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앞강은..
요즘은
사진을 피시로 옮겨오기도 귀찮아서
폰에서 사진업로드 하고 조행기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수온은 16.5도~17.5도 사이.
모처럼만에 바람은 별로없고
한달전 태풍이 남긴 부유물들이 아직까지도 강을 헤매고 다닙니다.
부유물들중엔 위험요소도 많으니 항상 조심해야하고요.
특정위치에서만 배스들이 몰려나오는 현상이 점점 심해집니다.
안나오는 자리는 뭘 넣어도 아예 안나옵니다.
동락공원 주변
철망자리들에서 잔챙이들은 쉽게 쉽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메탈바이브에 주르르 나와주네요.
사진을 피시로 옮겨오기도 귀찮아서
폰에서 사진업로드 하고 조행기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수온은 16.5도~17.5도 사이.
모처럼만에 바람은 별로없고
한달전 태풍이 남긴 부유물들이 아직까지도 강을 헤매고 다닙니다.
부유물들중엔 위험요소도 많으니 항상 조심해야하고요.
특정위치에서만 배스들이 몰려나오는 현상이 점점 심해집니다.
안나오는 자리는 뭘 넣어도 아예 안나옵니다.
동락공원 주변
철망자리들에서 잔챙이들은 쉽게 쉽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메탈바이브에 주르르 나와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