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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090708_하빈지]개구리밥을 철저히 공략하라!!!

강성철(헌원삼광) 강성철(헌원삼광)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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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십니까 삼광입니다.[꾸벅]

연속 3주 휴무때마다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거제도로 벵에돔 사냥을 떠나 볼까 하고 있었는데 하늘이 안도와 주네요

그래서 머 덕분에 푸욱 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대청댐이나 가볼까나 하고 했는데 일어나 보니 10시입니다.[외면]

늦게까지 놀다가 잣더만 이리 되었습니다.

그래서 흠 어디로 갈까나 하고 궁리를 하다가 그래 하빈지 한번 가볼까 하고 출발을 합니다.

역시 낚시하러 갈때는 설레임이 있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도착하여 보트에 바람을 넣고 있는데 옆에서 삼광님 아입니까요 하고 까망님이 불쑥 등장을 하십니다.

그래서 삼광이가 그럼 같이 보팅하입시다 하고 잽싸게 셋팅을 마치고 출발을 합니다.

그전에 까망님이 입질 별로 없다고 하여 그럼 저짝에 한가운데 지나서 수초가 우글우글 한 곳으로 가보입시더

하고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


아그런데 수초 버징을 해도 이녀석들이 안물어 주네요 그러다가 까망님 먼저 한수 합니다.

수초속에 들어있어 그런지 장척지의 거무틱틱한 배스가 인사를 하네요 그러나 4짜가 안된다면서

사진 촬영을 거부합니다.

그러다가 오늘 사진 못 찍는거 아입니까 하고 씨익 웃고 돌려 보내줍니다.

그러다 삼광이 한테도 입질이 왔습니다.

오우 역시나 시커먼 배스 좋습니다. 그런데 4짜가 안됩니다만 삼광이는 일단 한장 찍어 봅니다[씨익]



오늘의 힛트 포인트 빽빽한 수초가 아니라 아주 부드러운 개구리밥이 핫 포인트 였습니다.

처음에 더블힛트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 흠 그래 오늘은 개구리밥이구나 하고 열심히 잡아 냅니다만

이거이 정말로 힘이 듭니다.

특히나 장타를 치면 거기서 부터 수초와 함께 뽑아 와야 하는데 완전 중 노동이더군요 그나마 삼광이는

MH대에 12lb 라서 근근이 뽑아 낼 수 있었습니다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도대체 몇마리를 잡았는지[흐뭇]

그래도 무지하게 재미 있더군요

까망님도 잘 뽑아 냅니다. 그런데 M대에 10lb 라서 힘이 듭니다. 그리고 장타는 엄두도 안내더군요[씨익]

까망님 몇방 터주었지요[사악]

그리고 삼광이가 멀리서 끌어 낼때 사실 쬐메 부러웠을 낀데요 다음번엔 튼튼한 장비 준비해서 한번더 가시지요[미소]

그래도 까망님 잘 잡아 내십니다요[굳]


삼광이는 탑워터인 쥐(아주 리얼하게 생긴 쥐 액션도 좋습니다)로 열심히 합니다만 훅셋이 안되더군요

귀여운 쥐 꼬리 끊어 묵고 눈알도 하나 빠지고 수난에 수난을 당했는데 결국 못 잡았습니다.

훅셋이 너무 안되더군요 많이 기다려 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입질은 많이 받았나네요 나름 재미 있더군요[미소]

그때 옆에서 까망님 자꾸 잡아 냅니다.



쥐는 고만 테클 박스로 들어가고 펫이카 노싱커(블랙 & 실버 컬)로 변신 후 신나게 잡아 냅니다.

장타 쳐서 개구리밥을 지나오면 어김 없이 퍽퍽 하더군요 심지어는 폴링 바이트까지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끓어 올릴때마다 보통 힘든것이 아닙니다.[사악]

보통 수초와 함께 이렇게 올라옵니다.


그래 배스야 어쨌든 고맙다. 너도 힘들지 쫌 쉬었다가 가거라


정말이지 중노동이더군요

이렇게 오늘 까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3시쯤에 철수를 하였습니다.

