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달창지 조행기입니다.
||0||0
안녕하십니까..
후덥지근한 날씨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달창지 조행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어김없이 직장인의 일요일 짬([궁금])낚시로 새벽에 달창지를 찾습니다. 4시에 기상해 5시에 현풍IC에서
조우분들과 만난 후 달창지로 향하는데 이미 도착하기 전에 달창지의 수위가 많이 내려갔다라는 말을 들은지라
걱정이 앞서더군요.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내려 달창지의 상황을 보니 [뜨아] 지난 주에 비해 수위가 엄청 내려갔습니다.
내림 수위로 인한 배스의 스트레스가 클 것이라는 생각에 오늘의 낚시가 쉽지 않으리라는 예상이 듭니다.
▲ 달창지 전경입니다.
상류쪽은 직벽 반대편 쉘로우 지역은 뻘밭으로 드러났습니다. 몇번씩 던져보던 수몰나무는 뿌리 아래쪽까지
모두 드러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오후에 상류 쉘로우에서 손맛을 보고 빠졌던 터라 이번에도 상류쪽으로 바로 직행합니다.
▲ 상류 쉘로우쪽 포인트 입니다.
보트로 들어갈 수 있는 포인트의 2/3는 없어진 것 같더군요. 바닥은 뻘밭이고 배스들이 은신할 만한 장소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직벽 맞은편 뻘밭쪽에서 수면으로 새물이 유입되는 작은 지류가 보이길래
새물유입구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캐스팅을 해 보니 수심 50cm도 안되는 지역에 배스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몇안되는 수몰나무 사이에서 배스가 올라왔으나 쉘로우에서 입질을 하고는 배스들이 수심이
있는 보트쪽으로 달려드니 챔질이 어려워 많은 마리수를 놓쳤습니다.
채비는 네꼬와 카이젤이 수몰나무 사이에서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고 스피너 베이트가 수몰나무에 부딪혀
액션이 깨질 때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약은 입질이 많았습니다.
▲ 더블히트도 해보고 [씨익].
한창 오전을 상류쪽에서 하다가 해가 뜨겁게 내리쬐자 직벽쪽을 따라 제방권 따라 가보았으나 감감무소식[울음]
정오무렵에는 보트가 정말 뜨겁더군요..[헉] 특히나 바닥판은 맨발로 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겠더군요..
이후 다시 상류쪽으로 올라갔다가 약은 입질과 후킹미스, 바늘털이에 당하고 13시 쯤에 철수합니다.
▲ 이거 보며 반성많이 했습니다.
▲ 골드웜릴이 유독 예뻐보이네요[씨익].
보트를 다 접고 릴과 로드를 정리하다 '골드웜릴'을 보고 보답의 마음으로 미루어 두었던 주변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날이 후덥지근 하여 땀은 많이 흘렸지만 나름 보람도 있고, 주변의 쓰레기를 보고 저 역시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토요일날 낚시 준비하기 전에 쓰레기 봉투도 꼭 챙겨두어야 할 것 같더군요...
우리동네의 쓰레기 봉투를 사와 집까지 가지고 가서 버려야 했기에 차안에 싣고 오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
차안에서 국물이 줄줄줄....차안에 냄새가 퍼지고 옷은.. [뜨아][헉][울음]
돌아오는 길에 달창지 아래의 논에 모내기를 이미 마친 논과 현재 진행중인 논이 보이던데...농업용수 용도으로
축조된 저수지인 만큼 이 시기의 배수량은 정말 대단하더군요...이번 장마때는 충분한 양의 비가 내려 오름수위
도 놀랄만큼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참고로 내림 수위로 인해 배스만 예민해진것이 아니라 릴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이 예민해 지셨더군요.
배피는데 이런저런 애기 해주시는 친절한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가급적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달창지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양보하며 즐거운 낚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후덥지근한 날씨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달창지 조행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어김없이 직장인의 일요일 짬([궁금])낚시로 새벽에 달창지를 찾습니다. 4시에 기상해 5시에 현풍IC에서
조우분들과 만난 후 달창지로 향하는데 이미 도착하기 전에 달창지의 수위가 많이 내려갔다라는 말을 들은지라
걱정이 앞서더군요.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내려 달창지의 상황을 보니 [뜨아] 지난 주에 비해 수위가 엄청 내려갔습니다.
