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님의 선물
지난 11월 팀비린내 정출 때..
열심히 배를 펴고 있는 데..
MK님께서 오시더니..
큰 선물을 하나 주시네요.
특별하게 해드린 것도 도움을 드린것도 없는 데.
정성을 들여 만드신 작품을 하나 주십니다.
온갖 미사려구를 동원하려 했지만..
MK님의 고마우신 마음에 맞다싶은 단어가 없습니다.
[꾸벅]감사합니다.[꾸벅]
[꾸벅]감사합니다.[꾸벅]
감히 사용하지 못하고 고이 간직하렵니다.
흐미~
이뿌네요[굳]
이뿌네요[굳]
06.11.17. 17:32
정말 훌륭하시네요..
저런걸 직접 만드시다니....대단하십니다[헉]
저런걸 직접 만드시다니....대단하십니다[헉]
06.11.17. 17:49
키퍼
액자에 넣어서 가보로 간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굳]
06.11.17. 17:53
susbass
[흐뭇] ..
06.11.17. 18:10
눈먼배스
에무케이님!!
쥑임미더...[침]
쥑임미더...[침]
06.11.17. 18:24
[침] 부럽습니다...^^ [씨익]
06.11.17. 18:42
mk님 이제 정말로 미노우를 잘 만들고 깊은 미노우 김이 되셨네요.[꽃]
멋지십니다.
멋진 선물 받으신 나도배서님도 축하합니다.[꽃]
멋지십니다.
멋진 선물 받으신 나도배서님도 축하합니다.[꽃]
06.11.17. 18:55
햐아~ 멋있습니다. 마치 살아서 움직일것 같네요......
만드시는 과정 좀 올려주시면 안되시나요? 천기누설인가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만드시는 과정 좀 올려주시면 안되시나요? 천기누설인가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06.11.17. 20:56
[굳][굳][굳][굳][굳][침]
06.11.18. 00:19
나도배서님,
눈에 선 합니다. 골드웜 대성지 모임......
mk님께서 주시고 싶으셔서 주셨을 겁니다.
그 고마움 잊지 마시길........
06.11.18. 03:05
그대 아마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진달래가 피어 있더군요. 가을 인데...
06.11.18. 03:06
그냥!....[침]
06.11.18. 09:41
좋습니다. 너무..
솜씨도, 정성도, 가끔 주고싶은 게 간절할 때가 있지요.
너무 좋습니다.흐미..
솜씨도, 정성도, 가끔 주고싶은 게 간절할 때가 있지요.
너무 좋습니다.흐미..
06.11.18. 10:08
아이고~ ...... 부꾸러바라~ 멀~ 대단하다꼬~[부끄]
..............................(아이~ 부끄러워~ 그게 뭐 대단하다고~)
안주 멀었슴미더~. ----------------(아직 멀었어요. 작품이라고 보이기는...)
인자 뱌~는 길인데예~. ------------(이제 겨우 걸음마수준입니다~)
그래도 디리고 싶은 분, 고마분 분들께 늘 고마븐 마음을 늘 갖고 있슴미더.
----(그래도 드리고 싶고, 은혜를 주신 분들께 늘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자 뿔라~ 줄 함 서 보이소~. ----(까 먹기 전에~ 줄을 서세요~)
운문님(X), 달배님(X), 나도배서님(X),
충청도의 소풍을 주관하신 불꽃전사님, 노를 주신 헤라클레스 독고배스님.
강원도의 김지흥님, 정경진님, 책을 주신 ?님(타피님 누굼미꺼?)
대구의 올드보이님, 플라이의 후배녀석님, 늘 착하신 끄리사냥님, 클럽 갱신님
....."다지예?" ---------(이제 더 없죠?)
여러 님들의 감사함을 가슴에 문신떠서 댕김미더~.[꾸벅]
....."째매만 기다리 주이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런데,
'동네프로'님이 안 머라칼랑가 모리겠슴미더~?---(꾸중을 하시지 싶어요~)
..............................(아이~ 부끄러워~ 그게 뭐 대단하다고~)
안주 멀었슴미더~. ----------------(아직 멀었어요. 작품이라고 보이기는...)
인자 뱌~는 길인데예~. ------------(이제 겨우 걸음마수준입니다~)
그래도 디리고 싶은 분, 고마분 분들께 늘 고마븐 마음을 늘 갖고 있슴미더.
----(그래도 드리고 싶고, 은혜를 주신 분들께 늘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자 뿔라~ 줄 함 서 보이소~. ----(까 먹기 전에~ 줄을 서세요~)
운문님(X), 달배님(X), 나도배서님(X),
충청도의 소풍을 주관하신 불꽃전사님, 노를 주신 헤라클레스 독고배스님.
강원도의 김지흥님, 정경진님, 책을 주신 ?님(타피님 누굼미꺼?)
대구의 올드보이님, 플라이의 후배녀석님, 늘 착하신 끄리사냥님, 클럽 갱신님
....."다지예?" ---------(이제 더 없죠?)
여러 님들의 감사함을 가슴에 문신떠서 댕김미더~.[꾸벅]
....."째매만 기다리 주이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런데,
'동네프로'님이 안 머라칼랑가 모리겠슴미더~?---(꾸중을 하시지 싶어요~)
06.11.18. 23:36
나도배서 글쓴이
재키님, 덕길이님, 키퍼님, 서스배스님, 눈먼배스님, 러빙케어님, 불꽃전사님,
붕어2마리님, 몽실이님, 김지흥님, 저원님, 번개님, mk님.
감사합니다[꾸벅]
06.11.20.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