까망님 집에 가셔서 쿨쿨 잘 잤겠지요[미소]

정말 힘들더군요 몸맛 확실히 보고 왔습니다. [바카스]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씨익]


집에와서 보니 손가락이 까칠까칠하네요 간만에 장갑을 안끼고 했더만 영광의 훈장을 달았네요[흐뭇]



하빈지에 가셔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핫핫 포인트 개구리밥을 명심하세요

아 그런데 해 떨어 지려고 하면 녀석들이 수초 에지부분으로 나오더군요 사실 어제도 갔걸랑요

비맞고 혼자 열심히 하였지요 물론 마릿수 조과도 올렸구요

그럼 이점 참고 하시고 하빈지 배스와 수초로 손맛 몸맛 많이 보시기를 기원합니다.[꾸벅]

아 너무 많이는 잡지 마세요 몸살 납니다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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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님 오늘 만나뵙게 되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또.. 워킹하고 있는 저를 보트도 태워주시고 감사 드려요.
삼광님도 말씀하셨지만, 요즘 하빈지의 Hot point 는 개구리밥 위 버징입니다.
수초대 위로 버징해도 입질은 있으나 드물고, 입질이 와도 후킹이 잘 안되더군요.
무조건 개구리밥 위를 버징 해보십시오.. 마릿수 조과는 장담합니다.
단, 로드나 라인이 조금 튼실한 것으로 준비하시구요, 수초대를 조금 뚫고 중앙에 있는 개구리밥을 공략~!!

삼광님 오늘 너무 감사드려요, 늦게 잤더니 조금은 피곤하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09.07.08. 22:36
손맛 축하드립니다.
전 손가락 까진게 언제인지 기억이.......[푸하하]
09.07.08. 22:44
profile image
워... 많이도 잡으셨네요. [하하] 손맛 축하드려요. 저도 한번 가서 개구리밥을.. 노려봐야겠습니다.
09.07.08. 22:52
profile image

저는 많이 잡아도 안까지던데...


이빨에 문지르시는거 아닙니까.,.


아참..저는 집게샤용합니다..

09.07.08. 23:07
안그래도 하빈지 한번 침투할까 하는데..

좋은 정보 주셨네요.....[굳]
09.07.08. 23:26
profile image
저도 어제 저녁에 하빈지 잠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루어하시는분들 많으시더군요.
손맛은 3짜초중반되는 녀석들 몇수했는데, 버징도 잘 물고, 개구리밥안에 텍사스를 넣어도 잘 물고
노씽커도 잘물어주고... 암튼 다 잘나왔던것 같습니다.
09.07.09. 08:47
와우..삼광님 마릿수 축하드립니다[짝짝]
저도 그렇게 한번 잡아 보고싶습니다[씨익]
언제 배한번 태워주이소 [푸하하]
09.07.09. 08:50
삼광님 손맛 징하게 보고 오셨네요..
역시 하빈지 자원이 풍부하고 미끼 가리지 않고 물어줘서 좋습니다.[하하]
수초 공략은 힘드실텐데... 마릿수 축하드립니다[꽃]
09.07.09. 09:38
profile image
마릿수 조과 축하드립니다. [꽃]
요즘 내리는 비로 인해 하빈지 배스가 더 활동적으로 변한 것 같네요.
미디움 로드로는 수초감은 배스 끌고 나오기가 너무 힘든 것 같네요.
엄지 손가락 부럽습니다. [씨익]

09.07.09. 09:57
profile image
연구를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실습을 한번 해봐야 되겠네요
날마다 대박하시기를 바람니다 [굳]
09.07.09. 11:00
마릿수 부럽습니다[울음]
하빈지 안가본지 정말 오래됐네요
올초 보팅한후 한번도 가질 못했네요
하빈지 상황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플러그를 쓸수 있는 상황이군요
조만간 한번 내달려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웃음]
09.07.09. 11:05
profile image
장비업,내공업,거기다 튼실한 인맥까지..삼광님..축하합니다.
역시 교대근무가 그래도..출조의 여유가 좀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손맛 징하게 보신거 축하해요 [꽃]
09.07.09. 12:21
김진충(goldworm)
개구리밥이 포인트군요. [굳]
하빈지 가까운데 참 가기 힘든곳이네요. [미소]
09.07.09. 12:38
삼광님 엄지손에 상처 염장 잘 받았습니다.[씨익]
많이도 잡으셨네요.두분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7.09. 13:18
profile image

까망님 덕분에 개구리밥 공략 성공!!!

