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이의 최근행보 1탄
안녕하십니까 삼광입니다[꾸벅]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그동안 머하고 살았냐구요
틈만 나면 물가로 달려갔었지요[씨익]
요즘 날이 점점 쌀쌀해지네요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살찐 배스들을 혼내주러 가야지요[미소]
아 최근 행보를 한번 뒤돌아 보것습니다요.
에또~ 먼저
[081001_신동지]
10월에 첫날 신동지로 향합니다.
저수지 수위가 너무 낮습니다.
정말 올해는 가뭄이 심한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태풍한번 올라오지 않고 끝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비가쫌 와야 될 터인데 이러다 저수지 물 다 마르는건 아닐런지 걱정도 되네요.
수위가 낮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쉘로우쪽에 입질이 없습니다.
아 그래 그럼 어디로 가지 수위가 안정된 곳을 찾자 하고 직벽쪽 공략을 해서 얻은 튼실한 녀석입니다.
드랙을 쭉쭈우욱 풀더군요[흐뭇]
47㎝ 입니다. 힘 좋습니다[굳]
[081010/16_낙동강 밀양]
평촌에서 배를 내려 하류로 내려갑니다.
물에 잠긴 나무들 스키핑으로 밀어 넣으면 나올꺼 같은 분위기 그러나 스키핑 실력이 미천하여
채비만 뜯어 묵습니다.[울음]
연습만이 살길이다가 생각이 나네요[미소]
아무튼 직벽권에 있는 돌밭에서 잔챙이랑 놀다가 왔습니다.
아 낙동강 합수부 지점에 큰바위 얼굴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캇트 찍어 봤습니다.
저기서 잔챙이랑 즐겁게 놀았더랬습니다.
그리고 16일날 이번엔 어디로 가지 고민하다가 조행기 검색 유독 망치님께서 대물을 많이 잡으신
딸기밭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그래 가자 하고 갔는데 크랭크만 떨구고 빅배스는 개코나[버럭]
삼광이 실력이 미천하여 대물은 못 만나고 그래도 힘좋은 딸기밭표 강배스 몇마리 하고 왔습니다.[부끄]
역시 삼랑진권 경치 좋습니다.
[081017_남해_물건리]
간만에 바다로 외도를 하고 왔습니다.[씨익]
역시 끝이 안보이는 바다 정말 가슴이 뻥뚫려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물건리에 도착하여 채비하여 일단 수심 10m 주고 품을 넉넉히 던져주고 나서 첫 캐스팅에
시장급 고등어 한수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힘좋은 숭어 한수 합니다.[굳]
그리고 3번째 캐스팅 찌가 스물스물 가라 앉습니다.
오오 이건 감성돔 입질 역시나 감성돔 한수 합니다.[흐뭇]
이거 오늘 되는날인가 봅니다.
이렇게 해서 고등어 마릿수에 숭어 감성돔까정 정말 기분최고입니다.
해떨어지고 나서는 입질이 없길래 미련없이 철수 합니다.
집에 와서 맛나게 회 냠냠 하였지요 아쉽게 사진은 없네요[씨익]
[081027_광덕지]
26일날 짬이 나서 아포광덕지까지 조그만 저의 애마(혼다 몽키)를 타고 가봤습니다.
어랏 다른 저수지는 수위가 엄청 낮은데 이상하게 광덕지는 수위가 줄지를 않았더군요
그래 광덕지나 함 가볼까 하고 다음날 광덕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입질이 없습니다.
아이고 정말 힘든 낚시를 했습니다.
이거 광덕지에서 꽝하는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몰려 옵니다.
제방쪽을 공략해서 튼실한 광덕지 배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맙다 꽝면하게 해준 배스야[사랑해]
46㎝
[081028_남해 물건리]
또다시 외도를 해 봅니다.저번주의 감성돔을 잊지 못하여 또다시 달려 갔습니다.[부끄]
집에서 5시쯤 출발 했던거 같습니다.
열심히 달려달려 갑니다.
사천IC를 빠져 나오는데 붉은 여명 너무 너무 멋지더군요
그래서 한캇트 합니다. 사진보단 실제로 봤던게 장관이였던것 같습니다.
또다시 달려 삼천포대교를 건너고 남해 입성.
물건방파제 맡은편에 있는 독일마을입니다.
이쁘지요
물건방파제 좌우 두개의 방파제가있습니다.
왼쪽이 빨간등대 오른쪽이 흰등대입니다.
조황은 빨간등대쪽이 좋다고 합니다만 흰등대에서도 잘 나옵니다.
