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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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기는 좀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한 열흘쯤?
감기와 맞물려서 태풍도 다녀갔는데
집앞강 흙탕물이 걷히질 않네요.
하필 감기몸살 걸리즈음에
흙탕물은 딱~ 드러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덜 억울하죠.
오늘 오랜만에 집앞강을 나가봤는데,
아직 흙물이 걷히진 않았지만
배스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라팔라에 스톰 미노우로 잔챙이 타작
실컷 했습니다.
동락공원 석축포인트에 잔챙이 타작....
종일 잡히는데도 지겹지도 않은지
계속 잡았네요.
해질때까지... ^^
수온은 20도.
바람이 잦아드는 해질녁이 되니
입질이 뚝~
이번 감기는 좀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한 열흘쯤?
감기와 맞물려서 태풍도 다녀갔는데
집앞강 흙탕물이 걷히질 않네요.
하필 감기몸살 걸리즈음에
흙탕물은 딱~ 드러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덜 억울하죠.
오늘 오랜만에 집앞강을 나가봤는데,
아직 흙물이 걷히진 않았지만
배스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라팔라에 스톰 미노우로 잔챙이 타작
실컷 했습니다.
동락공원 석축포인트에 잔챙이 타작....
종일 잡히는데도 지겹지도 않은지
계속 잡았네요.
해질때까지... ^^
수온은 20도.
바람이 잦아드는 해질녁이 되니
입질이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