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없는 전국구와 깍두기...^^;;
토요일 병원 마치고 성가연습전까지 잠시 손맛보려고 봉정 상류로 갔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차가 보입니다..
깍두가 차네요...[헉]
벌써 이놈들이 해집고 다니면 난 손맛도 못보겠네..[울음]
도착하니 열심히 케스팅하고 있네요...^^
낮 12시부터 시작해서 그시각까지 점심도 안먹고 하고 있답니다...[씨익]
아무리 낚시가 좋아도 먹고해야지...-.-;;
하도 해집고 다녀서인지 입질이 없네요..
잔챙이로 5-6수 정도 했습니다..
씨알괜찮은 놈은 전국구가 한수 올리네요... [굳]
하류까지 해집고 다녔는데 소식이 없네요..
그냥 오랜만에 손맛본거로 만족하고 성가연습하거 갑니다..
가는 길에 배고픈 배서들 손짜장 집에서 짜장면 사주고 갑니다... [씨익]
김성곤(雲門)
배스가 뭔지..의리없게시리[하하]
07.06.12. 17:47
이강수(도도)
여기도 배고픈 배서 또 있습니다 [헤헤]
07.06.12. 18:53
김덕수(lovingcare)
대구 오셨을때 왜 연락안하셨어요?
맛있는 점심 대접해 드릴수 있었는데...[울음]
담에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씨익]
맛있는 점심 대접해 드릴수 있었는데...[울음]
담에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씨익]
07.06.12. 18:54
권영일(배스뚱)
여기 또 있어요..배고픈 배서...[씨익]
07.06.12. 19:46
장인진(재키)
의리 없으면
손짜장 시켜주는가 봅니다.[헤헤]
손짜장 시켜주는가 봅니다.[헤헤]
07.06.12. 19:58
이정길(순금미노우)
저두 배가... 너무 고파서 ...[씨익]
07.06.13.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