아무튼 삼광이는 이번엔 빨간등대 외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낚시시작 해서 밑밥을 치는데 우와 난리가 납니다.
완전 양어장 수준입니다.
고등어,학꽁치,망상어,독가시치 워미 낚시가 힘듭니다.
감성돔은 포기 해야 할듯 합니다.
고등어가 폴링 바이트도 합니다.[울음]
게미끼를 사용해봤으나 감성돔 입질 없네요
참 힘듭니다.
에라 모르것다 잡어로 일단 쿨러를 채우자 하고 고등어와 씨알좋은 형광등급 학꽁치로 쿨러를 채웁니다.
그러다 오후 5시부터 다시 감성돔 채비 전환하여 열심히 밑밥을 뿌려봅니다.
역시나 고등어 신나게 올라오는군요
해지고 나서는 메가리(전갱이)가 가세를 하더군요 아 이거 피곤합니다.
그래도 남은 밑밥이나 다 뿌리고 가자 하고 열심히 해봅니다.
그러다 7시30분쯤 첫 감성돔 입질을 받습니다.
그리곤 연타 5마리를 잡아 버렸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그런데 5마리째 감성돔 35쯤 되는 녀석이였는데 바늘 빼다가 바다로 방생을 해버렸습니다.[울음]
아이고 아까워라[울음] 그래도 삼광이가 빠지는것 보단 낫잖아 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채비를 하고
도전합니다.
그러다가 스물스물 사라져가는 캐미라이트 올커니 왔구나 하나 둘 셋 후킹 오오오 꾸구구국 밑으로 쳐박습니다.
힘이 상당합니다. 이때까지 중에 최고입니다.
순간 뜰채가 없으면 못 잡겠구나 예감이 듭니다. 물론 뜰채야 삼광이 뒤에 잘 있지요[씨익]
뜰채에 들어 오는 순간 입이 귀에 걸립니다. 4짜감성돔입니다.
그뒤로 두마리 더 잡고 밑밥이 없어서 철수를 합니다.
오늘에 조과 정말 최고에요[굳][흐뭇]
집에 오는길이 피곤하지 않더라구요[사악]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요
일단은 여기까지구요
삼광이의 행보 2탄을 기대해 주세요~[꾸벅]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그동안 머하고 살았냐구요
틈만 나면 물가로 달려갔었지요[씨익]
요즘 날이 점점 쌀쌀해지네요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살찐 배스들을 혼내주러 가야지요[미소]
아 최근 행보를 한번 뒤돌아 보것습니다요.
에또~ 먼저
[081001_신동지]
10월에 첫날 신동지로 향합니다.
저수지 수위가 너무 낮습니다.
정말 올해는 가뭄이 심한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태풍한번 올라오지 않고 끝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비가쫌 와야 될 터인데 이러다 저수지 물 다 마르는건 아닐런지 걱정도 되네요.
수위가 낮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쉘로우쪽에 입질이 없습니다.
아 그래 그럼 어디로 가지 수위가 안정된 곳을 찾자 하고 직벽쪽 공략을 해서 얻은 튼실한 녀석입니다.
드랙을 쭉쭈우욱 풀더군요[흐뭇]
47㎝ 입니다. 힘 좋습니다[굳]
[081010/16_낙동강 밀양]
평촌에서 배를 내려 하류로 내려갑니다.
물에 잠긴 나무들 스키핑으로 밀어 넣으면 나올꺼 같은 분위기 그러나 스키핑 실력이 미천하여
채비만 뜯어 묵습니다.[울음]
연습만이 살길이다가 생각이 나네요[미소]
아무튼 직벽권에 있는 돌밭에서 잔챙이랑 놀다가 왔습니다.
아 낙동강 합수부 지점에 큰바위 얼굴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캇트 찍어 봤습니다.
저기서 잔챙이랑 즐겁게 놀았더랬습니다.
그리고 16일날 이번엔 어디로 가지 고민하다가 조행기 검색 유독 망치님께서 대물을 많이 잡으신
딸기밭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그래 가자 하고 갔는데 크랭크만 떨구고 빅배스는 개코나[버럭]
삼광이 실력이 미천하여 대물은 못 만나고 그래도 힘좋은 딸기밭표 강배스 몇마리 하고 왔습니다.[부끄]
역시 삼랑진권 경치 좋습니다.