내림 수위로 인한 배스의 스트레스가 클 것이라는 생각에 오늘의 낚시가 쉽지 않으리라는 예상이 듭니다.
▲ 달창지 전경입니다.
상류쪽은 직벽 반대편 쉘로우 지역은 뻘밭으로 드러났습니다. 몇번씩 던져보던 수몰나무는 뿌리 아래쪽까지
모두 드러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오후에 상류 쉘로우에서 손맛을 보고 빠졌던 터라 이번에도 상류쪽으로 바로 직행합니다.
▲ 상류 쉘로우쪽 포인트 입니다.
보트로 들어갈 수 있는 포인트의 2/3는 없어진 것 같더군요. 바닥은 뻘밭이고 배스들이 은신할 만한 장소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직벽 맞은편 뻘밭쪽에서 수면으로 새물이 유입되는 작은 지류가 보이길래
새물유입구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캐스팅을 해 보니 수심 50cm도 안되는 지역에 배스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몇안되는 수몰나무 사이에서 배스가 올라왔으나 쉘로우에서 입질을 하고는 배스들이 수심이
있는 보트쪽으로 달려드니 챔질이 어려워 많은 마리수를 놓쳤습니다.
채비는 네꼬와 카이젤이 수몰나무 사이에서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고 스피너 베이트가 수몰나무에 부딪혀
액션이 깨질 때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약은 입질이 많았습니다.
▲ 더블히트도 해보고 [씨익].
한창 오전을 상류쪽에서 하다가 해가 뜨겁게 내리쬐자 직벽쪽을 따라 제방권 따라 가보았으나 감감무소식[울음]
정오무렵에는 보트가 정말 뜨겁더군요..[헉] 특히나 바닥판은 맨발로 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겠더군요..
이후 다시 상류쪽으로 올라갔다가 약은 입질과 후킹미스, 바늘털이에 당하고 13시 쯤에 철수합니다.
▲ 이거 보며 반성많이 했습니다.
▲ 골드웜릴이 유독 예뻐보이네요[씨익].
보트를 다 접고 릴과 로드를 정리하다 '골드웜릴'을 보고 보답의 마음으로 미루어 두었던 주변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날이 후덥지근 하여 땀은 많이 흘렸지만 나름 보람도 있고, 주변의 쓰레기를 보고 저 역시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토요일날 낚시 준비하기 전에 쓰레기 봉투도 꼭 챙겨두어야 할 것 같더군요...
우리동네의 쓰레기 봉투를 사와 집까지 가지고 가서 버려야 했기에 차안에 싣고 오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
차안에서 국물이 줄줄줄....차안에 냄새가 퍼지고 옷은.. [뜨아][헉][울음]
돌아오는 길에 달창지 아래의 논에 모내기를 이미 마친 논과 현재 진행중인 논이 보이던데...농업용수 용도으로
축조된 저수지인 만큼 이 시기의 배수량은 정말 대단하더군요...이번 장마때는 충분한 양의 비가 내려 오름수위
도 놀랄만큼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참고로 내림 수위로 인해 배스만 예민해진것이 아니라 릴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이 예민해 지셨더군요.
배피는데 이런저런 애기 해주시는 친절한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가급적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달창지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양보하며 즐거운 낚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번주말에 쓰레기 봉투 하나 준비해야 겠어요
09.06.15. 15:04
달창 배수가 엄청나군요. 이번 돌아오는 일요일 달창 출조 예정이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꽃]
09.06.15. 15:05
릴수가 몇개인가요..[헉]
늘 즐거운 조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쓰레기봉투로 대박하셨습니다..[씨익][꽃]
늘 즐거운 조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쓰레기봉투로 대박하셨습니다..[씨익][꽃]
09.06.15. 15:31
달창지 물도 빠지고..쓰레기 물도 빠지고..고생 많으셨습니다.
