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삼순이...그리고 '절대신공" !
지난 일요일에(10. 2)
고향 삼순이에게 그 동안 갈고 닦은 '절대신공'을 날려 봤슴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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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슴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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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삼순이에게 그 동안 갈고 닦은 '절대신공'을 날려 봤슴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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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슴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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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뭠미꺼?
또 신기술쓰시나싶어 "성공했슴미더!"도 누질러보고
"가자! 북으로......"도 누질러봤는데..암껏도 엄꼬..[흥]
또 신기술쓰시나싶어 "성공했슴미더!"도 누질러보고
"가자! 북으로......"도 누질러봤는데..암껏도 엄꼬..[흥]
05.10.05. 15:43
키퍼
올드보이님 제목있는데 동영상.wmv 누질러 보시믄 됩니다.
그런데 눌러봐도 별로...[헤헤]
그런데 눌러봐도 별로...[헤헤]
05.10.05. 15:49
삼순이에게 테스트한 신공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5.10.05. 15:49
배스가 펄뜩펄뜩 뛰느데요!!![미소]
05.10.05. 15:51
동영상을 보니깐예 머가 그냥 꼬물락 거리기만 하네예?[궁금]
"절대신공"을 연마 하기 위해서는 "거세정진"이 필요하다 카든데예... 혹시[사악]
"절대신공"을 연마 하기 위해서는 "거세정진"이 필요하다 카든데예... 혹시[사악]
05.10.05. 16:19
꼬물락 거리는..
작은 것이 배스란 말씀이지요..
절대신공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작은 것이 배스란 말씀이지요..
절대신공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05.10.05. 16:24
절대신공...... [궁금]
뭘까요?
뭘까요?
05.10.05. 16:35
으음..[생각중]...절대신공이란 거이..
소리없이 나타나서..궁금증을 유발, 잔잔한 골드웜에 살짝 파문을 일으켜서..
마치 스왐쁘에 잔챙이 몰리듯 순식간에 엄청난 리플을 이끌어내는 기술????
소리없이 나타나서..궁금증을 유발, 잔잔한 골드웜에 살짝 파문을 일으켜서..
마치 스왐쁘에 잔챙이 몰리듯 순식간에 엄청난 리플을 이끌어내는 기술????
05.10.05. 16:43
겨우 찾아 넣었네요. [씨익]
05.10.05. 16:48
그리고 파일 올리실때... 사진 올리실때도 마찬가지로 한글 이름 쓰지 마세요. [미소]
05.10.05. 16:49
에효..깜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커피]
05.10.05. 16:51
아마도 혹시나도 에무케이님의 필살 나홀로 루어로 잡았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05.10.05. 17:17
"용트림"에 나오는 비법이군요.
용트림의 1편 "부양신공"[씨익]
용트림의 1편 "부양신공"[씨익]
05.10.05. 17:23
mk 님이 올리신건 뭐던지 재미있습니다....[생각중]
여하튼지.... 팬입니다....[씨익]
여하튼지.... 팬입니다....[씨익]
05.10.05. 17:28
지는예..에무케이님이 싫어예..[흥]
왜냐면..
지가 에무케이님을 싸랑하는 만큼 하늘만큼 땅만큼..지를 싸랑안해주기 때문에..[슬퍼]
억쑤로 싫어예..[쳇]
그라이까네..죠네던님도 에무케이님을 싸랑하지 마이소..
싸랑한 만큼..외롭고 허전함이 커질끼라예..[부끄]
왜냐면..
지가 에무케이님을 싸랑하는 만큼 하늘만큼 땅만큼..지를 싸랑안해주기 때문에..[슬퍼]
억쑤로 싫어예..[쳇]
그라이까네..죠네던님도 에무케이님을 싸랑하지 마이소..
싸랑한 만큼..외롭고 허전함이 커질끼라예..[부끄]
05.10.05. 17:45
mk 글쓴이
절대고수의 비법을 꼭 말로 설명을 해야 암미꺼!....[흥]
예수님이 사람들 보고
"바라~ 내 쫌 섬기도고~. 내 쫌 섬기주만 안돼나~ 으응~"
카는 거 봤심미꺼?
예수님이 그래도 났는 인물이까네
제자들이 알아서 섬기는 기지......[흥]
부처님도 함 보이소!
제자보고 "머리 깎그라" 캤겠슴미꺼?
그래도 예수님캉 삐까삐까한 사이이까네
제자 지들이 알아서 깎은거지예.
...... "이 참에
...... 조나단님캉 오도보이님캉 같이 머리나 함 깎아 보이소~ 마!
...... 보기 좋을 끼구마는예".......................[사악]
.
.
.
영웅은 고독하다!
잇몸도 안 좋은데 고독을 으깨 씹다가
이빨 다 빼 뿌고 틀니 빨리 해 돌라캐야지!
우리 마눌한테~
예수님이 사람들 보고
"바라~ 내 쫌 섬기도고~. 내 쫌 섬기주만 안돼나~ 으응~"
카는 거 봤심미꺼?
예수님이 그래도 났는 인물이까네
제자들이 알아서 섬기는 기지......[흥]
부처님도 함 보이소!
제자보고 "머리 깎그라" 캤겠슴미꺼?
그래도 예수님캉 삐까삐까한 사이이까네
제자 지들이 알아서 깎은거지예.
...... "이 참에
...... 조나단님캉 오도보이님캉 같이 머리나 함 깎아 보이소~ 마!
...... 보기 좋을 끼구마는예".......................[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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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고독하다!
잇몸도 안 좋은데 고독을 으깨 씹다가
이빨 다 빼 뿌고 틀니 빨리 해 돌라캐야지!
우리 마눌한테~
05.10.05. 18:22
뜬구름
절대신공...저도 가르켜 주세요[미소]
05.10.05. 20:01
저보구..머리 깍으라 그러심... 어찌하옵니까...[울음]
북숭이님이 더 울텐데요...
북숭이님이 더 울텐데요...
05.10.05. 20:11
susbass
작품으로 승부하신것 같이 보입니다,[꽃]
05.10.05. 23:59
절대신공
무협만화중 절대쌍교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의리에 죽고 사는
헌원삼광이 등장합니다[씨익]
무협만화중 절대쌍교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의리에 죽고 사는
헌원삼광이 등장합니다[씨익]
05.10.06. 01:37
늘 웃게만드시는 mk님,
댓글도 항상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다시고,
누구을 즐겁게 웃을 수 있게하시는것,
그것이 절대신공이 아닐지 싶은데.......
항상 잘보고 또 한참을 웃읍니다. 웃을일도 없는 요즘에 말입니다.[굳]
댓글도 항상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다시고,
누구을 즐겁게 웃을 수 있게하시는것,
그것이 절대신공이 아닐지 싶은데.......
항상 잘보고 또 한참을 웃읍니다. 웃을일도 없는 요즘에 말입니다.[굳]
05.10.06. 02:37
인기 너무 좋은 선생님....
하지만 인기는 바람 같은것~
하지만 인기는 바람 같은것~
05.10.0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