[081017_남해_물건리]
간만에 바다로 외도를 하고 왔습니다.[씨익]
역시 끝이 안보이는 바다 정말 가슴이 뻥뚫려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물건리에 도착하여 채비하여 일단 수심 10m 주고 품을 넉넉히 던져주고 나서 첫 캐스팅에
시장급 고등어 한수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힘좋은 숭어 한수 합니다.[굳]
그리고 3번째 캐스팅 찌가 스물스물 가라 앉습니다.
오오 이건 감성돔 입질 역시나 감성돔 한수 합니다.[흐뭇]
이거 오늘 되는날인가 봅니다.
이렇게 해서 고등어 마릿수에 숭어 감성돔까정 정말 기분최고입니다.
해떨어지고 나서는 입질이 없길래 미련없이 철수 합니다.
집에 와서 맛나게 회 냠냠 하였지요 아쉽게 사진은 없네요[씨익]
[081027_광덕지]
26일날 짬이 나서 아포광덕지까지 조그만 저의 애마(혼다 몽키)를 타고 가봤습니다.
어랏 다른 저수지는 수위가 엄청 낮은데 이상하게 광덕지는 수위가 줄지를 않았더군요
그래 광덕지나 함 가볼까 하고 다음날 광덕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입질이 없습니다.
아이고 정말 힘든 낚시를 했습니다.
이거 광덕지에서 꽝하는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몰려 옵니다.
제방쪽을 공략해서 튼실한 광덕지 배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맙다 꽝면하게 해준 배스야[사랑해]
46㎝
[081028_남해 물건리]
또다시 외도를 해 봅니다.저번주의 감성돔을 잊지 못하여 또다시 달려 갔습니다.[부끄]
집에서 5시쯤 출발 했던거 같습니다.
열심히 달려달려 갑니다.
사천IC를 빠져 나오는데 붉은 여명 너무 너무 멋지더군요
그래서 한캇트 합니다. 사진보단 실제로 봤던게 장관이였던것 같습니다.
또다시 달려 삼천포대교를 건너고 남해 입성.
물건방파제 맡은편에 있는 독일마을입니다.
이쁘지요
물건방파제 좌우 두개의 방파제가있습니다.
왼쪽이 빨간등대 오른쪽이 흰등대입니다.
조황은 빨간등대쪽이 좋다고 합니다만 흰등대에서도 잘 나옵니다.
아무튼 삼광이는 이번엔 빨간등대 외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낚시시작 해서 밑밥을 치는데 우와 난리가 납니다.
완전 양어장 수준입니다.
고등어,학꽁치,망상어,독가시치 워미 낚시가 힘듭니다.
감성돔은 포기 해야 할듯 합니다.
고등어가 폴링 바이트도 합니다.[울음]
게미끼를 사용해봤으나 감성돔 입질 없네요
참 힘듭니다.
에라 모르것다 잡어로 일단 쿨러를 채우자 하고 고등어와 씨알좋은 형광등급 학꽁치로 쿨러를 채웁니다.
그러다 오후 5시부터 다시 감성돔 채비 전환하여 열심히 밑밥을 뿌려봅니다.
역시나 고등어 신나게 올라오는군요
해지고 나서는 메가리(전갱이)가 가세를 하더군요 아 이거 피곤합니다.
그래도 남은 밑밥이나 다 뿌리고 가자 하고 열심히 해봅니다.
그러다 7시30분쯤 첫 감성돔 입질을 받습니다.
그리곤 연타 5마리를 잡아 버렸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그런데 5마리째 감성돔 35쯤 되는 녀석이였는데 바늘 빼다가 바다로 방생을 해버렸습니다.[울음]
아이고 아까워라[울음] 그래도 삼광이가 빠지는것 보단 낫잖아 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채비를 하고
도전합니다.
그러다가 스물스물 사라져가는 캐미라이트 올커니 왔구나 하나 둘 셋 후킹 오오오 꾸구구국 밑으로 쳐박습니다.
힘이 상당합니다. 이때까지 중에 최고입니다.
순간 뜰채가 없으면 못 잡겠구나 예감이 듭니다. 물론 뜰채야 삼광이 뒤에 잘 있지요[씨익]
뜰채에 들어 오는 순간 입이 귀에 걸립니다. 4짜감성돔입니다.
그뒤로 두마리 더 잡고 밑밥이 없어서 철수를 합니다.
