 충만하실 겁니다[미소]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굳]
05.08.03. 09:34
키퍼
조용한 밤에 입질에 집중하고 있는에 옆에서 자그마한 소리라도 나면
누구라도 등골이 서늘해질껍니다.[씨익]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굳]
누구라도 등골이 서늘해질껍니다.[씨익]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굳]
05.08.03. 09:38
첫 조행기 감사합니다. [꾸벅]
05.08.03. 10:25
늦은밤 홀로하신 그담력에 놀라며 먼길 가셨는데 결과가 좀 다음엔 어복충만하실겁니다
힘내시고 다음 조행기 기다려봅니다
힘내시고 다음 조행기 기다려봅니다
05.08.03. 12:30
동행님 안녕하세요? 무엇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의 무주로 괜히 동행님만 괴롭혔나 봅니다 열심히 배울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편집까지 예쁘게 해주셨네요 언제 물가에서 만나면 저가 한잔 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어복 충만하기길 바랍니다.
저의 무주로 괜히 동행님만 괴롭혔나 봅니다 열심히 배울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편집까지 예쁘게 해주셨네요 언제 물가에서 만나면 저가 한잔 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어복 충만하기길 바랍니다.
05.08.03. 17:30
골드웜님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 답답하게 만들어 드려서 죄송합니다.조행기가 올라가지 않은 원인을 알게 되었네요 사실은 저가 아직 컴퓨터 초보이니 시간이 초가되어서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이제 겨우 8~90타치그던요 그런데 정말 대구 백운도사 뺨치는 쪽지게 도사시네요 자리를 펴서도 될듯..... 컴도 부지런히 연습하여 시간초과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알켜주신 방법으로 라도 조행기를 올려야 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기길 바랍니다.
05.08.03. 17:40
회원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회원님께 심려를 끼처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좋은 말씀 머리속에 깊이 새겨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과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여러분의 격려와 좋은 말씀 머리속에 깊이 새겨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과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05.08.03. 17:45
재미있는 첫 조행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꾸벅]
공산명월님의 다음 조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꽃]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꾸벅]
공산명월님의 다음 조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꽃]
05.08.03. 21:02
잘 다녀오셨군요..
조금 큰녀석들이 어른접대를 마중나왔더라면 더 좋았을거인데...
다음에도 멋진 조행기 부탁드려도 될까요[미소][꽃]
조금 큰녀석들이 어른접대를 마중나왔더라면 더 좋았을거인데...
다음에도 멋진 조행기 부탁드려도 될까요[미소][꽃]
05.08.03. 22:57
잘 다녀 오신 것 같아 기쁘네요. [꽃]
언젠가 뵈올 기회가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미소]
언젠가 뵈올 기회가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미소]
05.08.04. 01:00
운문님 안녕하세요? 님 덕분에 무사히 잘다녀 왔습니다.
운문님 휴가는 잘다녀 오셨는지요?
휴가 잘다녀오신것 축하드립니다.
운문님 휴가는 잘다녀 오셨는지요?
휴가 잘다녀오신것 축하드립니다.
05.08.04. 11:09
정경진님 감사합니다. 저도 꼭 한번 뵙고싶네요
춘천계 모임 있을때 참석해도 된다면 초대해주세요
꼭 참석해서 님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안녕계십시요
감사 합니다.
춘천계 모임 있을때 참석해도 된다면 초대해주세요
꼭 참석해서 님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안녕계십시요
감사 합니다.
05.08.04. 11:12
공산명월님 오시면, 그 자리에서 소집(?) 하겠습니다. [씨익]
몇 안되지만, 이곳 모든 분들이 득달같이 달려와 주실 겁니다. [하트]
언제든, 편하신 시간에 들려 주셔요. [미소]
몇 안되지만, 이곳 모든 분들이 득달같이 달려와 주실 겁니다. [하트]
언제든, 편하신 시간에 들려 주셔요. [미소]
05.08.04. 11:25
angler
그 힘들게 틩겨버렷던 조행기가 빛을 보았네요
음성 백야지 도 좋은데요
어렵게 올리신 조행기 눈을 돌릴세가 없었습니다
공산명월님 다음번 조행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열정스런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꾸벅]
[별][별][별][별][별]
음성 백야지 도 좋은데요
어렵게 올리신 조행기 눈을 돌릴세가 없었습니다
공산명월님 다음번 조행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열정스런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꾸벅]
[별][별][별][별][별]
05.08.04.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