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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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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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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를 이용한 많은 리그중에서 가장 즐겨쓰는 리그는 당연히 텍사시 리그입니다. - 개인적 으로 - 캐롤라이나 리그는 게으름 투성이인 저에게는 너무나 번거로운 채비이고, 스플릿샷 리그는 채비가 편한반면 봉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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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스라이프에 블루버드님의 사용기를 보세요. 아주 잘 설명해주셔서 저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엔진이 없을때는 나와 전혀 상관없다고 거들떠도 안보다가 막상 엔진을 사고보니 이런 좋은 정보가 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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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동네얼짱 입니다 어제 다녀온 물왕 저수지에서 5짜 한수와 15정도 되는 배스 두마리 잡은 후 아무런 소식이없어서 철수했습니다 새벽 4시쯤에 철수 했어요...돈 5천원을 내니..꼭 잡고 가야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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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미련 곰팅이입니다. 제가 얼마안된 신입생이고 여기 골드웜에서 이런말한 자격도 없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참으려고 몇 번이나 마음을 추스리려고 했지만 한 말씀 올립니다. 얼마전 "밤 마실 나갈 시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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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뒷뜰에 석류꽃이 예쁘게 피었네요..[꽃]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하루 쉬었습니다.[사악] 최원장님은 근무하셨겠지만 저는 빨간색 휴일은 다 휴무합니다. 밤새 아빠옆에서 뒤척이면서 괴롭히는 잠버릇의 둘째녀석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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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바쁜 시간이지만 쪼개서 주말에는 낚시를 다니지만 귀차니즘이랑 잔챙이들에게 시달려서 잠시 조용히 있었지만 일의 진척이 거의 1차 마무리 단계이어서 이제 뒷동네 놀이터 마련 차원에서 짬낚시를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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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충전하러 야심한 밤중에 시화방조제로 달려가 2시간의 헛손질 끝에 어렵사리 만난 이쁜 우레기입니다. [테이블시작1] 2008/9/23(음8/24), 02:00-04:30 날씨 : 맑음, 바람없음 개황 : 무시, 맑은물 04:2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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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하십니까? 현혜사랑입니다. 요즘 낚시 참 어렵네요. 금호강은 물이 불어 던질곳도 없고 입질은 없고 유속이 빨라 채비가 흘러버려 그나마 입질이 있다해도 느끼기 힘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요 새벽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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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봅니다 장성으로의 계획적인 출조가 어그러지고는 혼자서 죽으라고 일하다가 이건 아니다싶어 혼자서 쓸쓸히 신갈로 가봅니다 (비도 좀 왔겠다 녹조좀 가라앉았겠지란 생각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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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보니 이런 쥔장이 대성지가서 [꽝]을 맞고 대신 자라스푹인가 뭐를 하나 주워왔다고 자랑을 하네요...[버럭] 어제 술을 좀 과하게 했더니 아침에 상태가 영 말이 아니어서 좀 쉬려했더니 이런 쥔장이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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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월요일 아침일찍 신간 다녀왔읍니다.. 도착시간 오전 6시30분 첫 포인트로 잡은곳은 저수지집 아래 비온뒤라 수위가 많이 늘어더라구요... 연안쪽으로 스피너 베이트로 탐색했는데.. 입질은 없네요..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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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걸린 현수막과 약도 구미배스사냥에 적힌 글과 약도를 보고 올가을 처음으로 송어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가는길은 구미쪽에서 가면 인동지나 천평 가산IC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사각지, 가구거리를 지나쳐 1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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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테이블시작1] 2009/10/10(음8/22), 06:30-16:00 날씨 : 아침기온14도, 맑음, 바람 없다가 오후에 세어짐 개황 : 아침수온20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녹조심함) 배서 : 강남분파 5인(벤, 서부소년, 쿨피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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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08년 처음으로 조행기를 올립니다. 손맛이 그리워 추운 겨울에도 배스가 나오는곳을 찾아 보니 금호대교, 지천 철교가 적합하더구요. 10시30분경 금호대교 도착 30분정도 캐스팅하니 반응이없어 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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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온 지난주 8/1부터 2일까지 여러곳을 떠돌아 다녔습니다. 휴가기간 동안 모든 낚시를 다 해보자고 마음 먹었지만 실상 몸이 안따라주는 불상사로 붕어 낚시는 포기를 해야만 했습니다[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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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해밀입니다. 까칠한 운문님의 협박?에 부족한 정보 올려봅니다. 갈매기가 배스를 먹이사냥하는 모습도 보고 많은것을 느낀 형산강이었습니다. 같이 형산강 탐사도 해주고 즐거운 낚시해준 "포항헝거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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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밀양*통 조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설치고 *통에서 꽝맞은후 계속되는 후배님의 날카로운 공격~! “선배님, 고기 잡아봤어요? 저는 잡아봤는데...” 영산 식당에서 저녁먹을때 손을 씻으려 하니 갑자지 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