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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낙동강 그리고...

이 철(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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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낙동강 중류권(현풍권)에서의 배싱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가이드 모터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5마력 엔진을 렌탈하여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하류권까지 내려가보았습니다.

마른 장마기간이라 저수위를 보이고 있는 낙동강...
심심치 않게 호탕한 힘을 보여주는 강계 배스를 상대하자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큰물이 지고 나면 찾아오던 호황을 기대하며 아쉬운 조행을 마쳤습니다.
다음날은 근교 저수지에서 아기 배스들과 놀다왔습니다. ^^

즐감하시기를...

여름날의 낙동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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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나와바리에 오셨군요
월말이 가까와지니 마감하느라 조금 여유가
없네요
조만간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08.07.21. 09:09
김진충(goldworm)
대암리직벽위에서 하도 고생했더니 지형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쪽 구간에도 말뚝 박으러 가야할텐데...... [미소]
08.07.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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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기 조사구만 하하하.. 왠 쏘가리가...낙동강에 다 나오고...

글구 후편의 저수지.. 중증이랑 다녀왔는데...
포인터가 2%의 머리쪽에 있는 .. 물골 상류 우측의 험프지역이라네...
제방족에는 1짜 2짜들만 바글바글해...
힘은 사이즈에 비해 대구 근교에서 최고....
08.07.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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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분이 너무 무거버서 부상이 안된것 같습니다... [푸하하]
08.07.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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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 배스랑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놀았다니
즐거운시간 보낸거내요[굿]입니다
08.07.21. 20:33
이 철(2%) 글쓴이
리플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웃음]
여름날은 강계가 대세입니다.
힘도 세구요~
강으로 가보심이... 포인트 문의는 저에게...[푸하하]
08.07.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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