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입문한지 4개월 만에 처음 손으로 잡아본 배스 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경..금호강 노곡교에서 배스 입문 4개월만에 처음으로 잡아본 배스 입니다..
역시 기대 했던데로 배스 손맛 끝내줍니다..
김진충(goldworm)
가입하자 마자 첫 조행기를 남기셨네요.
첫 배스의 손맛 잊지못할 추억이 됩니다.
두고두고 남게되죠.
운영자라서 부탁할 말씀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조행기&정보게시판은 좀더 다듬어지고 정성이 들어간 조행기를 남기는 곳입니다.
앞으로는 간단한 조행후기는 "그냥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첫 배스의 손맛 잊지못할 추억이 됩니다.
두고두고 남게되죠.
운영자라서 부탁할 말씀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조행기&정보게시판은 좀더 다듬어지고 정성이 들어간 조행기를 남기는 곳입니다.
앞으로는 간단한 조행후기는 "그냥게시판"에 올려주세요.
08.03.22. 23:26
박환훈(초짜배스) 글쓴이
넹..그러도록 할께요
08.03.23. 00:30
[미소] 제가 작년 중순쯤에 첨 낚시 할때가 기억납니다
제대로 환자 되시겠어요 ... 첫배스 축하 드려요 [장미]
제대로 환자 되시겠어요 ... 첫배스 축하 드려요 [장미]
08.03.23. 03:49
박환훈(초짜배스) 글쓴이
감사합니다..^^이제 마지막 야간 근무를 마치고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오늘은 비가 와서 낚시 가는건 포기 해야 겠어요...아쉽습니다..아주많이..
08.03.23. 08:04
첫 배스 축하 합니다[꽃]
08.03.23. 12:19
첫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골드웜님 말씀 처럼 첫배스 손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지요.
골드웜님 말씀 처럼 첫배스 손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지요.
08.03.23. 12:19
첫 배스 축하드립니다........
08.03.23. 16:05
첫 배스의 감격 잊을 수 없지요 축하 드립니다[꽃]
가끔씩 수다를 떨다보면 첫 배스의 추억을 회상하곤합니다요
가끔씩 수다를 떨다보면 첫 배스의 추억을 회상하곤합니다요
08.03.23. 20:06
생애 첫 배스 축하드립니다...[꽃]
08.03.23. 21:32
첫 배스 축하드립니다.
저도 노곡교 축구장 앞에서 배스 3마리 낚았습니다.
배스 활성도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저도 노곡교 축구장 앞에서 배스 3마리 낚았습니다.
배스 활성도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08.03.24. 08:52
조재홍
첫 배스 축하합니다.
08.03.24. 09:46
첫배스 축하드립니다....
08.03.24. 10:50
와~ 축하 드립니다...[꽃]
이제 환자로 입문 하셨군요....[푸하하]
이제 환자로 입문 하셨군요....[푸하하]
08.03.24. 11:40
첫배스 축하합니다.
이제 손맛 보셨으니 배스들이 줄줄이 올라올 것입니다.
이제 손맛 보셨으니 배스들이 줄줄이 올라올 것입니다.
08.03.24.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