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89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화요일은 나홀로 새벽 낚시 하는날입니다.
연호지에 도착하니 오전 5시가 안되였네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오전 5시면 훤하게 날이 밝았는데
오늘은 라이트 켜놓고 채비를 준비하였네요.
골드웜표 미니버즈로 무너미에서 배수구쪽으로 가면서 두드리니
바로 입질이 왔는데 첫 입질은 무위로 끝나고 이어 바로 입질이마구 마구 들어 옵니다.
배수구 주변에서 제일 많이 잡은것 같읍니다.
오늘은 좌우측에서는 몇마리. 안쪽 골창 부근에서 한수 하였으며
대부분 배수구 부근에서 많이 나와 주었읍니다.
20수 채우려다가 못 채우고 철수 햇는데 오전 7시가 넘어 서니 입질이 아주 뚝 그쳐 버리네요.
이렇게 오늘도 새벽 조행을 무사히 마치고 왔읍니다. 감사 합니다.(674)
요즘 같은 무더위땐,,,
아침 일찍 시원할때 다니시는게 좋군요.
89번째 조행 축하 드립니다.
이제 100회 가진 11번이 남았네요.
13.07.09. 09:28
새벽 피딩타임에 버즈로 재미난 낚시 하셨네요
무더위의 연속입니다.
더위 조심하셔요~
무더위의 연속입니다.
더위 조심하셔요~
13.07.09. 09:58
진정 피딩타임 짬낚시하셨습니다. 멋지세요~~!! 버즈의 매력이란... 참.....
차라라라라라~~~` 퍽!!! 으.....
13.07.09. 12:26
골드웜표 미니버즈 스텝 하셔야겠는데요.
13.07.09. 17:02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 골드웜표 미니 버즈 고거참 탐나네요 ...
13.07.10. 03:09