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옥계천 꽝~~~
금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야간 첫날이라 오전에 한바퀴 돌아보고 잠을 자려고 짐챙겨서
옥계천으로 나갔습니다... (1차 오리사육장)
물이 좀 빠져서 그렇지 물색깔고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오늘은 4짜 이상 생각하면서
첫번째 채비를 준비했습니다...
해가 떠있고 양지인 관계로 거무티티한 움에 꼬랑이 액션 이빠이 가는 넘으로 노싱커로
던져 보았지만 아무런 기별이 없네요 [울음]
그래서 이번에는 텍사스 리그로 채비해서 던져보았지만 두번 걸림으로 인해
모조리 떨어져 잊어버리고... 다시 채비를 바꾸었지요...
그 다음은 포퍼로 계속 꼬셔 봤는데... 아무런 기미도 없네요...
지인과 저는 자리를 옮겨서 (2차 상류지)인 4공단 훨씬 윗쪽에서 자리를 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정말 계속 꽝만 먹다가... 옆에 같이 갔던 지인이...
발아래서 놀고 있던 12Cm정도 되는 [배스]를 장난치다가 건져 올렸네요 [기절]
그 12Cm 되는넘이 오늘의 조과 였습니다...
참 어이없는 하루...
날씨는 너무 좋고 가을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어쨌든 바람 잘 쐬고 왔습니다...
역시 실력이 초보인지라... [배스]들도 제가 던진 루어는 외면하는가 보네요 [울음]
성과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기가 뭐하네요...
다음에는 큰 [배스] 잡아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가을인데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웃음]
옥계천으로 나갔습니다... (1차 오리사육장)
물이 좀 빠져서 그렇지 물색깔고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오늘은 4짜 이상 생각하면서
첫번째 채비를 준비했습니다...
해가 떠있고 양지인 관계로 거무티티한 움에 꼬랑이 액션 이빠이 가는 넘으로 노싱커로
던져 보았지만 아무런 기별이 없네요 [울음]
그래서 이번에는 텍사스 리그로 채비해서 던져보았지만 두번 걸림으로 인해
모조리 떨어져 잊어버리고... 다시 채비를 바꾸었지요...
그 다음은 포퍼로 계속 꼬셔 봤는데... 아무런 기미도 없네요...
지인과 저는 자리를 옮겨서 (2차 상류지)인 4공단 훨씬 윗쪽에서 자리를 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정말 계속 꽝만 먹다가... 옆에 같이 갔던 지인이...
발아래서 놀고 있던 12Cm정도 되는 [배스]를 장난치다가 건져 올렸네요 [기절]
그 12Cm 되는넘이 오늘의 조과 였습니다...
참 어이없는 하루...
날씨는 너무 좋고 가을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어쨌든 바람 잘 쐬고 왔습니다...
역시 실력이 초보인지라... [배스]들도 제가 던진 루어는 외면하는가 보네요 [울음]
성과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기가 뭐하네요...
다음에는 큰 [배스] 잡아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가을인데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