아주 즐겁고 팔아프고 어깨 아프고 그런 날이였네요


 


아 저는 오늘 부터 야간 근무 들어 갑니다[울음]

09.07.09. 21:45
profile image
무초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바다루어도 도전해 보고싶은데요
특히 무늬오징어와 갑오징어 한수 가르쳐 주세요~[꾸벅]
09.07.09. 21:47
profile image
머슴님 언넝 가셔서 개구리밥을 공략해보세요
못 잡아도 저한테 머라고그럼 안됩니더[씨익]
09.07.09. 21:47
profile image
저도 오랜만에 까졌습니다.[씨익]
평소엔 장갑을 끼는데 저날은 날씨도 흐리고 하여 안 꼈는데
어느색 손가락이 저렇게 되었더라구요[흐뭇]
09.07.09. 21:48
profile image
오우 타피님 하빈지에 한번 가실려구요
언제 가십니까요[궁금]
타피님 요즘 잘 잡으시니 걱정 없습니다[미소]
09.07.09. 21:49
profile image
맞습니더 몸치님 저녁되면 정말 잘 나오더군요
저날은 3시에 철수 했습니다.
팔이 아프더라구요[씨익]
09.07.09. 21:51
profile image
사발우성님 쪼인 한번 하시지요
시간 맞춰서 함 가입시더~
접대 보팅 언제든 대기중입니다.[미소]
09.07.09. 21:52
profile image
히트님 덕분에 하빈지를 가게 되었지요
제가더 감사합니다[꾸벅]

09.07.09. 21:53
profile image
끈기배서님 조행기 보고 하빈지를 염두해 두고있었지요
그리고 번개 하는것도 보구요 그러다가 시간 있어서 후다닥 갔다 온것이지요[씨익]

맞습니더 MH 이상은 되어야지요~
09.07.09. 21:55
profile image
스타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스타님하고 낚시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요[글쎄]
09.07.09. 21:56
profile image
무드셀라님도 분명 대박하시리라 믿습니다요[미소]
그러니 비그치고 나면 실습하러 달려 가세요[씨익]
09.07.09. 21:57
profile image
플러그 좋지요
쥐플러그 아주 귀여운 쥐인데요 후킹이 안되더라구요
다시 한번 도전해야것습니다요[미소]
09.07.09. 21:58
profile image
부부배스님 감사합니다[꾸벅]
항상 침주기 조행 잘 보고 있습니다요
그리고 저번에 백곡지에서 무지하게 반가웠습니다[미소]
09.07.09. 21:59
profile image
오션님 보고 싶습니다.
요즘 우찌 지내시는지요
한번 떠나입시다 면허도 있는데요[미소]

교대근무 낚시하기엔 최고입니다만
그래도 주전 근무가 부럽습니다.
09.07.09. 22:00
헤비커버에서 뽑아내는 희열...
조금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죠...
수고하셨습니다...
09.07.09. 22:00
profile image
골드웜님은 하도 많이 다니시니 요즘 새벽조행을 안해서 조금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만[씨익]
하빈지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년에 5번은 가는듯 합니다.
09.07.09. 22:01
profile image
하빈지 배스가 장척지 거무틱틱한 배스 처럼 아주 좋더군요
한번 가셔서 손맛 보세요[미소]
09.07.09. 22:02
profile image
공산명월님 감사합니다[꾸벅]
그래도 한강에 배스랑 강준치,누치도 잘 있지 않습니까요[미소]
09.07.09. 22:03
profile image
비우님 맞습니다.
헤비커버 낚시 나름 매력이 있지요
저날 정말이지 중노동이였습니다만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를 않더라구요[씨익]
09.07.09. 22:04
염장입니다. 저는 달러벌이때문에 회사서 밤낮으로 고생하는데..[헉]

아이고 배야 [헉]
09.07.09. 23:50
profile image
조조만세님 잘 잡으시지 않습니까요[미소]

열심히 일하고 떠날때의 기쁨 정말 최고지요
삼광이도 열심히 일하고 쉬는날 갔다 온겁니다요[미소]
09.07.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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