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타

RINGWOOD PARK

PAUL SHIN 3066

0

16










지난 토요일오전 뉴저지주의 주립공원의 세퍼드레익을 갔습니다

배스 몇마리잡고 그후 사진의 피크럴 저넘들만 덤벼듭니다

하드 소프트 와이어 모든 베잇에 징그럽게

물고 늘어지는 ...... 던지면 저런넘들만 나옵니다

배스와 비교해 힘은 대단단지요

낚시대가 배밑으로 끌려들어가는 정도의 힘

12 파운드줄도 때로는 힘들지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스패니시 찬송가소리

물가에서 물세례를 행하고있더군요

www.state.nj.us/dep/parksandforests/virtual_tours/ringwood_state_park.html - 17k -
신고공유스크랩
16
생긴것이 매우 tough하게 생겼습니다. 깡패같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힘이 장사라니 손맛을 대끼리겠습니다. 부럽사옵니다.
08.07.08. 20:46
profile image
그림엽서의 한장면 같은 경치입니다.
세례를 받는 모양이군요.
08.07.08. 21:20
피크럴 보기만 해도 무섭게 생겼네요.
손맛은 끝내 주겠는데요 축하드립니다.[꽃]
08.07.08. 21:58
피크럴이란놈 손맛이 좋은가 봅니다.[굳]
포인트들도 멋져 보입니다.
08.07.08. 23:22
잘 계셨죠?[씨익]

제가 얼마전에 Bloomington lake 에서 처음보는 물고기를 잡아서 찾아보니

Musky 라는 것인데.. 혹시 윗 피크럴이라는 것과 같은 종류인가요? 비슷하게 생겨서요[헤헤]
08.07.09. 00:19
고기도 좋아보이고,
배경도 멋져 보이고,
워킹에도 조과가 좋을 듯합니다.
잘 보구 갑니다.
08.07.09. 07:41
profile image
물세레 보단 침례가 맞는 말입니다.

저도 침례교단에서 한때 열심히 다녀 낙동강 에서 침례를 받았지요...