09.06.15. 15:32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굳]
어려운 여건에서 손맛 보심에 축하드립니다.[꽃]
어려운 여건에서 손맛 보심에 축하드립니다.[꽃]
09.06.15. 16:20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저는 마음은 갖고 있었으나 막상 출조때면 쓰레기 봉투는 깜빡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트에 갔을때 미리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하하]
그래서 이번에는 마트에 갔을때 미리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하하]
09.06.15. 16:24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줄어든 수위만큼 포인트도 사라졌고 릴하시는 분들과 포인트가 겹쳐지기도 하더군요.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손맛은 여전했습니다. [씨익]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손맛은 여전했습니다. [씨익]
09.06.15. 16:27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감사드립니다.
쓰레기 봉투 싣고 오면서 달성군 쓰레기 봉투 사야함을 뼈져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씨익]
쓰레기 봉투 싣고 오면서 달성군 쓰레기 봉투 사야함을 뼈져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씨익]
09.06.15. 16:30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쓰레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냄새가 정말 [뜨아] 했답니다.
09.06.15. 16:31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집에서 가깝다 보니 늘 달창만 가네요..
봉정까지 가시는 현혜사랑님이 더욱 부지런하신 듯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봉정까지 가시는 현혜사랑님이 더욱 부지런하신 듯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09.06.15. 16:32
이런... 이정도로 빠지다니... 그럼..이젠 어디로 가나...[헉]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헤헤]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헤헤]
09.06.15. 17:14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감사합니다.
정확한 건 아니지만 얼핏 눈으로 봐선 1.5m정도는 빠진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정말 달창은 비오기 전까진 힘들것 같습니다.[기절]
정확한 건 아니지만 얼핏 눈으로 봐선 1.5m정도는 빠진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정말 달창은 비오기 전까진 힘들것 같습니다.[기절]
09.06.15. 17:28
김진충(goldworm)
늦게 봤네요. 저에게 주소와 전화번호 쪽지 주세요.
종량제봉투 이벤트 당첨입니다.
골드웜릴이 정말이지 이뻐보이네요. [굳]
종량제봉투 이벤트 당첨입니다.
골드웜릴이 정말이지 이뻐보이네요. [굳]
09.06.15. 20:40
김진충(goldworm)
마찰을 피하는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 더 현명한 일일까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오거든요.
쓰레기국물 줄줄줄~
저도 당해봐서 그마음 압니다. [울음]
어느쪽이 더 현명한 일일까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오거든요.
쓰레기국물 줄줄줄~
저도 당해봐서 그마음 압니다. [울음]
09.06.15. 20:42
제가 그날 달창지에 제일 먼저 배를 폈는데요~
아침일찍부터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그런데 릴낚시인들이랑 마찰이 생기는건 정말 눈살을 찌부리게 만들더군요
릴낚시하는분들 앞에 앙카 놓고 낚시를 하고있으니 좋아라 하실분 없죠?
멀리서 보다가 철수도 할겸 그쪽으로 다가가서 보팅하는분들어게 이야기를 했더니
릴낚시하시는 분들만 잘못인양 이야기하는게 제가 부끄러울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넓은저수지나 댐이라도 기본이란게 있죠...
누구나 기본만 잘기키면 된다고 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서로 양보하며 좋은 낚시터가 되기를~
아침일찍부터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그런데 릴낚시인들이랑 마찰이 생기는건 정말 눈살을 찌부리게 만들더군요
릴낚시하는분들 앞에 앙카 놓고 낚시를 하고있으니 좋아라 하실분 없죠?
멀리서 보다가 철수도 할겸 그쪽으로 다가가서 보팅하는분들어게 이야기를 했더니
릴낚시하시는 분들만 잘못인양 이야기하는게 제가 부끄러울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넓은저수지나 댐이라도 기본이란게 있죠...
누구나 기본만 잘기키면 된다고 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서로 양보하며 좋은 낚시터가 되기를~
09.06.15. 21:13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골드웜 가입하여 공구릴이며 토시며, 그리고 많은 정보와 좋은 분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잠깐의 실천으로 이벤트 당첨이니 조금 부끄럽네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잠깐의 실천으로 이벤트 당첨이니 조금 부끄럽네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09.06.15. 21:15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말씀 맞습니다. 저수위로 포인트가 많이 줄어들다 보니
마찰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양보하다면 좀더 즐거운
낚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도착했을때 배가 두척 떠 있던데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짝짝]
마찰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양보하다면 좀더 즐거운
낚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도착했을때 배가 두척 떠 있던데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짝짝]
09.06.15. 21:31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서로 다른 대상어종과 서로 다른 낚시 패턴, 그리고 축소된 저수면적으로
마찰은 분명히 생길 수 있더군요.
