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83번째.
안녕 하십니까.
6월의 마지막 날이며 일요일이네요.
6월 30일중 6월 2일을 제외 하곤 29일 동안 출조를 하였네요.
그것도 연호지 한곳에 27회나요.
내가 생각 해도 너무 심한것 같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자중을 해야 할것 같읍니다,
어제 아침일찍 연호지에 도착하여 골드웜표 미니 버즈로 앞뚝을
공략해 보았으나 겨우 한수 하고 무너미 우측에서 추가수 한수 하고
입질이 없어 자리 이동 합니다.
신서동에 오곡지에 도착하여 보니 이곳 저수지는 봄에 왔을때 보다
수위가 늘어나 있읍니다.
안쪽 골창 부근에서 한수씩 하였으나 이곳도 입질이 없는것은 마찬가지네요.
오전 11시가 넘도록 낚시를 하였으나 골드훅 친구 분이 7수를 하여 1위를 하였고
그외 세사람은 너 댓마리씩 배스 얼굴 보고 왔읍니다.
그리고 오늘은 집에서 하루 쉬려고 늦잠까지 잤는데
골드훅님의 전화가 와서 잠시 다녀 왔는데
저수지 수위가 계속 줄고 있어 몇마리씩 배스 얼굴 보는 수준이었읍니다.
즐거운 휴일 지내시기 바라며 7월에 다시 뵙겠읍니다. 감사 합니다.(610)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28일 사진 몇장이 올라 갔네요.
13.06.30. 12:09
열정이 대단하세요~
부럽기도 하네요.
날씨가 더워지네요.
건강하시구요~
부럽기도 하네요.
날씨가 더워지네요.
건강하시구요~
13.06.30.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