첫번째 사진의 고기 참 무섭게 생겼습니다....
08.07.09. 08:39
profile image
피크럴 ,파이크, 카,머스키... 다 그놈이 그넘 같은데...조금식 다른가봐요...
글도 한번 잡아 보고 싶습니다.. 미지의 손맛이 그립네요..
참..경치 좋아보여요...
08.07.09. 10:01
파이크인줄 알았는데.. 피크럴이군요. 저런놈이 손님고기로 잡히면...
뭐 그리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
08.07.09. 13:13
PAUL SHIN 글쓴이
호수의 제왕 머스키 50 인치정도 성장합니다
피크럴과 파이크는 사춘지간 비슷하게 생겼지만 파이크가
훨씬 큽니다
08.07.09. 17:49
profile image
경치가 좋아보입니다...
폴신님은 워싱턴주에서 상원의원하셨던 신호범님 아니시죠~? [하하]
08.07.09. 19:2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기회가 좋으니 함께 참석하자는 내용의 대화가 오가는 도중 무심코 약속시간을 잡아버리고 말았다. 아기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은 까맣게 잊은지 오래다. 낚시가 뭔지! 자식사랑보다 우선되는 일이 발생하고 ...
  • 아침일찍 밀양KTX역에 차를 주차하고 서울을 다녀 왔습니다. 서울에서 다시 밀양으로 돌아온 시간은 오후5시 17분..... 지금시간쯤이면 배스들의 피딩타임이 시작될것 같은 생각에 차를 삼랑진 작원양수장으로 몰았습...
  • 철교와 오곡지
    어제(20)일 모처럼의 칼퇴근에.. 지천철교에 갑니다. 물론 @@님과 **님의 먼저 도착하여 열심히 캐스팅 중이더군요. 저도 내려가 교각 뒤쪽으로 캐스팅 합니다. 스피닝에 네꼬채비를 하여 캐스팅하나.. 가벼운 싱크덕...
  • 기타 조회 266205.07.21.03:10
    05.07.2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새벽에 주무시고 계신 운문님을 깨워 위치를 물어보고 무작정 들이대어 보았습니다. 꺽지를 공략할 목적으로 간 낚시는 처음이라... 처음 패턴을 파악하는데까지 좀 시간이 걸렸지만... 감 잡...
  • 배스은빛스푼 조회 129605.07.20.22:23
    05.07.20.
    오랜만에 금화지에 다녀왔습니다.. 보트 구입후 금화지에선 첫 보팅입니다.. 어제 그동안 조행기 올릴때 화질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사진제공하던 제 휴대폰이 물속으로 잠수하는 바람에 오늘 병원에 맞겨 두고 왔습니...
  • 7월19일 susbass 님이 그냥 게시판에 옥정호에 문의 하신걸 보고 바로 전화드렸습니다 도착 장소를 모르신다길레 도착 하시면 문자나 전화 부탁 하고 알람을 4시 30분정도에 마추고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헉 뜨~~~~ 일...
  • 지난 일요일 합천호에서 저조한 실적에 쇼크를 받고서는[기절] 그냥 주저 앉을수가 없어서 일행들이랑 상의를 해서 오후에 경북 현풍의 달창지로 향했습니다. 예전부터 근처를 지나다니면서 꼭 한번 보팅을 해보고 싶...
  • 우리가 가는 곳엔 항상 배스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유있게 기다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가천지 잠시 조행기.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오늘은 2개의 조행기를 올리는군요.[씨익] 저녁에 퇴근하니 8시반정도 바로집에 갈까 하다 에어복님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가천지에 같이 갈까 하고 전화하였는데 역시나 딸기나무님...
  • 7월 16일날 조행기 입니다.. 먼저 남계지,용화지 전경입니다.. 윗 사진이 남계지 이고 밑이 용화지 입니다.. 2주 전까지만 해도 남계지는 거의 바닥을 드러냈습니다...그래서 전 심한 가뭄이나 농번기 철이라도 절대...
  • 요즘 일이 바빠 늦은 조행기로 올립니다. 저번 주말 동창계모임 덕에 모처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성주를 지나 가야산의 뒷자락. 분명 숙소로 묵을 팬션 앞에 강이 흐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떠났습니다만....
  • 예정대로 지난 일요일날(7/17) 합천댐에 다녀왔습니다. 지역의 지인들이랑 다녀왔습니다. 12피트 알루미늄 보트 1대 그리고 330 고무보트 1대 그리고 땅콩보트 7대등 9대의 보트를 끌고 새벽에 합천호로 내 달렸습니...
  • 기나긴 야간근무를 마치고 월요일 휴식을 취합니다. 일하는 동료들과 같이 대성지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낚시나 하자고 하길래 속으로 앗싸 합니다[침] 간단하게 고기먹고 열심히 채비를 하여 낚시를 시작합니다....
  • 저원님의 조행기를 보고 쏘가리가 보고싶어 군위 소보 위천으로 달렸습니다... 저원님이 알려주신 포인트를 찾다 찾다 못찾아서 동네분들께 여쭈워보고 해서 얼핏 포인트 같아보이는 큰바위가 많은 물가가 있더군요[...
  • 배스중증 조회 130105.07.19.17:07
    05.07.19.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작성하네요. 토요일 쏘가리번개참석은 미리 많은분들이 올리신 관계로 일요일 조행기만 올리겠습니다.[씨익] 토요일 칠천사님,팔천사님,운문님,북숭이님,조나...
  • 뜻밖의 행운...
    배스공배스 조회 119905.07.19.10:20
    05.07.19.
    낙화담만 줄기차게 새벽이슬맞으며 잔씨알의 손맛을 보며 그래도 혹시나 굵은씨알이 나올까싶어 줄기차게 들이데 봤지만 역시나... 20센치가 태반이고 좀 크면 30... 오늘 또 도장찍어 가려다가 시간이 늦어 낙동강으...
  • 어제 출근하고 바로 올릴려고 했으나, 일이 많아 이제야 겨우 올립니다.. 즐거운 추억 이였습니다.. 쏘가리 번개중, 운문님 뒤쪽에 계시는데 잘 안보이시네요. 중증님과 건달배스님 뭐하자는 건지[궁금] 저도 한컷 찍...
  • 짝퉁 스피너베이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납주물 스피너 만들기의 조개원님과 나홀로님의 호작질방법을 참조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믹스앤픽스는 스틸용으로 구입하여 몰드하였고요 그외 바늘,브레이드,클레비스,롤링스...
  • 시작과 끝
    배스나도배서 조회 122605.07.19.09:38
    05.07.19.
    5시 30분 전화벨 소리에 눈을 뜹니다. 전화번호를 보니 채은아빠님이네요.. 밤새워 공부한 모양입니다..[굳] 낚시갈 시간이 된 것 같아 모닝콜 해 준답니다...고맙구로.. 전화를 끊고나니 바로 모닝콜이 울리네요.. ...
  • 안녕하세요. 부산의 아거입니다. [꾸벅] 어제 4주만에 출조를 감행하였습니다. 오전부터 들떠서 장비(아부 4600c5, 실크로드 mh, 16LB 라인)와 생수와 음료를 챙겨들고 집을 나섰지요. 그러나 기분이 곧 잡칩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