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회룡지 출조
이렇게 해서 오늘 회룡지 출조는 끝나버렸습니다. 아쉽구로... 오늘조과는 3짜한마리 4짜5마리 끄리한마리 이렇게 총 7마리했습니다... 하디님은 저보다 꼽배기로 했네요...역쉬 구력의 차이는 어쩔수 없더라구요...[하하]
그리고 뭔 수를 내야겠습니다... 핸드가이드를 풋으로 교체 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이 생기더군요...바람불때 가이드 잡으랴.. 캐스팅해야되랴.. 그리고 닻도 내려야 되고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더군요...풋으로하니까 조정하면서 캐스팅하고 참좋더군요...
회룡지도 한번 들이밀고싶네요 [굿]
08.05.10. 23:40
저수지 풍경이 아름답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5.11. 08:19
김진충(goldworm)
회룡지 소개 감사합니다. [미소]
08.05.11. 14:34
회룡지 손맛 축하합니다.
첫 사진이 이국적인 분위기네요.
나즈막한 아파트에 넓은 주차장
그리고 빈칸이 많은 주차장 까지..
첫 사진이 이국적인 분위기네요.
나즈막한 아파트에 넓은 주차장
그리고 빈칸이 많은 주차장 까지..
08.05.12. 07:45
아참 용운님이 올리시고 다음날 두대의 보트(배스)가 떴구요..붕어꾼 보트가 5대 떴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오늘 아침 1시간 정도 보트를 띄웠는데 결과는 꽝입니다. (주요포인트에 붕어꾼 보트가 점령)
수심이 그저께보다 50센티는 줄었고 빠르게 수심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본 보트 두대가 오늘도 들어왔는데.. 제가 바로 나와서 조과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처갓댁이 그 근처이니 가끔 갈껍니다.. 다음에 꼭 뵙죠..^^*
오늘 아침 1시간 정도 보트를 띄웠는데 결과는 꽝입니다. (주요포인트에 붕어꾼 보트가 점령)
수심이 그저께보다 50센티는 줄었고 빠르게 수심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본 보트 두대가 오늘도 들어왔는데.. 제가 바로 나와서 조과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처갓댁이 그 근처이니 가끔 갈껍니다.. 다음에 꼭 뵙죠..^^*
08.05.12. 17:50
저는 어제 "회룡지" 가서 꽝 했습니다.
수달만 저를 반겨주네요.
수달만 저를 반겨주네요.
08.05.12. 18:48
이용운(호나우용) 글쓴이
아~~그렇군요...수위가 낮아져서 오후에 입질이 없었던가요? 오후엔 참말로 입질한번 못받았었는데 혹 수위랑 떵바람때문인지...그리고 하디님 저 결심했습니다. 파워드라이브 사기로그래서 먼저 필요한 퀵 릴리즈 브라켓하고 모터브라켓 도합 115,000원 들었는데 제일로 중요한것 파워드라이브는 6월말쯤이나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그럼 다음엔 편안히 앉아서 낚시에 집중할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아참~~그리고 블로그에 자주 찿아뵙겠습니다...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회룡지 보팅 함 같이 했으면 싶네요[하하]
08.05.12. 20:05
누구는 촌에가서 하루종일 고추묘종 심었는데
니는 손맛 실컷 봤네 부러워라.. 어복 늘 충만해라..
니는 손맛 실컷 봤네 부러워라.. 어복 늘 충만해라..
08.05.13.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