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63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연호지 출근 도장 찍으러 갑니다.
도착하니 두분이 낚시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지그헤드로 배수구 부근에서 시작하여
역시 좌측골창을 둘러 봄니다
집사람이 먼저 마수 걸이를 하였는데 사진을 찍으려니 요놈의 사진기가 또 말성을 부려
사진 찍지 못했읍니다. 저도 마수걸이를 하고 나니 또 집삶이 한수 뒤에 저도 한수
그다음은 더불히트 이렇게 골창으로 가면서 집사람과 시소 게임을 하드시 배스 얼굴을 보게 되네요.
오늘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주어 낚시 하기가 좋읍니다.
골창을 돌아 나오면서 집사람은 입질이 뚝하고 마네요. 저는 오늘 하루 오직 지그헤드 하나와
오늘 현지에서 득템한 웜으로만 배스 얼굴을 보았읍니다.
그래도 오전 10시가 넘어서니 더우ㅣ가 심해 지네요. 앞뚝은 두러 보지도 못하고 오전 11시경
철수를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413)
오늘도 연호지 출근 도장 찍으셨군요
연호지는 내가 가지않는날만 잘나오는것같아요
두분 푸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13.06.07. 13:34
아침에 한번갈려고해도 잠이 문제네요 하하
뒤쪽에차가있는데 차도 들어가는길이 있나봐요?
뒤쪽에차가있는데 차도 들어가는길이 있나봐요?
13.06.07. 13:40
김영수(허탕조사)
주변에농사짖는 사람들이 다니는좁은길이있는대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차돌려 나오는것도 만만치않습니다
13.06.0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