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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속한 무쏘 오전내내 운문님은 연락이 안 되고 무쏘만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꽃밭에서 말짱꽝을 반겨준 유일한 배스 자~ 출발! 말짱꽝 개시 라인 한번 터지고 다시 도전해서 성공.. 또 말짱꽝 한건 이젠 사진도 ...
  • 벼가 누렇게 익어가며 고개를 숙입니다. 이제 아침저녁 기온도 시원한 게 가을인가 봅니다. 토요일 아침은 이제 싸이클 타고 운동한다는 핑계로 대성지로 갑니다. 먼저 백숙집 앞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혹시 배스렉카...
  • 태어나서 첨으로 배스잡으러 갔어요 4시간동안 포인트를 겨우찾았어요 30분만에 3자 1수, 2자 4수 올렸네요 준비한 스피닝 베이트 4개 다 날려먹었어요ㅜㅜ 생선냄새가 진동해 버스, 전철에서 곤란했어요 오는길 이마...
  • 안녕하세요. 이렇게 조행기를 쓰는것도 처음인것 같네요. 어색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가를 1월 27일 부터 2월 2일까지 다녀와서 이렇게 복귀해서 조행기를 쓰니... 느낌이 남...
  • 그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는지요~ 한참만에 글을 올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낚시도 못다니고... 골드웜에서는 글만 읽고 갔었는데... 오늘은 좀 시간이 나네요. 오랜만에 비린내를 맞았습니다. 신비로선배님 공장에 ...
  • 훅크선장입니다. 춘천계 이후 뜸했네요 금요일 2%님과 안동을 약속했으나 토요일 큰집 제사라서 부득이하게 새벽에 오는바람에 약속을 어겼네요 미안합니다. 일요일 작업실에서 장마 대비 좀하고 작업 잠깐 하고 17시...
  • 칠천사님의 봄 소풍 사진입니다. 일단 [깜] 이 올립니다. 칠천사님께서는 내용 추가 입력이나 수정하실수 있을겁니다.
  • 멋진 풍경이나 배스의 모습은 안 담았습니다. 대신 가까이 계셨던 몇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올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경기권 골드웜 식구들,.. 좌로부터,,동행,도도,쪼리뽕,도기,블랙조커,동네...
  • 아침에 일어나니 어깨가 뻐근하네요. 갑자기 근육이 많이 뭉쳐진 모양입니다. 그냥 드러누울려고 하다가. 바람도 크게불지 않는 것 같아서 집을 나섭니다. 멀리가기도 그렇고 해서 신호가 그리많지 않은 가남지로 가 ...
  • 4명의 조사들이 밤을 가르며 350km을 달려 도착한 곳은 묵호 좁은 차안에서 새우잠으로 여독도 풀기 전에 여명이 밝아 온다 낚시점에 들러 약간의 정보와 필요한 태클을 보충 하고 배에 오른다 [뜨아] 서해서 타던 배...
  • 배스프라이드 조회 118706.04.23.13:14
    06.04.23.
    안녕하세요 프라이드입니다.[꾸벅] 오전에 내리던 비가 오후 3시쯤 그치더군요 집에만 있자니 영 ~~그래서 잠시 장척으로 갔습니다. 비온 뒤라서 그런지 날은 썩 좋은건 아니구 그냥 그만그만한 날씨 보트 한 척 떠있...
  • 배스재키 조회 118706.04.10.00:23
    06.04.10.
    배싱... 영수와 하늘배서님. 2006/04/09(음3/12), 가랑비(아침), 맑음(오후)/바람없음 시간 : 07:00-07:40, 12:00~13:30 개황 : 수온10도/기온14도(아침), 수온14도/기온17도(오후), 만수위, 흐린물(턴오버) 리그 : ...
  • 장척으로 달려 갑니다 오늘은 땅콩 진수식 하러 갑니다 초보라서 그런지 자세가 안 나옵니다 불편 해서 애먹었습니다 땅콩 타고 처음 잡은 배스 입니다 첫 캐스팅에 나왔습니다 좋쿠로....[쪽] 연밭주위로 두들기다가...
  • 아침에 일을 보고 1시쯤 해서 제 텃밭[물왕지]으로 내 달려 봅니다. 황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바로 100미터 앞에도 흙먼지 일듯 끼여 있습니다 사실 이런 날씨에 저런 공기를 마시면서 낚시를..... 해야죠 [푸하하]....
  • 겨우내 조과가 시원찮아 전해드릴 배스소식이 없어 한동안 글도 못 올렸는데 신년 첫 조행기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며칠전 내린 따뜻한? 비로 금호강도 좀 활기를 띄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토요일 오후 대물님과 ...
  • 우리둘만 가는겨..(번개늪 번개)
    간만에 토요일 번개 공지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애정이 식었는지.. 인기관리 잘못 탓인지.. 다들 잘 다녀오라는 인사만 있고 가자는 사람이 없네요..[울음] 건달배스님과 함께..건달배스님도 제가 불쌍해서 가주는...
  • 배스북성 조회 118705.08.09.22:45
    05.08.09.
    퇴근무렵... 마눌님이 동네 아낙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성주로 바람쐬러간답니다.[씨익]좋쿠로~ 뇌리를 스치는 포인트 매일 지나다니며 침만 흘리던 곳으로 드리대러 갑니다. 이천삼거리 건너쪽 제방밑 축대를 쳐볼 생...
  • 오랫만에 꽃밭으로 나가본것 같습니다. 한 일주일쯤 되엇을까요.... 장마비에 웬만한 청태는 씻겨 내려간듯.. 물색은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밀생했던 수련들도 점점 듬성듬성해지기 시작하네요... 입질은 자주 들어...
  • 배스북성 조회 118705.05.29.22:57
    05.05.29.
    계속2
  • 제가 늘 가는곳이 춘천댐 부근입니다. 그전에는 평화의 댐 - 민통선 근처까지 가곤했지요. 그 근처는 물이 늘깨끗합니다. 너무 먼것만 빼고 말이지요.^^;; 친구들도 다 약속이 있고해서 혼자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