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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배스 침주기 95탄















||1||0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민들레 아파트 건너편에 금호2교밑으로 나가보니  현재 수위로는 워킹 하기 힘든 상황인것 같읍니다.
그래도 자작 스피너 달아 물가에서 하류쪽으로 내려 가면서 두드리고 지저보고 하였지만 입질이 오지 않네요.

쾌 먼거리를 오르내리면서 달래보지만 스베에 끄리만 가끔씩 올라오곤 하네요. 노씽커에 펌프킨 웜 달아서 주로 수초지역을 노려 배스 강제 침주기에 돌입을 합니다.

제생각이 맞았는지 첫수에 애기 배스가 침을 맞고 돌아 감니다. 오늘은 스베에는 별로 반응이 없고 웜에는 다소 반응이 오긴 하는데 약하게 입질을 하여 웜 꼬리만 잘라먹고 가버리곤 하네요.

그중에도 3짜넘는 놈이 두마리나 찐한 손맞을 보여줍니다.몇수 하고나니 또입질이 뚝하여 다시 스베로 교체하여
애기 배스로 축수 하고 오늘 침주기 마무리 허렵니다.

오늘 사용루어 다운샷 채비에 펌프킨과 워터멜롱 웜.4수 스피너에 1수 . 시간 07.시에서 10시 까지.
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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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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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탄이 다되가시는군요.... 늘 부지런히 다니시는모습 부럽습니다.
09.07.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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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0탄을 기다리는 분위기네요.
저도 어르신의 100탄을 기대합니다. 100cm짜리 빅[배스] 턱을 들고
서 계신 사진도 기다립니다.[미소]
09.07.31. 16:03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시최고십니다 저도 100탄 기다립니다 10짜 잡으셔서 세계기록 세우세요 ^^
09.07.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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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이 여름철에.. 마릿수 손맛을 늘 보시네요. 요즘 배스 얼굴보기가 왜 이리 힘든지..
09.07.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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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열심히 하십니다
95탄 배스 침주기 성공을 축하합니다
96탄도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짝짝]
09.07.31. 22:58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어르신의 침주기는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
더운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침주기 성공 축하드립니다.
09.08.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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