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지...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오랜만이죠?[윙크]
여러 골드웜네 식구님들의 걱정덕분에 마눌님 다리는 많이 호전되어 현재는 물리치료중입니다.
병 수발에 방 청소, 설거지 하느라...
잠간씩 신동지에서 짬 낚시를 한 조과들입니다.
다른 저수지도 그렇겠지만 신동지도 배수가 엄청 이루어 져 있습니다.
채비는...스피닝 태클에 스왐프 옆구리채비입니다.
폰카라 화질이 안 좋습니다.
스피닝 태클에 4짜 초반만 걸어도 손맛이....으흐흐~![굳][흐뭇]
스피닝 태클에 한번 푹 빠져 보렵니다.[미소]
서영
배스 깨끗하네요...
07.06.12. 15:23
강희찬(낚시미끼)
저원님의 조행기 오랜만입니다.
폰카지만, 사진 좋은데요 ..
동네 터에서도 항상 씨알 좋은 배스만 가려 내시네요 [미소]
폰카지만, 사진 좋은데요 ..
동네 터에서도 항상 씨알 좋은 배스만 가려 내시네요 [미소]
07.06.12. 15:29
권영철(렉스)
와우...[굳]
축하 드립니다...[짝짝]
언제 한번 함께 출조 해서 운용법 좀 배워 보고 싶습니다...[흐뭇]
축하 드립니다...[짝짝]
언제 한번 함께 출조 해서 운용법 좀 배워 보고 싶습니다...[흐뭇]
07.06.12. 15:36
김성곤(雲門)
저원님이 요즘 안보이신다 했더니[하하]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07.06.12. 17:47
이정호(무지개)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원님! [씨익]
07.06.12. 18:55
이강수(도도)
정말 오랫만이세요 !
호전되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얼렁 5짜 얼굴좀 보여주세요 [헤헤]
호전되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얼렁 5짜 얼굴좀 보여주세요 [헤헤]
07.06.12. 18:56
조규복(부부배스)
저원닌 오랫만입니다.
아주머니 병환 호전되엿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손맛 축하 드림니다.
아주머니 병환 호전되엿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손맛 축하 드림니다.
07.06.12. 19:43
권영일(배스뚱)
저원님 오랜만입니더. 손맛 보심 축하드려요 / 사모님 쾌차하시니 다행입니다...[꽃]
07.06.12. 19:47
장인진(재키)
물리치료도 잘 받으셔서 완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스피닝태클, 3짜중반만 걸어도 손맛은 환상이죠.[굳]
스피닝태클, 3짜중반만 걸어도 손맛은 환상이죠.[굳]
07.06.12. 19:57
이정길(순금미노우)
[배스]도 아주 깨끗하고 이쁩니다...[굳]
사진도 폰카인지 디카인지... 잘나오네요...[꽃]
사진도 폰카인지 디카인지... 잘나오네요...[꽃]
07.06.13.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