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천(川)
골드웜 식구분들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재홍
축하합니다.
08.04.07. 16:32
김진충(goldworm)
화포천은 노 전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그곳이군요.
화포천 정화운동을 하신다던가......?
50리터 채우기 하면 골드웜표라도 하나 보내드릴까요? [하하]
집앞에 좋은 포인트가 있다는건 복입니다.
잘 가꾸고 개발해보세요.
화포천 정화운동을 하신다던가......?
50리터 채우기 하면 골드웜표라도 하나 보내드릴까요? [하하]
집앞에 좋은 포인트가 있다는건 복입니다.
잘 가꾸고 개발해보세요.
08.04.07. 16:55
박진현(Noir.) 글쓴이
네. 맞습니다.
안그래도 50리터 생각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화포천이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군요.
안그래도 50리터 생각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화포천이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군요.
08.04.07. 16:58
하루종일 낚시라 ...피곤하지만 무지 행복했겠습니다..그기에다 손맛까지 보시고 넘 부럽습니다...[미소]
08.04.07. 18:01
롯데구단 연습장 상류에 댐설계하러 갈일이 있을 뻔 했는데 타당성평가만 하고 온적이 있습니다.
위쪽에 오랫동안 골재를 파낸곳이 있죠?
저는 창원입니다. 다음에는 화포천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상류인 진례IC 밑에서는 40급으로 더러 올렸었는데..
조행기 잘봤습니다. 계속 어복충만하세요~
위쪽에 오랫동안 골재를 파낸곳이 있죠?
저는 창원입니다. 다음에는 화포천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상류인 진례IC 밑에서는 40급으로 더러 올렸었는데..
조행기 잘봤습니다. 계속 어복충만하세요~
08.04.07. 18:08
집앞에 川이라 정말 부럽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4.07. 18:16
박진현(Noir.) 글쓴이
롯데 구단 연습장 에서 1km 가량 밑에서 28년을 살았습니다.흐흐
골재 파낸 곳이라면 어딜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이 좀 들고부터는 집은 잠자는 장소로 변해버려서..;;
골재 파낸 곳이라면 어딜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이 좀 들고부터는 집은 잠자는 장소로 변해버려서..;;
08.04.07. 18:57
가까운 곳에 좋은 포인트 가 있는것은 부러움에 대상이지요
찐한 손맛 축하해요[꽃]
찐한 손맛 축하해요[꽃]
08.04.07. 19:33
곽현석(뜬구름)
가까운 포인트 멋집니다[굳]
08.04.07. 19:54
양정랑(6짜의 꿈)
여러가지 채비로 손맛 보셨네요.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골드웜님 말씀처럼 집앞에
포인트가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경북 경산에 오목청이 전에는 "집 앞에 포인트" 였답니다.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골드웜님 말씀처럼 집앞에
포인트가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경북 경산에 오목청이 전에는 "집 앞에 포인트" 였답니다.
08.04.07. 20:33
집 근처에 포인트..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의 포인트 대꾸리가 득실할것 같습니다[씨익]
사진의 포인트 대꾸리가 득실할것 같습니다[씨익]
08.04.07. 20:39
드디어 집앞에 천도 등장했군요...
다양한 채비로 손맛보심 측하합니다...[꽃]
고기나온다고 막무가네로 던지는 루어인은 골드웜에는
안계실 겁니다....[씨익]
다양한 채비로 손맛보심 측하합니다...[꽃]
고기나온다고 막무가네로 던지는 루어인은 골드웜에는
안계실 겁니다....[씨익]
08.04.07. 21:41
레보sx 써보지는 못했지만 그보다 조금더 비싼 레보 프리미어 추천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베이트장비가 손목에 더 무리가 가는듯하여
가벼운 놈으로 골랐는데 제가 쓰기엔 모자람이 없더군요
1/4온스에 미듐대 정도면 충분한 비거리가 확보 되더군요[미소]
개인적으로 베이트장비가 손목에 더 무리가 가는듯하여
가벼운 놈으로 골랐는데 제가 쓰기엔 모자람이 없더군요
1/4온스에 미듐대 정도면 충분한 비거리가 확보 되더군요[미소]
08.04.07. 22:03
집앞..정말 부럽습니다.
08.04.07. 23:48
박진현(Noir.) 글쓴이
다양한 채비로 감을 익힐려고 노력하는데,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레보 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던데, sx, stx 만 봤었는데, 그 사이에 프리미어도 있군요.
동급 최경량이네요.. 입문자용으로 괜찮나요? 입문 및 계속 쓸 정도로..
작년에 싸구려 베이트릴 하나 장만했는데, 백래쉬 때문에 쳐박아두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시스템이 전혀 말을 안듣는거 같아요.
레보 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던데, sx, stx 만 봤었는데, 그 사이에 프리미어도 있군요.
동급 최경량이네요.. 입문자용으로 괜찮나요? 입문 및 계속 쓸 정도로..
작년에 싸구려 베이트릴 하나 장만했는데, 백래쉬 때문에 쳐박아두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시스템이 전혀 말을 안듣는거 같아요.
08.04.08. 00:10
좋은 포인트를 집앞에 두고 계시군요..... 아주 부럽습니다...[굳]
08.04.08. 02:37
집 근처에 그렇게 낚시 할곳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집근처에 저수지가 많아 요즘 무척 기분 좋습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 드려요..
저도 집근처에 저수지가 많아 요즘 무척 기분 좋습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 드려요..
08.04.08. 02:51
내가 화포진에 서서 낚시하는 착각이 들만큼 자세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집 앞에 저런 천이 있다는 것 너무 부럽습니다. [굳]
집 앞에 저런 천이 있다는 것 너무 부럽습니다. [굳]
08.04.08. 10:50
저는 마사에 자주 갑니다
보트는 골드디오 입니다
만날 기회가 있겠네요
한번만나서 같이 합시다[굳]
보트는 골드디오 입니다
만날 기회가 있겠네요
한번만나서 같이 합시다[굳]
08.04.08. 11:01
박진현(Noir.) 글쓴이
사실 집 앞은 아니고, 집 근처입니다..ㅎ
이제 김해를 벗어나 밀양쪽으로 발길을 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동철교나 마사수로 이쪽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이제 김해를 벗어나 밀양쪽으로 발길을 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동철교나 마사수로 이쪽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08.04.08. 13:04
가까운 곳에 좋은 포인트가 있네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08.04.08.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