배스낚시하시는 분들은 좋은 매너를 가지신 분들이라 많으시니깐 [씨익]
그나저나 쓰레기 국물은 감당이 안되더군요...액기스 국물은 [기절]
마찰은 분명히 생길 수 있더군요.
배스낚시하시는 분들은 좋은 매너를 가지신 분들이라 많으시니깐 [씨익]
그나저나 쓰레기 국물은 감당이 안되더군요...액기스 국물은 [기절]
09.06.15. 21:55
끈기배서.님 덕분에 좋은 선장님 을 만나서 즐거운 보팅 이였습니다~
조과두 평소보다 물론 좋았구요~ 다음번 보팅때두 잘부탁드려요~하하하하
09.06.15. 22:19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아직 보팅 경험이 많지 않아서 빙글빙글 도느라 힘드셨죠?
보팅에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내공증진 후 다시 한번??? [씨익]
식사며 간식이며 많이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즐거운 보팅이었답니다. [굳]
보팅에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내공증진 후 다시 한번??? [씨익]
식사며 간식이며 많이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즐거운 보팅이었답니다. [굳]
09.06.15. 22:32
아~~~~`멋있습니다 봉투
축하합니다 손맛[꽃]
축하합니다 손맛[꽃]
09.06.15. 22:47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감사합니다. [꾸벅]
앞으로 좀더 자주 실천으로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
앞으로 좀더 자주 실천으로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
09.06.15. 22:56
이제 다른 필드를 고려해 봐야 할 듯...
고생하셨습니다.
09.06.16. 08:00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네..이프로님 감사합니다.
근데 달창지를 빼면 배내리기 쉬운 다른 곳은 있는가요?
진수식 했던 곳이라 특히나 애착이 가는 달창지인데..
이번주는 왠지 더 빠져 있을 듯 싶네요..
근데 달창지를 빼면 배내리기 쉬운 다른 곳은 있는가요?
진수식 했던 곳이라 특히나 애착이 가는 달창지인데..
이번주는 왠지 더 빠져 있을 듯 싶네요..
09.06.16. 08:03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네요..[미소]
불곰님과 그레이님 (+1) 함께한 조행 부럽습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듯 한데...[궁금]
불곰님과 그레이님 (+1) 함께한 조행 부럽습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듯 한데...[궁금]
09.06.16. 10:09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날씨가 많이 더워서 정오무렵에는 힘들었습니다. [하하]
주말 편히 보내셨는지요? 이번주는 안그래도 예보상 비가 온다하여
걱정이 되긴하지만 좀 많이 와서 저수지 물좀 꽉꽉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말 편히 보내셨는지요? 이번주는 안그래도 예보상 비가 온다하여
걱정이 되긴하지만 좀 많이 와서 저수지 물좀 꽉꽉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9.06.16. 10:32
[짝짝]
너무 보기 좋습니다 구웃~
너무 보기 좋습니다 구웃~
09.06.16. 13:10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부끄]
부끄럽네요. [부끄]
09.06.16. 14:37
뜨거운 달창이네요..손맛 축하드립니다^^
09.06.17. 01:05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낚시로 들어서는 것 같아요 [하하]
이제 본격적인 여름낚시로 들어서는 것 같아요 [하하]
09.06.17. 08:01
좋은일 하시고 손맞도 보시고 축하두배로 드립니다.[꽃][꽃]
09.06.18. 17:14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09.06.18. 18:54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어르신 감사합니다.
항상 조행과 주변정리하시는 모습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꾸벅]
항상 조행과 주변정리하시는 모습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꾸벅]
09.06.19. 09:25
배대열(끈기배써) 글쓴이
감사합니다.
칭찬에 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생기네요. [부끄]
칭찬에 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생기네요. [부끄]
09.06.19.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