오늘에 조과 정말 최고에요[굳][흐뭇]
집에 오는길이 피곤하지 않더라구요[사악]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요
일단은 여기까지구요
삼광이의 행보 2탄을 기대해 주세요~[꾸벅]
많은곳에서 여러종류의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08.11.10. 01:23
[헉]
삼광이님 너무 몰아서 올리시니 읽는 제가 정리가 안됩니다
배스에 감생이에 숭어란 학꽁치 까지....[기절][굳]
삼광이님 너무 몰아서 올리시니 읽는 제가 정리가 안됩니다
배스에 감생이에 숭어란 학꽁치 까지....[기절][굳]
08.11.10. 01:37
얼마전 남해에 바람쐬러 갓다가 물건방파제 주변 펜션에서 숙박을 했었습니다..
펜션에서 보기에도 저기 고기 잘~ 잡히겟다 싶었는데.. 조과가 좋은가 보네요..
근데.. 방파제 들어가는 길을 모르겟던데... 배타고 들어가는거 맞죠?
정말.. 배스에 감시~까지..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펜션에서 보기에도 저기 고기 잘~ 잡히겟다 싶었는데.. 조과가 좋은가 보네요..
근데.. 방파제 들어가는 길을 모르겟던데... 배타고 들어가는거 맞죠?
정말.. 배스에 감시~까지..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8.11.10. 07:56
그귀한 감생이를 마릿수로...[기절]
대단 하세요... 민물과 짠물에서의 찐~한 손맛 축하합니다.[꽃]
대단 하세요... 민물과 짠물에서의 찐~한 손맛 축하합니다.[꽃]
08.11.10. 08:11
[헉]강과 바다를 모두 누비시는군요...
보여주신 조과 정말[굳]
보여주신 조과 정말[굳]
08.11.10. 08:28
바다로 강으로 홍길동 같습니다
아주 빠른 행보입니다
고기도 여러가지를 잡으셨습니다
손맛을 축하드림니다[굳]
아주 빠른 행보입니다
고기도 여러가지를 잡으셨습니다
손맛을 축하드림니다[굳]
08.11.10. 09:00
감생이 입맛이 어떤지 제일 궁굼금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뵈니 반갑습니다.[씨익]
오랜만에 얼굴뵈니 반갑습니다.[씨익]
08.11.10. 09:21
박재완(키퍼)
부지런히도 다니셨네요[미소]
08.11.10. 09:27
사진도 좋고 고기도 좋고[침]
너무 부럽습니다. 저두 언제 보팅을 해보나[헤헤]
너무 부럽습니다. 저두 언제 보팅을 해보나[헤헤]
08.11.10. 09:52
물건방파제....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갑자기 바다낚수가 하고잡네요~
잘봤심니데이~~~~
갑자기 바다낚수가 하고잡네요~
잘봤심니데이~~~~
08.11.10. 09:58
바다낚시도 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얼음이 필수겠네요...
아이스 박스에 얼음이 필수겠네요...
08.11.10. 11:18
여러 종류로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제 2 탄이 기대 됩니다.
제 2 탄이 기대 됩니다.
08.11.10. 11:34
기대 하렵니다
08.11.10. 11:42
정말 바쁘게 다니셨네요..민물,바다 두루두루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11.10. 12:29
감생이.....음냐 보기만 해도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씨익]
아마도 지금쯤이면 삼광님 뱃속에서 소화 다 됐겠지유~~~[푸하하]
아마도 지금쯤이면 삼광님 뱃속에서 소화 다 됐겠지유~~~[푸하하]
08.11.10. 12:33
그동안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더니
열심히 다니셨네요. 바다낚시도 상당히 매력적이죠..
저도 가고는 싶지만, 아직은 배싱에 총력을 가할때~!!
열심히 다니셨네요. 바다낚시도 상당히 매력적이죠..
저도 가고는 싶지만, 아직은 배싱에 총력을 가할때~!!
08.11.10. 12:36
감생이다! 벌써 침이 고이네요[침]
08.11.10. 16:51
여러 군데 두루두루 손맞 보셨읍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8.11.10. 17:21
완전 선수이십니다~[굳]
저정도면 동네 잔치도 가능하겠습니다[침]
저정도면 동네 잔치도 가능하겠습니다[침]
08.11.10. 22:55
정말 부지런히 다니셨네요~
어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씨익]
여러 어종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어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씨익]
여러 어종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8.11.11. 00:12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사천ic에서 찍은 사진에 " 맨정신 약국"이 보이는군요.. [흐뭇]
08.11.11. 07:00
멋있으십니다
08.11.11. 07:51
삼광~~
보고 싶소~
보고 싶소~
08.11.11. 11:55
으....
감성돔 맛이 기가막히죠....
매운탕은 지리로 하시면 죽일듯합니다...
감성돔 맛이 기가막히죠....
매운탕은 지리로 하시면 죽일듯합니다...
08.11.1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