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날들...
무언가에 홀린 듯 잊어버리고 지냈던 반가운 이들이 많이들 보입니다...
올 겨울도 예전처럼 우루루 모여 다니며 배스도 잡고 수다도 떨고 이슬도 마시고 싶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한번 가셔야죠~ ^^
올 겨울도 예전처럼 우루루 모여 다니며 배스도 잡고 수다도 떨고 이슬도 마시고 싶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한번 가셔야죠~ ^^
선곡 죽입니다
06.11.10. 10:16
죽도록 가고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네요
좋은 시간들 많이 가지시길 축원해 봅니다.
좋은 시간들 많이 가지시길 축원해 봅니다.
06.11.10. 12:56
초록뱀
아~작년 겨울은 참 미친 늑대 마냠 돌아 다녓던 기억이
참 새롭내요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 합니다
내 사랑 하는 이 들이여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사는게 뭔지 참 요즘 넘 힘이 드내요 산다느게 이렇게 힘이 들줄은
새 신랑 된 조마루 사장 한번 찾아가야 하는디 이리 어렵노
이프로님 감사[꾸벅]
달배님 빵 머고 시어요 못난이 빵
사진에 나온 달배님 채은아빠님 전형사님 시커먼님등등 다들 보고잡내요
언재 한번 같이 차라도 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싶내요
참 새롭내요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 합니다
내 사랑 하는 이 들이여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사는게 뭔지 참 요즘 넘 힘이 드내요 산다느게 이렇게 힘이 들줄은
새 신랑 된 조마루 사장 한번 찾아가야 하는디 이리 어렵노
이프로님 감사[꾸벅]
달배님 빵 머고 시어요 못난이 빵
사진에 나온 달배님 채은아빠님 전형사님 시커먼님등등 다들 보고잡내요
언재 한번 같이 차라도 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싶내요
06.11.10. 15:30
그때군요... [미소]
그때 재미 좋았죠? [윙크]
그때 재미 좋았죠? [윙크]
06.11.11. 11:27
달배
그렇지요 깜님 내맘알죠[미소]
06.11.1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