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33탄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오늘은 사진 부터 올리고 나서 수정 하기 들어가서 조행기 작성 하니 제대로 된것 같읍니다.

09.03.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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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벌써 33탄이시네요...
올해 200 회는 넘기시지 않으실까 싶네요..

아직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 돌보시면서 출조하십시요[꾸벅]

09.03.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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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운문님 고맙습니다.걱정 해주셔서.

09.03.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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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올해 초엔 성성하던 크랭크가 33탄까지 오면서 칠도 많이 벗겨 졌네요.
어르신 축하드립니다.[꽃]

09.03.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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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날이 따뜻해서 지금쯤 조행기가 올라올꺼라 예상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침주고 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굳]
이번 주말 안심교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씨익]

09.03.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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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우와~ 매번 같은 루어만 사용하셔서.. 가실때마다 손맛을 보시다니.. 역시 대단하세요.
다다음주쯤... 시간 맞는다면.. 제가 좀 붙어나녀도 괜찮으실런지요[하하]
이제 시작한지 한달 됬는데.. 통 손맛을 못봐서요.. 암튼 올해 [배스]침놓기 시리즈 주욱~ 기대 하겠습니다.

09.03.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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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사용하시는 저 크랭크가 뭔지 궁금해서 지난번 번개때 여쭤봤습니다.

다솔낚시마트에서 판매하는 다섯개 만천원짜리 제품중 하나더군요.
영어로 요시가와 라고 적혀있죠.

저도 그 제품들중에서 바이브를 몇개 쓰는데, 좀 눕는 녀석들도 있지만, 가격대비로 봤을땐 훌륭하다 싶었습니다.

[미소]

09.03.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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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배스가 오늘은 참 이쁘네여~~
수고하셨읍니다...

09.03.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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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어르신 손맛 축하드립니다.[배스]

09.03.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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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요시가와 크랭크 베이트로 릴링은 어떻게 하는지 매우 궁금 합니다[하하]
초짜를 위한 릴링좀 알려주세요[꾸벅]

09.03.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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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철(보문)

배스잎속에 크랭크가 귀여워보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3.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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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계속되는 조행 잘보고 있습니다.

09.03.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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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vandal)

어르신에겐 꽝이란 없을듯 합니다.. 현재도 후에도 [하하]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3.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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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진(끄리사냥)

늘 올려주시는 금호강 조황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요즘 짬낚시를 못가니 금호강에 나가보기가 힘듭니다.
물가에서 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

09.03.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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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님머슴)

크랭크 신공은 언제나 봐도 놀랍습니다. [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3.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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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HIN

항상잘잡으시고 크랭크배잇에 달인이십니다

09.03.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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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호(꾼)

너무 대단 하십니다.
계속되는 조행 잘보고 있습니다. [미소]

09.03.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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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여전히 침을 주시러 다니시네요 ^^ 언제한번 금호강에서 한번 뵈야되는데 ^^ 아직도 날씨가 쌀쌀 합니다 ^^
감기걸리시지 마시고 멋진 조행기 부탁 드립니다 ^^

09.03.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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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벌써 33탄이라니~ 너무 부럽고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는...[미소]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9.03.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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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대단하십니다.[굳]

건강 생각하시면서 조행하십시오.[미소]

09.03.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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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越限兎)

어르신의 침이 배스에게는 보약인가 봅니다.
자꾸 달려듭니다. ^^

09.03.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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