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하빈지
하빈지 보팅치곤 참 빈작인거 같습니다.
우선 끈기 있게 웜으로 수초를 공략했다면 더 나올 수도 있었을꺼 같은데
이것 저것 바꿔 쓰고, 뱃놀이 하느라 [하하]
지금은 수초가 더 많이 있을꺼 같네요. 워킹으론 좀 힘들어 보였습니다.
박재완(키퍼)
선상파티를 하셨네요...[침]
08.07.14. 16:45
즐거워 보입니다[하하]
08.07.14. 17:26
조행기 잘보았습니다...글 읽는 중간에
"워킹만 하면서 눈독" ===> "워킹더독"으로 보이는것을 보면 정말 중증인것 같습니다..[미소]
또 한가지 배웠네요...짜장면 배달시키면 되는것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나....
"워킹만 하면서 눈독" ===> "워킹더독"으로 보이는것을 보면 정말 중증인것 같습니다..[미소]
또 한가지 배웠네요...짜장면 배달시키면 되는것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나....
08.07.14. 17:51
김종현(동하)
-선상이 좀 지져분해 보이죠?? 조만간 수세미로 뽀얀 속살을 찾아주려고요[하하]
-친구와 "우리 이런 호사 누려도 되나??" 라는 얘길 했습니다.
생일도 같고 사는 동네도 같은 X알 친구와 같은 취미생활을 하니 꽝도 즐겁습니다.[흐뭇]
-저도 글 쓰면서 '워킹더독' 같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작년 겨울에 반야월 신지에서 워킹하면서 자장면 배달 시켜, 트렁크 위에 세팅 해놓고
친구들과 서서 식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핸드폰에 '신지 반점' 이라고 입력 되있네요 [하하]
-친구와 "우리 이런 호사 누려도 되나??" 라는 얘길 했습니다.
생일도 같고 사는 동네도 같은 X알 친구와 같은 취미생활을 하니 꽝도 즐겁습니다.[흐뭇]
-저도 글 쓰면서 '워킹더독' 같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작년 겨울에 반야월 신지에서 워킹하면서 자장면 배달 시켜, 트렁크 위에 세팅 해놓고
친구들과 서서 식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핸드폰에 '신지 반점' 이라고 입력 되있네요 [하하]
08.07.14. 19:53
부럽습니다.... 누구 보트 있으신분 시간되시면 저좀 데리고 가셔요!!!!!! 암튼 정말 부럽습니다...
08.07.14. 20:01
김진충(goldworm)
평일조행이 원래 여유롭죠. [미소]
08.07.14. 21:43
낚시터에서 짜장면 맛이[굿]이지요
하빈지 올해는 한번도 못 갔내요
하빈지 올해는 한번도 못 갔내요
08.07.1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