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4
무더운 날씨와 비도 많이 내렸는데 골드웜가족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오늘오전 모처럼 날씨도좋고하여 금호강 진달래 아파트 건너편으로 나가봅니다.
도착하여 보니 물은 흙탕물이고 수위는 금년들어 제일 많은것 같읍니다.
물살도 쎄고 밑걸림도 많을것같아 노씽커에 펌프킨으로 채비하여 우선 다리 밑부터
공략 함니다. 얼마후 2짜중반의 배식이 바둥대며 나와주는데 힘이 좋읍니다.이후
집사람도 질세라 3짜 중반으로 한수올림니다.
다리 밑에서 몆수씩 추가 하고나니 물이 많이 빠진 관겐지 입질없어 도시랄으로
점심 식사를마치고 휴식을 취하고나서 자리이동 합니다.
상류보밑으로 와보니 이곳 단골손님 한분 계십니다. 인사나누고 스푼으로 교체 하여
캐스팅하니 씨알좋고 힘도좋은 끄리 잘나와주네요. 오랜만에 손맞 똑똑히 봤읍니다.
오늘의 조과 제가 배스 5수 강준치한수 끄리는30수이상
집사람은 배스2수 끄리30수이상입니다.
더운날씨 몸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잘 잡아내시는것 같습니다. [굳]
건강하시구요. [꽃]
건강하시구요. [꽃]
07.08.09. 20:19
간만에 보는 금호강 조행기이군요
두분다 멋지십니다. [굳]
두분다 멋지십니다. [굳]
07.08.09. 20:23
정말로 잘 잡아내시네요.[굳]
두분이 같이 다니시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같이 다니시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07.08.09. 21:42
그 물살쎄고 흙탕물인곳에서 잡아내시다니, 이젠 고수이십니다... [짝짝]
07.08.09. 23:24
김진충(goldworm)
어머님 역시 잘 잡으시네요. [박수]
07.08.09. 23:59
물이 많이 불고 흙탕물인데...잘잡으십니다.[굳]
배스 빵도 장난이 아닙니다... 돼지네요...[헤헤]
배스 빵도 장난이 아닙니다... 돼지네요...[헤헤]
07.08.10. 00:07
저도 박수 보내 드립니다.....
흙탕물에서 엄청난 조과를 올리 셨네요. ^^*
흙탕물에서 엄청난 조과를 올리 셨네요. ^^*
07.08.10. 00:09
항상 보기 좋으십니다...[굳]
07.08.10. 01:02
보기 너무 좋고, 부럽고....
더운 날씨에 몸 상하지 않토록 조심하시고예.
더운 날씨에 몸 상하지 않토록 조심하시고예.
07.08.10. 07:44
대단하십니다. 낚시에 대한열정이 젊은이 못지 않으시군요!!! 앞으로도 많은 조행기 부탁드리고 몸상하지 않도록 부탁요
07.08.10. 09:18
정말 즐거운 낚시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낚시 하시고 비 많이 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길...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낚시 하시고 비 많이 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길...
07.08.10. 12:05
함께 하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조과 또한 좋군요 축하합니다.[꽃]
조과 또한 좋군요 축하합니다.[꽃]
07.08.10. 12:25
멋집니다! [굳][굳][굳]
07.08.10. 12:56
멋진여행 멋진배스 두분 정말 멋집니다..
07.08.10. 14:13
어머님 , 아버님. 역시 대단하십니다..[굳]
07.08.10. 14:32
곽현석(뜬구름)
뒤에 물살보니 배스가 나올거 같지 않은데 대단하세요[굳]
07.08.10. 14:47
강준치도 배스도 모두 멋집니다.
07.08.10. 17:21
비가 오는데도 불구 하고 역시 잘 잡으시네요...[짝짝]
07.08.10. 19:52
일전에 해천님 장례식에 뵌지가 엊그제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꽃]
항상 건강하시길 .......[꽃]
07.08.11. 01:42
두분 보기 좋으세요...
07.08.11. 12:37
두분의 모습을 보면...미래의 저와 제 와이프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7.08.14. 17:30
잘계시죠?[꾸벅]
07.08.14. 18:20
어르신 혹시 민들레 아닌가요?
진달래는 아무리 지도로 찾아 봐도 못 찾겠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진달래는 아무리 지도로 찾아 봐도 못 찾겠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07.08.17. 03:21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손수환님 죄송합니다. 민들레가 맛읍니다.
07.08.1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