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54번째.
안녕 하십니까.
어제 비가 그친뒤에 연호지에 도착하니 오후 3시반경.한분이 낚시 하고 계시네요.
비가온뒤라 그런지 날씨가 시훤하니 낚시 하기가 좋은 날씨입니다.
수면은 바람한점 없이 잔잔하니 마치 거울알 같읍니다.
지그헤드에 스왐프웜 반동가리 끼워 무너미에서 안족 골창으로 가면서 두드려 봅니다.
십여분을 두드리니 배스가 첫 얼굴을 보여 주네요. 이렇게 안쪽 으로 가면서 너덧하고 하고
골창 안쪽에 수풀이 있는곳에서 네꼬 바늘에 스왐프웜 옆꾸리 채비로 수초가를 공략하니
연호지 싸이즈들이 심심잔케 얼굴을 보여 주네요.
오후 5시40여분까지 열 댓수 하고 일직 철수 했읍니다.
오늘도 조행기 써놓고 연호지로 달려갈 예정 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308)
크아.. 언제나 마릿수는 일등이실듯~~!! 슬슬 비가 그치고..
좀 나은 물이 될려나요... 새물유입구를 찾아댕기야 하는지...
13.05.29. 07:57
하도 연호기만 다니시니, 연호지가 되게 궁금해집니다~
연호지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13.05.29. 09:08
벌써 물속에 수초가 한가득이네요.... ^^
손맛 축하드립니다...
13.05.29.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