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낙동강
목 수술이후에도
거의 하루걸러서는 강에 나가보고 있습니다.
작은 콤비가 땅콩보트보다 훨씬 빠르고 민첩하다는 점.
보관만 좀 신경쓰이지
이동빠르고 낚시하기 편하고
정말 좋은데 보여드릴 방법은 없고 참 답답하네요 ^^
조황은 폭발적인 마릿수는 아니더라도
드문드문 잘 나오는 편입니다.
버즈로 좀잡아보고 싶어서 열심히는 던지는데 그건 반응이 없고...
스피너베이트, 미노우, 웜등엔 반응 좋습니다.
수술로인해 다음주 화요일까지 학원을 쉬어서 낚시할 시간이 많을것도 같은데
병원 들락거리랴 미룬일들 처리하랴 바다한번 못가보고 지나갈듯 합니다.
그래도 집앞강은 짬짬이 다닐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거의 하루걸러서는 강에 나가보고 있습니다.
작은 콤비가 땅콩보트보다 훨씬 빠르고 민첩하다는 점.
보관만 좀 신경쓰이지
이동빠르고 낚시하기 편하고
정말 좋은데 보여드릴 방법은 없고 참 답답하네요 ^^
조황은 폭발적인 마릿수는 아니더라도
드문드문 잘 나오는 편입니다.
버즈로 좀잡아보고 싶어서 열심히는 던지는데 그건 반응이 없고...
스피너베이트, 미노우, 웜등엔 반응 좋습니다.
수술로인해 다음주 화요일까지 학원을 쉬어서 낚시할 시간이 많을것도 같은데
병원 들락거리랴 미룬일들 처리하랴 바다한번 못가보고 지나갈듯 합니다.
그래도 집앞강은 짬짬이 다닐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수술하셨는데 당분간 쉬엄쉬엄 조금만 다니시지요.
19.04.22. 17:0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술을 안마신 기간이 이렇게 길어보기도 처음입니다.
거의 한달 다되가는거 같은데요.
안마시기 시작하니
안마셔도 큰일이 안나네요 ^^
문제는 금주때문인지 체력이 더 남아돌아서 큰일입니다.,
거의 한달 다되가는거 같은데요.
안마시기 시작하니
안마셔도 큰일이 안나네요 ^^
문제는 금주때문인지 체력이 더 남아돌아서 큰일입니다.,
19.04.23.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